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와 기업 투자, 인프라 부족한데 기업 유치만 한다고 될까?(뉴스 피클 2021.03.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도민일보가 편에서 “SK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관련 기관, 기업을 새만금에 유치하고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전라북도 그린뉴딜 사업 포부를 지면에 띄웠지만, 불과 보름 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SK 투자 난항 소식이 전북일보에 보도됐습니다. 과거 새만금 투자유치가 수차례 무산되면서 언론이 얻은 교훈은 없었던 걸까요? #‘RE100’? ‘RE300'? 도대체 뭐야? ‘RE100’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00% 재생에너지를 통해 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입니다. 일부 글로벌 대기업들이 협력업체에도 캠페인 참여를 요구하고, 참여하지 않는 업체와는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압박하면서 우리나라도 RE100에 참여하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법한 익산시의 공무원 노조 지원. 사과 없는 익산시(뉴스 피클 2021.03.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법적 근거 없는 출연금을 공무원 노조에 지급하며 이중·편법 지원이라는 논란을 낳은 익산시는 KBS전주총국의 보도가 나간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명도 사과도 없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노조원의 경조사나 입원치료비로 쓰였다고 하는데요, 환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출연금으로 직원 애경사 챙기는 건 전국에서 익산시가 유일. 이중 지원, 편법 지원 논란 익산시는 올해도 공무원 후생복지기금 출연금 6000만 원, 공무직 후생복지기금 출연금 15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러나 익산참여연대는 이미 공무원 재해 보상과 의료 실비 보상을 위한 보험이 지원되고 있고, 명확한 법적 근거도 없는 선심성 예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전주총국은 익산참여연대의 주장을 전달하며 “출연금을.. 지방 선거 앞두고 새마을회관 건립비 지원에 합심한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뉴스 피클 2021.03.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달 25일 완주군의회는 새마을회관 건립비 지원을 명시한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조례에 특정 단체만을 명시해 세금을 지원하는 것은 명백한 특혜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새마을회가 순순한 봉사단체에 걸맞는지 지역 일부에서는 의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완주 새마을회관 건립에 얼마가 지원되나? 조례가 통과되면서 완주군 새마을회에 지원되는 회관 건립비는 건립비 25억 원 중 약 18억 원입니다. 나머지는 새마을회관에서 자부담합니다. 우선 올해 설계비로 1억 2000만 원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완주군은 완주군 새마을회가 지역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전라북도에 완주군과 무주군만 새마을회관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원 이유를 밝혔습니다. 새마을운동 .. 계속되는 완주군 관언유착 의혹(뉴스 피클 2021.03.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고화토가 불법 매립된 완주군 비봉면 보은 매립장.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침출수를 운반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업체 간 담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공교롭게도 관련 업체 대표 중 한 명이 도내 일간지 완주군 출입기자여서 관언유착이라는 비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은 매립장 침출수 운반하는 데 가족 회사끼리 입찰해 완주군은 지난해 보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를 운반하기 위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네 차례 단가계약 입찰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폐기물주민대책위원회는 이 과정에서 업체 간 담합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2월 5일 입찰에서 두 업체가 경쟁했는데요, 낙찰하한선을 넘긴 B업체가 낙찰됐고, 미달된 A업체는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5월 8일 입찰에서는 .. 전주시 지역화폐 예산은 바닥, 일부 기금은 쌓아놔. 체계적 예산 관리 필요해(뉴스 피클 2021.03.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제대로 예산을 확보하지 않고 전주사랑상품권의 적립 혜택을 10%에서 20%로 확대했는데요, 올해 관련 예산을 벌써 모두 사용해 앞으로 혜택 지속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반면 일부 기금은 쌓아놓고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시민들을 위한 예산 사용 능력이 부족하다는 일부 언론들의 지적이 나옵니다. #혜택 늘린 전주사랑상품권, 사용률은 늘어났지만... 지난해 11월 발행한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한 달에 5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줍니다. 올해 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충전액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리고 적립금 혜택도 20%로 늘렸습니다. 지난 22일 전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사용률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활동 마친 대한방직 공론화위원회. 시민들 의견 모았다고 의미 부여했지만...(뉴스 피클 2021.02.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위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가 모든 활동을 마치고 권고안을 마련했습니다. 이양재 공론화위원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절차를 거친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지만, 권고안과 공론화위원회 활동에 대한 지역 사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주)자광 안과 가장 비슷해 대한방직 공론화위원회는 첨단 산업 중심, 상업 시설 중심, 공공·문화 중심 개발 세 가지 중에서 상업 시설 중심 개발 방향에 대한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타워와 놀이시설, 백화점, 컨벤션 센터, 호텔 등을 조상하는 계획으로 (주)자광의 계획과 가장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핵심인 개발이익 환수.. 전라북도 재난예경보시스템 독점·불공정 의혹,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마을 재난 방송은 먹통(뉴스 피클 2021.02.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는 재난예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각 시·군을 연결해 개별 마을에서 자체적인 재난방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해당 시스템을 관리하는 업체가 독점·불공정 행위를 해 일부 지자체의 마을 재난 방송이 1년 넘게 먹통이라는 의혹이 나옵니다. #전라북도 재난예경보시스템 관련 업체들의 담합 의혹 전북CBS 노컷뉴스가 관련 내용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지난 22일 기사에 따르면 관련된 업체는 네 곳인데요, O업체를 중심으로 한 D업체, E업체, Y업체입니다. 기자는 “업계에서는 이들이 ‘가족 업체’로 불리며 시장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자는 지난해 11월 도내 한 지자체가 발주한 나라장터 재난예경보.. 새만금을 그린뉴딜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마을 앞에 폐기물 처리장?(뉴스 피클 2021.02.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논의하는 새만금위원회가 진행됩니다. 해수유통을 비롯한 수질 개선 대책, 어민들을 위한 수산업 대책 반영 여부가 관심이죠. 그런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새만금 폐기물 처리장 문제입니다. #관광레저단지 예정 부지가 폐기물 처리장 예정 부지로... 부안군 하서면 불등마을, 마을 앞 갯벌을 매립해 관광레저용지를 조성하는 게 당초 새만금 개발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마을 앞에 폐기물 처리장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내부 총 세 곳을 폐기물 처리장으로 조성할 계획인데, 전주MBC는 특히 부안 쪽 처리장이 거주지와 겨우 200m 떨어져 있어 주..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