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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브리핑) 전라일보 ‘자격심사 탈락자’를 ‘무소속 후보’로 대등한 프레임 구성? (2014/05/07) 지역언론브리핑 (2014/05/07) 1) 선거 이모저모 ① 전북지역언론 기초단체장·기초의원의 경선룰 결정 번복에 대한 혼란 일제히 보도 ② 전라일보 ‘자격심사 탈락자’를 ‘무소속 후보’로 대등한 프레임 구성? ③ 새전북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임실-부안 무공천 주장 ④ 전과 4범 중앙당 자격심사 통과한 완주군수 예비후보 관련 ⑤ 김호수 부안군수 징역 2년 선고 2) 신성여객 회장의 막말 1) 선거 이모저모 ① 전북지역언론 기초단체장·기초의원의 경선룰 결정 번복에 대한 혼란 일제히 보도 전북지역언론은 5월 7일 자에 일제히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단체장·기초의원의 경선룰 결정 번복에 대한 반발. 지분 나누기, 경선 일정 졸속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주요하게 보도했다. 새전북신문 (3면)에서 2일부터 전북 경선룰을.. 2014. 5. 7.
지역언론브리핑) 강봉균 후보의 송하진 후보 고발, 새전북신문 강후보 입장만 보도해 (2014/05/02) 지역언론브리핑 (2014/05/02) 1) 선거 관련 이모저모 ① 전북도민일보 새정치민주연합 기초단체장 공론조사 선거인단 공정성 논란에 대해 보도 ②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돈선거 우려 ③ 전라일보 사설 통해 착신전환 배제를 주장, 전북도민일보는 공정한 경선 사무 요구 2) 기초단체장 정밀심사 대상 논란 보도 3) 강봉균 후보의 송하진 후보 고발, 새전북신문 강후보 입장만 보도해 3) 부안 입후보 예정자 20명 검찰 고발되어, 부안 저널에 홍보기사 대가로 금품 건네 1) 선거 관련 이모저모 ① 전북도민일보는 새정치민주연합 기초단체장 공론조사 선거인단의 공정성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전북도민일보 (1면)에서 ‘후보추천 선거인단 실효성, 2배수 압축 ARS조사 비공개, 착신전화’라는 세 가지 문제를 지적했다... 2014. 5. 2.
2014년 4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주세요 :) "4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 5월 9일까지 댓글로 추천 받습니다. 후보작 1. 전북일보‧전북CBS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 전북도지사] 유권자의 판단을 도운 좋은 정책검증 기획보도 ※ 추천이유 1. 분야별 정책 구체적 검증 시도 전북일보와 전북CBS의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 기획보도는 이번 선거에서 쟁점으로 뽑히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각 후보의 입장만을 단순 중계하는데 그치고 있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하여 후보간 정책 차이, 타당성 등을 분석하고 있다.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은 후보자의 삶과 이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타 매체와 달리 후보자들의 정책이나 공약을 분야별로 세세하게 나누고 있다. 핵심공약과 슬로건, 지역발전 전략, 농업정책, 교통복지, 민생‧일.. 2014. 5. 2.
지역언론브리핑) 새누리당 비례대표 경선/'돈' 없으면 후보 안 되나? (2014/04/30) 지역언론브리핑 (2014/04/30) 1) 새정치연합 도지사 후보 TV 토론회, 정책 비교보단 상대 공격에 치중 2) 새누리당 비례대표 경선 '돈 선거' 논란 3) 호남고속, 사고책임을 버스운전자에게 떠넘겨 새정치연합 도지사 후보 TV 토론회, 정책 비교보단 상대 공격에 치중 - 공약대결 부분을 강조하되 토론회 파행 역시 비판해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3인의 TV 토론회가 4월 29일 전주MBC와 KBS 전주총국 주최로 열렸다. 전북일보는 4월 30일 3면 기사를 통해 “도지사 경선 룰을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정책 대결보다는 상대 후보의 도덕성 및 정치적 책임 묻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분석했다. 기사는 “강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착신전환 전화 배제 문제를, 유 후보는 전주.. 2014. 4. 30.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논평] 도지사 경선 룰과 일정을 조속히 결정하라! 어떤 경우에도 도지사 전략 공천은 있을 수 없다. (20140430) [논평] 도지사 경선 룰과 일정을 조속히 결정하라! 어떤 경우에도 도지사 전략 공천은 있을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룰 논란에 대한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논평 세월호 참사에 따른 애도정국이 지속되면서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가 정책선거는 커녕 자칫 ‘깜깜이’ 선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 국민이 고통과 시름에 잠겨 있다 보니 시민들의 지방 선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제대로 선거가 치러질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선거는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핵심적인 제도다. 특히 지방선거는 향후 4년 동안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서비스를 비롯한 삶의 질을 책임질 대표자를 선출하는 일이기에 국가적 재난에도 불구하고 연기하거나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문제는 새정치민.. 2014. 4. 30.
