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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6) 1. 송하진 도지사 재선 도전 의사 밝혀 송하진 도지사가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사실상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식 출마 선언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에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아무래도 평창올림픽과 설 연휴 기간은 모든 관심이 그쪽에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할 생각은 없다고 해 후보자 등록 기간인 5월 23일 전후로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직에 있는 송 지사가 공식적으로 재선 의지를 밝히면서 다른 후보자들도 이어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땅한 경쟁자가 없다는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전북일보] 송하진 도지사 “재선 도전” (1면, 이강모 기자) 평창올림픽·설 연휴 앞두고 ‘이슈살리기’ 포석 (2면,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5) 1. 시외버스 부당 요금 피해 밝힐 자료 공개 거부하는 전라북도, 단순히 회사 영업 기밀이기 때문? 시외버스 부당요금 문제, 업체들이 얻은 부당 이득이 수십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추정할 뿐 정확한 금액을 알 수가 없는데요, 전라북도가 관련 자료가 있는데도 회사의 영업 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라북도가 적자노선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해 매년 용역을 진행하는데 이 보고서에 노선별 운송수입과 영업비용, 손익계산, 승객수 등 중요한 자료들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버스 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지만 도민들이 피해를 봤는데도 전라북도가 오히려 버스 업체를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전라북도의 해명이 맞는 걸까요?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2) 1.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창당 “더불어민주당과 1:1구도 만들겠다”, 과연?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모여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을 창당했습니다. 전남, 광주, 서울, 경기에서도 동시에 창당대회가 열렸는데요, 중앙당은 2월 6일에 창당할 계획입니다. 기존 국민의당 소속 전라북도 의원들이 대부분 참여해서 사실상 국민의당 전북도당이 이름만 바꾼 형태입니다. 민평당 측은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1대1 구도를 만들어 승리를 거두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중재파들은 엇갈렸는데요,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의원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에 합류할 것으로 예측되고 이용호, 황주홍, 손금주 의원은 유보나 민주평화당 합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2/01) 1.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방침 결정, 전북은 2곳 가능해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해 전략공천을 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향후 열리는 당무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면 전라북도는 14개 시·군 중 2곳에서 전략공천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전라북도에 실제로 전략공천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상대 당 후보자에 효과적 대응, 공천신청자가 없는 지역, 경쟁력이 약한 후보자의 단수 신청 지역, 전략적 고려가 필요한 지역,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법률상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 대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여성과 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개혁과 세대교체를 위한 전략공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3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31) 4번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와 관련해서 부안군에서는 반대 측 주민들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협약내용은 전라북도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라고 하네요. 앞으로 관련 기사를 보실 때 주의해서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1. 부안군 오복공감 이야기마당, 군민과의 대화는 없고 치적 홍보에 주민들 동원 논란 이항로 진안군수가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본래의 목적은 잃어버리고 자신의 의혹 해명에 집중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죠, 비슷하게 김종규 부안군수도 군민과의 대화의 본래 취지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부안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오복공감 이야기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아닌 동원은 물론 질문과 답변도 미리 각본을 짜 놓고 치적 홍보..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29)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29) 2018년 1월 30일 전북 주요 뉴스는 출장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조류 인플루엔자에 효과 없는 산성 소독제 보급, 장수군·순창군 방역 대책 부실 장수군과 순창군의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운 날씨에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없는 산성 소독제를 구입해 농가에 보급했는데요, 소독제를 잘못 보급하면서 인력, 장비, 예산이 낭비됐습니다. 지난해에도 김제·정읍·남원시, 장수·순창·고창군이 겨울철에 산성 소독제를 사용했다가 뒤늦게 환불하거나 교환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매년 발생하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더니 실제로는 매우 허술하네요. 전라북도 관계자는 방역관리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2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26) 1. 송영선 전 진안군수, 골프장 건설 허가 대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군수 재임 시절 골프장 준공을 허락하는 대가로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송영선 전 진안군수가 구속됐습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차명계좌로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이미 관련 증거를 확보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뇌물을 받았지만 재선에 실패하면서 실제로 골프장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는데요, 이에 돈을 준 업체가 반납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결국 수사까지 진행된 것입니다. 송 전 군수는 뇌물이 아니라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말 빌린 돈이라면 4년이 지났는데 왜 안 갚는 걸까요? 굳이 차명으로 돈을 빌릴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뇌물이 아니라면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2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25) 1. 시외버스 부당요금 또 있다, 지역마다 요금 산정 기준도 달라 전라북도 시외버스 내부 노선뿐만 아니라 전주-광양 노선도 부당요금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광양 노선은 남원을 거쳐서 가는데요, 전주-남원 요금은 5,500원, 남원-광양 요금은 4,700원으로 합치면 10,200원이 되지만 전주-광양 요금은 11,600원으로 똑같은 길을 가는데 1,400원이 더 비쌉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전주-남원 구간 요금은 내려갔지만 똑같은 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나머지 노선은 요금을 그대로 유지한 것입니다. 부당 요금 논란의 원인에는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시외버스 요금 책정 기준이 제각각인 이유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거리 측정의 주체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