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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안내 ‘전라북도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조중동종편 도입과 민영미디어랩 도입 등 이명박정부의 신자유주의 언론정책으로 지역언론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의 위기는 공공성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지역성의 위기를 불러오며, 그 담지자로서 지역언론의 생존위기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지역방송과 지역신문, 시민미디어영역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실현의 기본 토대입니다. 동시에 서울 중심의 불균형발전전략의 희생양이 된 지역사회에 기반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무한경쟁의 시대에 시장도태의 운명에 처할 수밖에 없으며, 사회적 다양성 실현의 보루로서 이들 공익적 매체에 대한 공적지원은 필수적입니다. 이에 2011년 8월 24일, 지역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언론학계, 기자협회, 전북도의회, 전라북도 등으로 구성된..
[성명] 'PD수첩' 작가 해고 즉각 철회하라! [성명] 작가 해고 즉각 철회하라! 170여 일간의 MBC 파업이 끝났다. MBC 언론노동자들이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에 맞서 공정방송을 만들겠다는 처절한 사투였다. 이 투쟁에 정규직인 PD, 기자, 아나운서 등만이 참여한 것은 아니다. MBC 간판 시사프로그램 의 작가들도 뜻을 같이 해 펜을 놓았다. 프리랜서 신분인 작가들의 제작 거부 사실은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비록 김재철 사장을 몰아내진 못했지만 공정방송과 MBC 정상화를 위해 170일간 흔들림 없는 투쟁을 벌인 그들의 노력은 언론사에 남을 만하다. 하지만 김재쳘 사장과 경영진은 이들이 복귀하자마자 보복인사라는 칼을 휘두르고 있다. 파업기간 중에 해고된 최승호 PD만이 아니라 기존 팀의 피디들은 모두 대기발령, 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다. 참..
불명산 산행 후기 완주 경천면에 있는 불명산 산행모습입니다. 태풍이 올 수도 있다는 사전 뉴스예보 때문에 긴장했는데.. 산행 날에는 폭염이 걱정될 정도로 햇볕이 쨍쨍했습니다. 산 중간에 있는 화암사에서 다들 한컷.. 오랫만에 이미화 회원님과 이종규 이사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귀염둥이 하윤이(사진 가운데ㅋ)를 화암사에 데려가기 위해 남자 회원님들이 번갈아 안고 올라가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철제계단이 있다는 소식에 가파른 산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염려와 달리 초보들도 산행하기에 편안한 산이었습니다. 하윤이와 먼저 하산하느라 함께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어요~ 다음달 산행때 뵈요^^
7월 백두산 산행 공지) 완주 경천 불명산 7월 21일은 전북민언련 정기산행이 있는 달입니다. 이번달은 화암사가 있는 완주 경천 불명산으로 갑니다. 불명산은 전주에서 17번 국도를 대둔산 방향으로 25㎞쯤 가면 오를 수 있습니다. 불명산은 시루봉을 중심으로 장선리재와 용계재사이에 반달형태로 여러개의 산봉우리를 이루고 울창한 숲속에 쌓인 남쪽산기슭에는 천년고찰 화암사를 안고 있지요~ 주차장에서 15분 쯤 오르면 철계단길과 폭폭, 암벽들이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를 반기는 곳입니다. 20m 높이에서 내려오는 폭포가 있어 여기저기 작은 폭포들이 모여 있고 협곡은 정오에 햇빛이 들다가 바로 그늘이 져 여름엔 시원한 피서지로 이름나 있죠~ 이곳에서 발을 담그고 물놀이도 할 생각입니다. ㅋㅋ 참석가능하신분은연락주세요
7월 전북민언련 영화모임 공지) 7월 5일 저녁 롯데시네마입니다. 7월 5일 저녁은 전북민언련 영화모임 있는 날인거 알고 계시죠?^^ 그런데 롯데시네마 상영일지에 그날 하는 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만 올라와 있네요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는 - 미쓰 고 (액션코미디/ 박철관 감독/ 고현정 주연) - 폭풍의 언덕 (외국 로맨스/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 카야 스코델라리오 주연) - 캐빈 인 더 우즈 (외국 공포/ 드류 고다드 감독/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 상영 예정작으로는 - 미드나잇 인 파리 (외국 로맨스/ 우디 알렘 감독/ 오웬 윌슨 주연) - 연가시 (드라마/ 박정우 감독/ 김명민 문정희 주연) - 더 레이븐 (외국 미스터리/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 존 쿠삭 주연) - 헤이와이어 (해외 스릴러/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이완 맥그리거 주연) - 모모와 다락방의 수..
1인 시위 및 서명전) 6월 16~17일 스케치 6월 16일과 17일 경기전 앞에서 진행된 서명전 모습입니다. 정진숙 감사님과 김은규 이사님 참석해주셨네요^^ 17일에도 많은 회원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김병직 대표님, 김재호 이사님, 이상현 이사님, 정진숙 이사님, 이종규 이사님, 김연희 회원님이 오셔서 1인시위 및 서명운동 진행했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저희 서명대는 '와글와글' 하네요^^ 이번 주말에만 2000여명의 서명을 받았네요 빨리 김재철 사장을 OUT 시키면 좋겠습니다. -_-~
구봉산.. 산행이 아닌 암벽등반이었습니다. ㅠ 이번 산행은 진안 구운봉이였어요 설악의 작은 공룡과도 같다고 말씀드렸던 그 '구운봉' 입니다~ 입구에서 찍은 구운봉의 모습입니다. 정말 까마득하게 보이죠 ㅠ 경사가 급해 완전.. 특공대 훈련 받고 온 기분입니다. 로프에 의지해서 정상 인근을 올라갔습니다. 정상 밑턱에는 총 214개로 이루어진 계단이 있었다죠.. 산 흙길을 밟다보면 오히려 계단이 올라가기 힘들때가 있는듯 합니다. 현병만 회원님과 그 뒤를 김병직 대표님이 오르고 계십니다. 아래는 산악회 고문이신 이영상회원님~^^ 산을 잘 타는 자의 여유랄까.. 다들 헉헉대고 올라가는데 포즈도 잡아주십니다. ㅋ 오르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나타난 천황암 자리입니다.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원한 맥주와 바나나로 허기를 달랬다죠~ ..
백두산 산행] 16일 오후1시 사무실- 진안 구봉산입니다 이번달 16일에는 진안에 있는 구봉산으로 산행을 갑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구봉산 중에서 가장 높고 유명한 산이 진안의 구봉산이라고 하네요. 대전의 구봉산도 오밀조밀한 암봉들이 시원한 조망을 제공하지만 진안의 구봉산은 일단 그 몸집부터가 틀리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운장산과 함께 진안고원에 천미터가 넘는 산세를 자랑하며 우뚝 서있는 구봉산을 두고 산꾼들은 마치 설악의 공룡을 옮겨다 놓은 듯 아홉 봉우리의 가파른 오르내림이 만만치 않은 산이라고 하네요. 정산에서 내려다본 진안면 일대라고 합니다. 보기만해도 아름답고 편안하네요 점심 든든히 챙겨드시고 늦지 않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