지역언론브리핑) 선관위,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4월 12일) 선거법 위반 혐의 인정 (2014/04/29) 지역언론브리핑 (2014/04/29) 1) 선관위,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4월 12일) 선거법 위반 혐의 인정 2) 새정치, 날개없는 추락_ 비판보도 이어져 ①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 전략공천 강력 비판해 ② 전주MBC, 새정치민주연합 공천과정에서 새정치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평가3) 전주MBC, 유권자 의제 설정 제공 전국 모범사례를 제시해 21세기 목민관(도지사) 조건 짚어 1) 선관위,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4월 12일) 선거법 위반 혐의 인정 새전북신문이 지난 4월 12일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보도한 전북도지사 선거 등에 관한 여론조사에 대해 선관위에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정했다. ‘공직선거법’ 제 108조 및 ‘선거여론조사 기준’을 위반함 혐의가 인정된다는 것이다. 전북도민.. 2014. 4. 29.
사이비언론행위 신고센터 보도자료] 일부 주간지 기사대가로 금품 요구 늘어, 신고센터에 신고 및 제보 부탁드립니다 (20140429) [보도자료] 일부 주간지 기사대가로 금품 요구 늘어, 신고센터에 신고 및 제보 부탁드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시민사회단체(전북환경련,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연), 전북기자협회 등과 함께 2월 26일 언론의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할 ‘6·4지방선거 사이비언론행위 신고센터’를 구성했습니다. 3. 현재 일부 지역에서 지역신문들이 예비후보자에게 기획 인터뷰를 작성해주고 평생독자권 등 대가를 요구하거나(공직선거법 제97조(방송·신문의 불법이용을 위한 행위 등의 제한)),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않은 방법으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광고를 게재하거나(선거기사심의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2조(의견광고 및 상업광고의 제한)), 정당 또는 후보자의 .. 2014. 4. 29.
세월호 침몰에 오보와 선정적 보도 남발, KBS와 MBC에 묻는다 세월호 침몰에 오보와 선정적 보도 남발,KBS와 MBC에 묻는다 8개 언론시민사회단체, KBS · MBC 사장 면담 요청 -.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큰 상처를 입은 우리 국민들은 잘못된 언론보도로 이중 삼중의 고통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첫날 “전원 구조”라는 오보를 낸 것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애타는 국민들에게 언론들은 정부의 거짓 발표와 확인되지 않은 구조 상황을 그대로 전해하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KBS와 MBC는 공영방송으로서 누구보다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도를 내놓았어야 함에도 오보와 선정적인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 이에 28일 민주언론시민연합,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2014. 4. 29.
지역언론브리핑) 투표참여 광고, 앞으론 당명과 후보 유추되는 것도 금지(2014/04/28) 지역언론브리핑(2014/04/28) 1) 여론조사 결과, 현역 역대 최대 강세 2) 새정치연합 기초 비례대표 여성만 공천 '알고보니 생색내기?' 3) 투표참여 광고, 앞으론 당명과 후보 유추되는 것도 금지 여론조사 결과, 현역 역대 최대 강세 6.4지방선거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MBC는 4월 25일 뉴스데스크 기사를 통해 시장, 군수의 여론조사 현황 그리고 그에 따른 분석을 했다. 기사는 “이번 여론조사의 가장 큰 특징”으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초강세”를 꼽았다. 기자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선전한 김제와 임실을 제외하고 무려 12곳에서 새정치연합 후보가 1위에 올랐”다며 “당초 민주당와 안철수 신당의 양자대결 구도 속에 도내 유권자들은 선택과 심판.. 2014. 4. 28.
