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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보은 매립장 침출수 유출 계속, 완주군 폐기물 처리장 신설 협의도 어려워(뉴스 피클 2021.09.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불법 폐기물이 매립된 완주군 비봉면의 보은 매립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한 채 주변 환경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만 계속하고 있는데요, 보은 매립장에서 다시 침출수가 유출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완주군에 폐기물 처리장을 신설하는 방안은 협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 달 전부터 보은 매립장 침출수 다시 유출 27일 완주신문은 “비봉폐기물대책위원회 임정식 사무국장에 따르면 한 달 전부터 보은 매립장 초입의 지대가 낮은 곳에서 침출수로 보이는 액체가 시멘트 포장을 뚫고 나와 아래로 흐르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문제는 유출된 침출수가 배수로를 따라 매립장 아래의 하천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인데요, 완주신문은 “자암제 쪽 수로 아래는 침출수를 ..
고창군 - 동우팜투테이블 입주 계약은 효력 상실, 향후 전망은?(뉴스 피클 2021.09.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고창군이 닭고기 가공업체 동우팜투테이블을 고창군일반산업단지에 유치하려 하자 찬반 논란이 이어졌죠. 주간해피데이에서는 소외된 반대 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하고, 유치 계약의 의문점들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9월 27일 전북지방환경청의 결정으로 고창일반산업단지 환경보전방안 검토서가 반려돼 동우팜 입주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됩니다. #환경보전방안 검토서 반려한 전북지방환경청 산업단지 계획 변경 안 돼 고창군-동우팜 계약 효력 상실 28일 주간해피데이는 전북지방환경청이 27일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보전방안 검토서’를 전라북도에 반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닭고기 가공 업체인 동우팜투테이블이 고창군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도축업 입주 등을 제한한 고창일반산업..
(활동보고)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전북민언련 긴급 포럼(2021.09.24.) 오늘(27일, 월)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정치권의 여야 8인 협의체가 결론을 내기로 한 날입니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많은 논란과 논의가 있었고, 전북민언련의 입장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들도 많았는데요. 이에 지난 9월 24일(금) 저녁에 전북민언련 이사들이 모여 그동안 진행된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 사항과 각 단체의 의견, 쟁점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해 전북민언련의 입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쟁점들이 많은 만큼 이사회 내부에서도 찬성과 반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결과적으로 언론중재법만을 가지고 마치 '언론 개혁'을 다 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 전북민언련의 입장은 오늘(27일) 진행되는 상황과 이후 다른 단체의 ..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제3기 8차 집행위원회 회의 전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제3기 8차 회의가 지난 9월 8일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특별히 송천동마을신문 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초의원 정책콘서트 진행 상황, 전라북도 중간지원조직 간담회, 방방곡곡 동네TV 사업, 내년 전라북돔 마을미디어 공모 사업 제안, 홈페이지 제작과 소책자 제작 등 홍보사업에 대한 전차회의록 보고가 있었습니다. 2021 전북마을미디어 기획사업인 기초의원 정책콘서트 완주군(삼례)편이 지난 8월 30일 완주군의회에서 무사히 진행됐습니다. 지난 회의 때까지만 해도 일정이 명확히 결정되지 않아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삼례사람들을 중심으로 여러 도움을 받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녹화한 내용은 지난 9월 13일부터 SKB전주방송을 통해 방영됐습니다. 이제 10월 한 편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경로당 방진망 선공사 의혹 전주시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드러났지만..(뉴스 피클 2021.09.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전주시 효자동 지역의 경로당에서 방진망 설치 공사가 진행됐는데, 예산이 편성되지도 않은 채 공사를 먼저 진행해버린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이번 일에 개입한 채영병 전주시의원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 통보를 받았는데,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채영병 전주시의원이 업체 청탁 받은 사실 드러나 방진망 선공사 의혹에 대해 경찰이 조사한 결과 전주시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전북일보는 “채영병 전주시의원이 방진망 업체의 청탁을 받았고, 홍성임 도의원에게 방진망 시공사업과 관련된 주민참여예산 배정을 부탁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의원들의 이름을 공개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채영병 시의..
📽 주민이 만드는 다큐 I 공존의 그늘 https://www.youtube.com/watch?v=YyI32-gJF14 에필로그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이 우주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지구는 처음부터 인간의 것이었을까요?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는 왜 길냥이로 태어났을까요?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눈칫밥 주는 인간의 마을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일이 인간의 10년만큼 힘든 길냥이의 삶 인간들이 새끼도 낳지 말라 해서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관심은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밥 좀 먹게 해 주세요 #다큐멘터리 #다큐 #방송 #고양이 #강아지 #반려견 #동물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 비판 이어져, 도지사 선거는 ‘깜깜이 선거’ 비판(뉴스 피클 2021.09.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대부분의 지역 언론들이 이번 주말 발표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호남 지역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지역 대선 공약에 대한 검증은 찾기 어렵습니다. 결국 공약 반복에 노동 현안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한편 도지사 선거는 이슈조차 되지 않는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더불어민주당 전북 대선 공약은 ‘재탕’ 23일 KBS전주총국은 “더불어민주당 호남 순회 경선이 이번 주말 예정된 가운데 지역 공약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공약을 답습하는 수준이거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자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조성 사업은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연..
보호시설 입소 독거노인, 국민지원금 사각지대(뉴스 피클 2021.09.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코로나 국민지원금 상위 12% 제외를 놓고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상위 소득자를 제외하면서 발생하던 민원과 문제제기에 언론 보도가 집중될 때 보호시설 입소 독거노인이 국민지원금을 제대로 신청하지 못하는 문제를 살펴본 보도도 있었습니다. #거동이 힘들어서… 국민지원금 신청 어려운 사연 잇따라 국민상생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2021년에 지원된 국민상생지원금이 선별로 지급되면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직접 신청해야 했는데요.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도 있어 대책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영남일보에서는 9월에 거동이 힘들어서 국민지원금 신청 못하는 사연이 잇따르고 있다며 독거노인 등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