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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7/11) 전북 주요 뉴스 (2018/07/11) 1. 인사권 남용 의혹 이항로 진안군수 정식 재판 회부, 검찰의 봐주기 수사 논란 지난 2016년 의사면허가 없는 행정직 공무원을 직렬을 위반해 보건소 소장에 임명한 이항로 진안군수가 정식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지난 3월 검찰은 인사권이 군수에게 있고 뇌물과 청탁이 없었다며 이 군수를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검찰과 달리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직권회부 결정을 한 것입니다. 법원이 검찰의 결정을 뒤집고 직권회부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 전북일보 백세종 기자는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북일보] ‘인사권 남용’ 이항로 진안군수 정식재판 회부 (4면, 백세종 기자) [전라일보] ‘인사권 남용’ 이항로 진안군수 ..
전북 주요 뉴스 (2018/07/10) 전북 주요 뉴스 (2018/07/10) 1. 민선 7기 수당 지급 복지 공약들, 재원 마련에 대한 고민 필요해 민선 7기 자치단체장들의 공약 중에는 각종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복지 공약들이 많습니다. 송하진 도지사 - 청년 기능 수당 김승수 전주시장 - 청년 취업 준비 수당 심민 임실군수 - 장교·부사관 고향사랑상품권 지급 박준배 김제시장 - 농어민 자녀수당 지급 권익현 부안군수 - 어촌계장 활동수당 지원 유진섭 정읍시장 - 군 입대 상해보험 가입 지원 황숙주 순창군수 - 결혼 비용·대학 등록금 일부 지원 유기상 고창군수 - 결혼 비용·농민 수당 지원 그러나 KBS전주총국 안태성 기자는 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재원 마련 대책이 부족하다며 현실성이 없는 선심성 공약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4개 시군도 상당수..
전북 주요 뉴스 (2018/07/09) 전북 주요 뉴스 (2018/07/09) 1. 문 대통령 주변에 전북 출신 실세가 없어 발전이 더디다는 전북일보 백성일 주필 전북일보 백성일 주필은 전북이 문 대통령에게 최고 지지율을 보냈음에도 발전이 더딘 이유가 문 대통령 주변 측근 실세 자리에 전북 출신 인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이외에는 영향력 있는 인사가 없어 이익 반영을 위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7월 6일 전해드린 전남 출신 농림부 장관이 되면 전북이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의 보도 내용이 생각나는데요, 백 주필의 칼럼도 마찬가지로 전북 발전을 위한 대안 논의를 지역주의에 입각한 인맥 중심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무시하고 그동안 차별을 ..
전북 주요 뉴스 (2018/07/06) 전북 주요 뉴스 (2018/07/06) 1.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전남 출신 하마평에 전남과 경쟁 불가피하다는 지역 신문 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전남 출신 이개호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는 전북 정치권의 부정적인 반응을 소개하며 농림부 장관이 또 전남 출신이 되면 전북이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공약이 전남의 스마트팜 밸리 조성 공약과 비슷해 또 전라권으로 묶여 전북만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겪은 소외감이 이른바 ‘전북 몫 찾기’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지만 전남 출신 장관이면 전북이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보도는 지역주의를 강화시키고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내기보다는 인맥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
6.13지방선거) 선거방송토론회 진행 상황 및 후보자 참석 현황 실태조사 공개합니다. 6.13 지방선거 선거방송토론회 진행 상황 및 후보자 참석 실태 현황 보기 전북 지역 방송 4사 토론회, 라디오 토론회 현황 전수 조사 (구글 공개 다운로드 가능)https://drive.google.com/file/d/1Hnz6Fthw_PtYuuudMEOgee57IhkBArv5/view?usp=sharing 6.13 지방선거 불참자 현황 및 사유 도지사 송하진(더불어민주당) 불참통보 -> 참석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전북기자협회 주관 합동 토론회를 경선 기간 중 요구 함. 방송 3사에 합동 토론회 거부 요구를 요청했으나 결과적으로 전주MBC와 JTV가 공동 주최 및 동시 중계하는 형태로 진행됨. (후보자 측 토론 담당자는 공동 주최 토론회 후에 필요한 경우 별도 언론사나 단체 주최로 토론회를 진행하면 참..
전북 주요 뉴스 (2018/07/04) 7월 5일 주요 뉴스는 미디어 캠프 현장 답사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7/04) 1. 도의회 일방독주 우려 여론 속, “잡음 없었다” 평한 지역신문 11대 전북도의회가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 배정을 모두 결정하며 원 구성을 끝냈습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어서 우려와 비판이 크지만 전라일보 장병운 기자는 일당체제에도 상임위 배정에 잡음이 없었다며 의장단과 이한기 원내대표의 역할이 컸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잡음이 없을까요? 당장 도의회부터 각 시·군 기초의회까지 원 구성을 놓고 의원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주MBC 김한광 기자는 도의회가 투표 전 이미 위원장을 결정한 뒤 형식적인 투표를 했다며 절차를 무시한 원 구성이라고 비판..
전북 주요 뉴스 (2018/07/03) 전북 주요 뉴스 (2018/07/03) 1. 외면받는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필요해 장마철에 태풍까지 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여러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특히 농민들은 재해 한 번에 1년 농사를 망칠 수 있어서 대비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민들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KBS 김종환 기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지만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해 소규모 농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피해가 났을 때 원인과 보상 금액을 놓고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가입률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해로 인한 피해는 농민들뿐만 아니라 국민들 전체에 피해가 갈 수 있는 만큼 개선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전주총국] 잦은 재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외면 (7월 2일 보도, 김종환 기자) 2. 방..
전북 주요 뉴스 (2018/07/02) 전북 주요 뉴스 (2018/07/02) 1. ‘송 지사의 성공을 위한 국회의원의 협치 요구,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2년 후 총선에서 나온다?’는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의 주장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 주필은 오늘자 오목대 칼럼에서 자치단체장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인구 늘리기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마다 전라북도 인구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 부사장은 ‘인구가 줄어들고 유권자도 줄어들어 정치적으로 소외된 측면이 없지 않다. 그래서 국회의원들도 송 지사가 성공하도록 협치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는 2년 후 총선에서 그대로 나온다. 송 지사는 재임동안 인구 200만을 넘겨 놓아야 한다. 그래야 성공한 지사로 평가받을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합니다. 송 지사를 돕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