[논평] 재난보도 기본도 못 지키고 인권침해만 일삼는 언론이 부끄럽다 (2014.4.17)| 재난보도 기본도 못 지키고 인권침해만 일삼는 언론이 부끄럽다 - 세월호 침몰 선정보도, 오보 모두 반성하라 -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있다. 후진적 재난대응 방식에 대한 국민적 분노도 크지만, 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한 국민의 비판도 거세다. 국민 모두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언론에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국민의 마음을 이용해서 뉴스 어뷰징(선정적 기사를 제목과 내용 몇 글자만 바꿔 같은 기사를 계속 올려 클릭수를 높이는 행위) 장사를 일삼거나, 오보와 선정적인 보도를 양산하는 언론의 행태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세월호 침몰 관련 언론 보도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직 구출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MBC 와 TV조선 이 보상금 운운하며 돈 문제를 꺼.. 2014. 4. 28.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보고서 3차]_ 전북일보‧전북CBS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 전북도지사], 좋은 정책 검증 보도_ 외.. (신문&방송)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보고서 3차] ▶모니터기간 : 2014년 4월 7일 ~ 4월 18일 1) 구태정치에 침묵하는 지역언론 행태 ① 조배숙 공동위원장 임명 갈등, 지분 나누기가 안철수의 새 정치인가? - 강봉균 후보의 조배숙 감싸기에 대해 지역 언론 무비판 아쉽다 - KBS전주총국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퇴행 책임론 물어 ② 전북 일부 국회의원 공천제 유도 문자 발송, 중립 선언한 국회의원의 공정성 훼손 문제 왜 지적 안 하나? ③ 전북일보, “최규성 공천 불개입 선언해야” 정조준 해 2) 선거 여론조사 보도, 이대로 좋은가? ①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는 폐기하는 게 맞다 ②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문제점 - 변명과 책임전가로 끝낼 것인가! 3) 전북일보‧전북CBS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 전북.. 2014. 4. 25.
지역언론브리핑) 깊이 없는 여론조사, 깊이 없는 분석기사 (2014/04/25) 지역언론브리핑 (2014.04.25) 깊이 없는 여론조사, 깊이 없는 분석기사 - 도지사 후보 여론조사,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분석기사 - 특히 교육감 분석 기사는 허점이 커 깊이 없는 여론조사, 깊이 없는 분석기사 - 도지사 후보 여론조사,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분석기사 - 특히 교육감 분석 기사는 허점이 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주MBC, KBS 전주총국, 도민일보가 함께 6.4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전북도민일보는 어제자 (24일)부터 여론조사를 발표해 송하진 도자시 후보의 지지도가 36.7%로 가장 높다고 발표했다. 전주 MBC는 4월 24일 뉴스데스크 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전 시장이 36.7%로 가장 앞서”며 “강봉균 전 장관이 23.9%, 유성엽 의원이.. 2014. 4. 25.
지역언론브리핑) 전라일보는 쌀 시장 개방에 대해 도지사 후보들 입장 천명을 요구 (2014/04/24) 지역언론브리핑 (2014/04/24) 1)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한 비판, ‘이중잣대’의 근거를 명확히 해야 2) 여론조사 방법 및 결과 공표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3) 전라일보- 쌀 시장 개방에 대해 도지사 후보들 입장 천명을 요구 1)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한 비판 ‘이중잣대’의 근거를 명확히 해야 기초단체장 후보 부적격자는 온라인 후보 등록과정서 원천 배제키로 함에 따라 도내는 전주 임정엽 예비후보와 진안 송영선 현 단체장이 경선후보 등록 자체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새정치연합에서 공천에 이중잣대를 적용했다는 점, 도지사 경선룰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개혁공천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공천의 이중 .. 2014. 4. 24.
