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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토론회] Covid19 이후, 일상화되는 불확실성과 위험의 사회, 어떻게 재개념화 할 것인가? 디지털환경과 글로벌 팬데믹 현상의 수렴 그리고 인식의 전환 - 현상의 가치화 - 신뢰 투명성 공유정보는 이제 디지털 사회의 특수한 현상이라기보다는 이미 디지털 존재의 고유한(sui generi) 전제 조건이 되었다. 투명성과 신뢰성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 구성원들 간의 정보공유는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거부할 수 없는 기본적인 환경이다. 이러한 기반이 무너지면 어느 사회도 진정한 디지털 사회로의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신뢰성 투명성 정보의 공유는 이제 현상에서 중요한 가치로 변환 된다. 그런데 2020년 현재 누구도 의도치 않게 이러한 디지털 사회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뉴 노멀’(New Normal), 즉 새로운 정상 상태의 세계로 불가피하게, 또 한편으로는 불가역..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 (뉴스 피클 2020.08.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7일부터 이틀 동안 최대 500mm 이상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북 곳곳이 넘치고 잠기고 무너졌습니다. 이재민이 속출한 가운데 SNS에서는 해시태그 문구가 3만9000회 이상 공유되며 기후위기에 대책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지만 전북도민일보는 한가하게 환경을 논할 때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 전북에서 시작된 기후위기 해시태그 운동 ◈ 경향신문에서는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이 펼쳤던 해시태그 운동을 지면에 담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격주마다 이어오던 ‘방방곡곡 기후위기 피켓팅’을 호우로 인해 취소하고 온라인 피켓팅으로 전환하면서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는 해시태그를 담은 이미지를 ..
시민이 뽑은 『2020년 7월의 좋은 기사』선정 결과 안내. <반복되는 불법 폐기물 투기 사슬 추적> KBS전주총국 보도 시민이 뽑은 『2020년 7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4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KBS전주총국 오정현 취재기자 / 김동균 촬영기자의 가 48.1%로 2020년 7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지난 4월과 6월 군산에 있는 한 공장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죠. 그런데 화재를 진압하고 보니 안에는 공장 설비가 아닌 폐기물이 가득 쌓..
전북혁신도시 성과 두고 엇갈린 언론 (뉴스 피클 2020.08.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같은 내용, 다른 평가! 연이은 이틀 동안 전북혁신도시 일자리 창출 성과와 전북 관광산업 현황을 놓고 지역신문과 지역방송은 전라북도에서 내세운 성과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 전북 혁신도시의 성과 ◈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조성된 혁신도시. 그동안의 성과는 어땠을까요? 지역 신문들은 일자리 증가 성과가 전국 1위임을 제목으로 강조한 반면 인구 유입 효과가 적어 아직 과제가 많다는 KBS전주총국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북 혁신도시가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일자리(2만 1874개)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치한 기업은 346개로 전국 3위,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2만 6929명으로 계획인구의 93.4%를 달성..
낡은 하수관이 싱크홀 발생의 주원인 (뉴스 피클 2020.08.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의 한 도로에서는 폭 1.5미터, 깊이 2미터의 커다란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낡은 하수관이 부서지면서 흙이 가라앉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하수관을 정비·교체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문제는 천문학적인 비용입니다. ◈ 싱크홀 2년 동안 전국 500건 이상, 전북 11건 발생, 전라북도의 낡은 하수관 현황은? ◈ KBS전주총국은 최근 2년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500건 이상의 땅꺼짐 현상 중 절반 가까이가 낡은 하수관 때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북 지역의 낡은 하수관 길이는 지난 2013년 2200km에서 5년 만에 4900km로 2배 이상 증가해 전체의 절반 이상이 낡은 하수관으로 나타났습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지급 가능할까? (뉴스피클 2020.08.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8월 4일 에 박성일 완주군수가 출연한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제목은 “2차 재난지원금 때문에 손님 구경 하게 됐어요”입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자영업체 당 450만 원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재난지원금 효과에도 2차 지급에는 지자체가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교부세도 삭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재정 부담으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어려워 ◈ 일단 지자체는 ‘부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KBS전주총국 2일 뉴스를 보면 지자체 대부분은 재정적 부담으로 추가 재난지원금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추가로 지급한다고 해도 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가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이 쉽지 않을..
차기 도지사 선출에 미칠 영향력 놓고 셈법 복잡해진 도당위원장 선거 (뉴스 피클 2020.08.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단독 후보로 등록했던 이상직 의원의 이스타항공 문제로 재공모에 들어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도당위원장을 놓고 벌이는 자리싸움과 셈법에 도내 정치권이 강조했던 ‘원팀’의 훼손은 불가피해졌습니다. ◈ 김성주 의원, 기존 후보 포기는 승부수였다? ◈ 전북도당위원장 1차 후보 접수에서 김성주 의원의 출마 포기(또는 양보)는 많은 논란을 남겼으며 사실상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상직 의원을 추대한 것이나 다름없는 모양새를 낳았습니다. 다시 출사표를 던진 김성주 의원은 지난 1차 후보 포기에 대해 “등록을 하지 않는다는 방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한 사람이(제가) 의사를 표시한다면 다른 분(이상직)도 따라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전주MBC..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2020년 1차 대표자회의 결과(2020.07.30)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했던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2020년 1차 대표자회의가 지난 7월 30일 저녁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고, 새로운 분들과 인사도 나눴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만큼 많은 내용이 오고갔습니다. 회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1. 성원 확인 16개 단체 중 10개 단체 참석, 1개 단체 위임 참석(10곳): 송천동마을신문, 평화동마을신문, 완두콩, 지리산산내마을신문, 기린봉FM,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완주미디어센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호남언론학회 위임(1곳): 삼례마을신문 네트워크 규약에 “회원단체 과반수의 참석과 출석단체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대표자회의 성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