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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2022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가장 많이 보도된 지역은 전주시, 가장 적게 보도된 지역은 고창군, 진안군, 임실군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2년 1월 - 31일, 2022년 2월 - 28일, 2022년 3월 – 31일(총 90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2년 3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2년 3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10개(29.4%), 단신 기사 745개(70.6%)로 총 1055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2022년 1분기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3) 방송사별 지역..
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도덕성 문제 제기된 현직 단체장, 유력 후보 공천 배제(뉴스 피클 2022.04.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8일 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발표했는데요, 공천 배제한 후보 중에 현직 단체장과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유력 후보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도덕성 문제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기초 의원 경선 후보 발표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공천 배제된 현직 단체장과 유력 후보 ※ 4월 20일 48명 중 13명이 아니라 47명 중 12명으로 수정합니다. 수치를 잘못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단체장 후보로 면접을 받은 47명 중 12명이 탈락했는데요, 현직 단체장 중에서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장영수 장수군수가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일부 유력 후보들..
드디어 선거구 획정, 전북은 도의원 의석 한 석 증가. 아쉬운 부분도 남아(뉴스 피클 2022.04.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선거구 획정 법정 기한이 네 달이 넘은 지난 4월 15일, 국회가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전북의 경우 도의원 의석이 한 석 늘어나 기초의원(전주시의원)도 한 석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약속했던 정치 개혁은 또 다음으로 미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의원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 시범 도입, 4인 선거구 쪼개기 금지 전북에 미치는 영향은? 안 그래도 늦은 국회의 선거구 획정이 거대 양당의 합의가 되지 않아 더 늦어졌는데요, 논란의 핵심은 한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3인 이상을 뽑는 중대선거구제 도입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대선 때 한 다당제 확대 약속을 지키겠다며 전면 도입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 측은 효과가 의문이고 논의할..
[성명] 비판에 대한 ‘전략적 봉쇄 소송’인가? 전북일보와 (주)자광의 시민단체 활동가를 향한 명예훼손 소송과 취하 사태를 보며 ‘지역 대표 언론으로 일간신문을 발행하는 법인’이라는 주식회사 전북일보가, 역시 ‘부동산 개발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주식회사 ‘자광’과 함께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대한방직 부지 개발 관련 게시글을 문제 삼아 지난 2월 법정 소송에 나섰다가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12일 슬그머니 고소를 취하했다. 댓글을 달았던 시민들에게는 모욕죄를 적용하기까지 했다. 이제라도 시민단체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을 취하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개발사업자인 ㈜자광은 차치하고서라도, ‘표현의 자유’를 존립근거로 하는 언론사 대표가 인터넷 공간인 페이스북에 게시된 비판글을 문제삼아 명예훼손 소송에 나선 것은 스스로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다시..
전북 지방선거 단체장 예비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검증 논란 살펴보기(뉴스 피클 2022.04.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적격심사와 공천심사에서 도덕성에 주목하고 있죠. 그러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논란이 있음에도 적격 판정을 하고, 이유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천 결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전북CBS 컴온라디오가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부적격자 11명 구제한 더불어민주당, 이유 제대로 안 밝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검증위원회에서 1차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36명 중 11명이 다시 적격 판정을 받아 공천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결과인데, 문제는 11명을 다시 구제한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
중앙노동위원회도 ‘KBS전주총국 방송작가는 노동자’ 판정 내려!! (미디어오늘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 전달해 드릴게요.) KBS전주총국에서 7년 간 일한 방송작가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에 해당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중노위는 KBS의 부당해고도 인정했다. 지난해 MBC 보도국 작가 부당해고 사건 이후 중노위가 방송작가의 노동자성을 인정한 두 번째 판정례다. 중노위는 12일 A 방송작가를 상대로 KBS 전주가 신청한 부당해고 재심 사건에서 ‘초심 유지’ 판정했다. 앞서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A씨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에 해당하며 KBS전주가 A작가를 원직 복직시켜야 한다고 판정한 데 이어 중노위도 같은 판단을 내놨다. A 작가는 지난 2015년부터 KBS 전주 보도국에서 라디오 ‘전북은지금’과 뉴미디어팀 콘텐츠 기획부서, TV ‘생방송 심층토론’ 등에서 작가..
1년 연기 건의했지만 2023년 그대로 진행되는 새만금 잼버리 대회. 지역 언론 보도의 문제점은?(뉴스 피클 2022.04.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강해지면서 전라북도와 잼버리조직위는 ‘새만금잼버리대회’ 1년 연기를 세계스카우트연맹에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스카우트 연맹이 연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여성가족부도 처음에 연기를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라북도의 연기 요청 시점도 적절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2023 새만금 잼버리 대회 1년 연기 요청 이유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전라북도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는 대회 1년 연기 요청을 한 가장 큰 이유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꼽았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안정화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국가 간 백신 접종 불평등으로 인하여 각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우려된다는 것입니..
방송작가전북친구들이 중앙노동위원회로 갔습니다. (기자회견 진행 사진 및 영상) D-day! 방송작가전북친구들이 중앙노동위원회로 갔습니다💥 공영방송 KBS는 당연하지 않은 행보를 언제까지 이어갈 건가요? 기자회견문 지난해 6월, 전주 KBS는 방송작가 A를 해고했다. 그로부터 4개월 뒤인 2021년 12월 전북지방노동위원회는 A 방송작가는 엄연한 방송 노동자로서 일해왔으며 부당해고임을 인정했다. 당연한 결과다. 방송작가, 특히 지역 방송국 작가는 오래도록, 한 방송사에 소속되어 조직의 일원과 다름없이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누가 보아도 근로자성이 인정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러한 당연한 결과에도 공영방송 KBS는 당연하지 않은 행보를 보였다. 전북지노위의 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앙노동위원회에 다시 소를 제기한 것이다. 방송은 제작에 있어 방송 기획부터 송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