지역언론브리핑) 부안과 순창, 언론사가 돈을 받고 기사를 써줘(2014/04/23) 지역언론브리핑 (2014/04/23) 1) 부안 · 순창, 지역주간지 돈 받고 후보 홍보하거나 모 군수 비판광고 내 2) 시내버스 회사 대부분 자본잠식, 전주시가 면허 취소 대신 보조금을 주는 이유는? 3) 이상직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유죄, 벌금 80만원으로 의원직 유지 부안 · 순창, 지역주간지 돈 받고 후보 홍보하거나 모 군수 비판광고 내 부안군수와 기초의원 후보자들이 지역주간지에 돈을 주고 홍보기사를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북일보와 새전북신문은 각각 6면 와 기사를 통해 이를 알렸다. 새전북신문은 6면 기사를 통해 “6.4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 24명이 부안군에서 발행되는 지역주간지에 50만원씩을 지급하고 홍보기사를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는 “선관위가 후보자들이.. 2014. 4. 23.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일보 조속한 경선룰 확정 요구 (2014/04/22) 지역언론브리핑 (2014/04/22) 1) 전북일보 조속한 경선룰 확정 요구, - 이번 주 확정 안 되면 특정 후보에 유리해질수도 있다는 문제 제기 2) 새전북신문, 철저한 심사와 자격 기준 강화를 통한 개혁공천 필요성 주장 1) 전북일보 조속한 경선룰 확정 요구, - 이번 주 확정 안 되면 특정 후보에 유리해질수도 있다는 문제 제기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남지사 방식도 확정함에 따라 이제 전북과 광주만이 경선방식 미확정 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지역언론에서는 늦어지는 경선 방식 확정과 관련하여 공정한 경선방식이 결정될 수 있겠느냐는 우려와 함께 전략공천을 위한 지도부의 꼼수는 아닌지 경계하는 내용을 연이어 보도해왔다. 전북도지사 경선룰을 놓고 강봉균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100%를 주장, 유성엽 예비후보는 공론.. 2014. 4. 22.
연기) 봄 체육대회를 연기합니다 4월 26일 하기로 했던 체육대회를 연기합니다. 4월에 가슴아픈 일이 있으니 애도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저희 만나요. 현재는 5월 중에 다시 체육대회를 하려하는데요. 아직까지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그럼. 2014. 4. 21.
4월 미디어포럼) 김용민 국민TV PD님이 말하는 '대안언론과 사회변혁&국민TV' 4월의 주요 행사, 미디어포럼이 4월 17일에 열렸습니다. 나꼼수 4명의 주인공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사람인 김용민 씨가 '대안언론'을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아니, 왜, 김용민 님이 언론관련 강의를 하느냐고 의아해 하실 분들~ 김용민 님은 YTN 해직언론인인 노종면 기자님과 의기투합! 정치권력이나 자본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방송국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은 '국민 TV' 아시는 분은 아신다고요? 17일 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전주 동문사거리쪽 예쁜 카페 THIRD WELL에서 강의를 하기위한 준비가 시작됩니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와 전북민언련이 함께 준비를 하고 있네요. 1시간이나 미리 오신 분도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 10여명에서 어느새 40여명으로 늘어난 사람들, 드디어 시작입니다. 김용민.. 2014. 4. 21.
지역언론브리핑)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자격기준 일부 후퇴, 일사부재리원칙 공천 자격기준에 적용되나? (2014/04/21) 지역언론브리핑 (2014/04/21) 1)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자격기준 일부 후퇴, 일사부재리원칙 공천 자격기준에 적용되나? 2) 지역언론3사 공동 여론조사 실시, 일부 후보 여전히 조직적 대응해 3) 전북일보, ‘융합산업메가클러스터’ 조성 차기 도지사에 제안 4) 새전북신문, 2,400원 미납으로 부당해고 된 버스노동자 관련 보도 이어가 5) 세월호와 같은 경로, 도내 모 고등학교 안전수칙 안 지켜 1)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자격기준 일부 후퇴, 일사부재리원칙 공천 자격기준에 적용되나?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단체장선거 공천 부적격자 명단 발표만 남겨놓은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일부 후보자에 대한 공천 배제설이 나오고 있다. 21일 지역신문에서는 이를 일제히 다뤘다.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공천 배제설에 해.. 2014. 4. 21.
