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26)
전주시 중학교 두 곳 폐교 추진, 이유는?(뉴스 피클 2022.05.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교육청이 전주시에 있는 중학교 두 곳에 대해 폐교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폐교 우선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중학교 구성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전교조 전북지부는 원도심 학교 폐교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주시 중학교 두 곳 폐교 추진 소식... 이유는? 전북교육청이 전주시 중학교 두 곳에 대한 폐교를 고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교육부가 혁신도시(양현중학교, 2020년 3월 개교)와 전주 에코시티(화정중학교 2020년 3월 개교)에 각각 중학교 신설을 허가하는 대신 원도심에 있는 중학교 두 곳을 2022년 12월까지 폐교하라는 조건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300억 원이 넘는 지방..
고창군, 2020년‧2021년 사회조사 통계 조작 의혹 밝혀야(뉴스 피클 2022.05.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최근 고창군이 홍보한 “고창군 삶의 만족도, 2년 연속(2020, 2021) 전북 1위”. 그런데 홍보의 바탕이 된 2020년, 2021년 사회조사가 조작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가 해당 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기 때문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길래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지, 고창군의 입장은 무엇인지 주간해피데이가 정리해 보도하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창군 “삶의 만족도 2년 연속 전북 1위”, 진짜일까? ‘보통’ 항목 월등히 낮아 4월 26일 주간해피데이는 2020년과 2021년 고창군 사회조사에 대해 “모든 만족도 항목에서, ‘보통’은 극도로 낮았고 ‘만족’은 월등히 높았다. 다른 시군은 ‘보통’이 평균 30% 정도였지만, 고창군은 대부분..
시민이 뽑은 『2022년 4월의 좋은 기사』 <전북 정치권 뒤흔든 선거 브로커 활동, 지역 사회에 알려> 전주MBC 보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세 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전주MBC 고차원, 조수영, 허현호, 유룡 취재기자 / 정진우, 진성민, 유철주, 서정희, 김종민 촬영기자의 가 85.7%의 투표를 받아 2022년 4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지방선거를 두 달 조금 안 남은 시점,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나온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전주시 천만 그루 정원도시 사업, 체계적 관리와 사업 방향 점검 필요해(뉴스 피클 2022.05.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만 그루 정원도시 사업. 올해도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사업을 중간 점검하고 제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무 심는 건 좋은데... 기존 나무 뽑거나 간격 너무 좁아, 일부 관리 부실도 전주시는 2026년까지 천만 그루 정원도시 사업에 3천억 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5월 3일 KBS전주총국은 “전주시가 천만 그루 정원도시 사업으로 지금까지 600억 원 넘는 돈을 쓰고 있지만, 심은 나무가 오히려 인도나 공원을 망친다는 불만이 나온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존에 심어져 있는 멀쩡한 나무를 ..
전교조 전북지부는 왜 김승환 전북교육감 비판에 나섰을까?(뉴스 피클 2022.05.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가 지난 4월 28일 진행한 총궐기를 마지막으로 17일간의 천막농성과 14일간의 지부장 단식 투쟁을 중단했습니다. 그동안 교육 정상화를 위한 5대 요구안 수용을 촉구했지만, 김승환 교육감과는 더 이상 대화가 어렵다는 말까지 남겼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가 김승환 교육감을 비판하며, 교육 정상화를 요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교조 전북지부의 5대 요구안 나오게 된 배경은? 4월 19일 KBS전주총국과 4월 29일 전북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전교조 전북지부의 5대 요구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보결 수업 전담 강사 확보 ② 방역 업무 교사 부담 해소 ③ 업무 정상화 지금 당장 이행 ④ 돌봄‧방과 후 업무부터 즉시 이관 ⑤ 성과급 균등분배 징계 처분 취소 ..
2022년 4월의 좋은 기사에 투표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2022년 4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전북 정치권 뒤흔든 선거 브로커 활동, 지역 ..
제20대 대선보도 평가토론회 및 간담회 진행 ○ 제20대 대선 평가토론회 자료집 ○ 제20대 대선 평가토론회 민언련 ‘선거보도 모니터 혁신’ 방안 모색하다 언론감시 활동에 주력해온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대선보도를 중심으로 30년 간 언론보도 모니터링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미디어환경에 맞는 혁신방안을 모색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국 7개 지역민언련 협의체인 전국민언련네트워크는 4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0대 대선보도 평가 토론회 및 간담회’를 열어 지역별 대선보도 활동을 짚어본다. 특히 1992년부터 올해까지 시민의 선거보도감시 역사를 되돌아보고, 제18대부터 20대까지 대선보도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혁신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민참여 선거보도감시 역사는 민언련 전신인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주축으로..
계속되는 지방의회 외유성 연수 논란, 국내 출장‧연수는 관련 규정 없어(뉴스 피클 2022.05.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11월 김제시의회가 여수로 간 연수에 대해 비판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한 시의원은 배우자와 일부 일정을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방의회나 공무원들의 연수와 관련된 비판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는데요, 국내 연수와 관련된 규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새롭게 구성되는 차기 의회에서는 개선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 연수 다녀온 김제시의회 4월 29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 보도에 따르면 김제시의원 9명과 직원 11명은 지난해 11월 ‘의정 역량 강화’라는 명목으로 2000만 원을 들여 전남 여수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기자는 해당 연수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요. 먼저 코로나19 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