지역언론브리핑) 전라일보 쌀 개방도 주장해 (2014/04/18)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8) 1) 전라일보 쌀 개방도 주장해 2) 새전북신문, 강봉균 후보 여론조사100% 주장 1면에 비중 있게 배치 3) 시내버스 운전기사 심장마비 사망, 노조와 사측 주장 맞서 전라일보 쌀 개방도 주장해 전라일보는 18일자 사설에서 국내 쌀 시장 개방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에서 정부가 쌀 시장 개방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재 연장 보다는 시장 개방에 무게를 두고 있는 현실이라 전했다. 전라일보는 “정부가 관세화를 통한 국내 쌀 시장 개방이 국익은 물론 농민들에도 이익이라는 판단 아래 수정 양허표를 WTO에 제출하려 하면서도 농민 반대가 여전하고 국회 또한 국익 판단보다 농민 동조 경향이 없지 않아 사전 동의로 이를 돌파해 보려는 게 아닐까 보여지는 것”이라며 이제 “농민들.. 2014. 4. 18.
시민이 뽑은 3월의 좋은 기사상 수상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3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후보작은 ‘새전북신문 3월 28일자 ’ ‘전북일보 2월 12일~3월 20일까지 연속보도 ’ ‘KBS 전주총국 3월 14일 ’ ‘JTV 3월 25일 ’ 총 4개로 그 중 새전북신문의 기사가 선정됐습니다. 투표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입니다. 새전북신문의 는 선거를 앞두고 전화여론조사에서 여론왜곡이 일어나는 원인을.. 2014. 4. 18.
지역언론브리핑) 새정치민주연합 개혁공천, 현역 물갈이 되나 (2014/04/17)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7) 손학규 위원장의 임정엽 후보에 힘 보태기 발언 - 전라일보 비중있게 보도 vs 새전북신문 예측 가능한 경선룰 필요 주장 손학규 위원장의 임정엽 후보에 힘 보태기 발언 - 전라일보 비중있게 보도 vs 새전북신문 예측 가능한 경선룰 필요 주장 지역신문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도내 현역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개혁공천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현역들의 물갈이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전라일보는 17일 (1면)에서 손학규의 발언을 중요하게 거론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개혁공천이라는 미명아래 자로 재단하듯 하여 경쟁력 있고 유능한 후보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발언을 전했다. 기자는 “실제 손학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임정엽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 참.. 2014. 4. 17.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일보, “최규성 공천 불개입 선언해야” 정조준 해 (2014/04/16)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6) 1)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문제점 먼저 수용해야 2) 전북일보, “최규성 공천 불개입 선언해야” 정조준 해 3) 새정치연합의 공천 기준 발표, 경선 경쟁 시작돼 4) 김제 스파힐스 골프장, 전북은행 밀실 키웠다 비판 제기 돼 5) KBS 전주총국, 도지사 후보 대담 시작해 6) JTV 새정치민주연합 도지사 후보 정책 비교해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문제점 먼저 수용해야 새전북신문은 1면 (1면)에서 지난 14일 진행한 자사 여론조사에 대한 송하진 후보의 문제제기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1면)에서는 “송하진 후보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만 신뢰, 자의적 잣대 납득 어려워, 착신전환 대비 가능성 배제 못 해… 기준에 맞게 연령 배분 문제없어”라는 부제를 달았다. 기자는 송하.. 2014. 4. 16.
4월 백두산 산행) 진안 마이산_ 19일 오전 9시 출발 4월 백두산 산행 오늘 완산초에 다녀왔는데 완산칠봉근처는 꽃바람이 불더군요.. 정말 꽃비가 차르르르르... 감동이었습니다. 4월 백두산 산행은 19일이고요 오전 9시에 출발합니다. 봄기운에 힐링하고 옵시다 ~~!! 2014. 4. 15.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성명]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는 폐기하는 게 맞다 [제6회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에 대한 지역언론사 여론조사 관련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성명]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는 폐기하는 게 맞다 새전북신문이 어제(14일) 여론조사기관 에 의뢰해 실시한 ‘6·4지방선거 전라북도지사 선거후보 긴급 여론조사 결과’를 1면 머리기사 등 주요기사로 발표했다. 최근 대규모 착신전환 등이 논란이 되면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가구 유선전화 대상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ARS)이었다.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4.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였다. 전북일보도 오늘(15일) 에 의뢰해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ARS 조사결과를 1면 머리기사 등 주요기.. 201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