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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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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주한미군 송유관 1년 만에 철거 시작했는데... 철거 예산은 어디에?(뉴스 피클 2021.04.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19년 전북일보의 보도로 군산 주한미군이 불법으로 송유관을 사용하고 철거하지 않아 수십 년 동안 방치된 사실이 알려졌죠. 지난해 4월 그 실체를 확인한 후 1년이 지난 올해 4월 5일부터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언론 보도를 살펴보니 철거 과정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군산 주한미군 불법 송유관 철거 1년 만에 시작됐지만... 지난 5일부터 군산 주한미군이 설치한 불법 송유관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1차로 3000만 원을 들여 군산 옥구저수지 인근의 160m 구간 제거 작업을 하는데요, 전북일보는 “해당 송유관은 국방부와 정부조차 그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주한미군은 송유관을 매설하면서 주민 동의도 받지 았았다.”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사설에서는 “..
군산시에서도 주민 참여 없는 주민참여예산... 선거법 위반 소지도(뉴스 피클 2021.04.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 효자동 경로당에 갑자기 방진망이 설치돼 지방의원의 개입 의혹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죠. 이후 군산시의 사례를 살펴보니 아예 주민들의 의사를 확인하는 최소한의 절차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기부행위를 금지한 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주시 경로당에 공사한 그 업체 군산시에서도 경로당 미세먼지 방진망 사업 계획 지난 3월 24일 KBS전주총국은 기사를 통해 경로당 선공사 의혹과 그 배경이 된 주민참여예산을 심층 취재해 ‘주민들의 참여가 없는 주민참여예산’, ‘업체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주민참여예산’이라고 보도했죠. 4월 6일 후속기사를 통해 군산시에서는 아예 전북도의원 마음대로 주민참여예산을 편..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언론 보도 이어져... 눈에 띄는 새로운 의혹 보도(뉴스 피클 2021.04.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부동산 투기 관련 보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방의원들의 투기 의혹부터, 전북도의회의 자체 조사 방침이 면피성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LH전북본부뿐만 아니라 전북개발공사 퇴직 간부까지 투기 의혹이 나오는 등 투기 의혹이 점점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전주시의원 5명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불법성 아닌 공공성 측면에서 접근해야” 주장 지난 3월 26일 전주시의회가 소속 의원과 그 가족까지 전원 부동산 투기 전수 조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4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의원 5명의 부동산 재산 증식이 의심된다며 자진 조사 취지에 맞게 해당 의원들이 먼저 나서 소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불법 선거 운동 의혹에 조용한 지역 언론들, 무관심의 악순환 끊어야(뉴스 피클 2021.04.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뉴스 피클에서 사전 투표를 앞두고도 김제시의원 보궐선거를 지역 언론들이 잘 다루지 않는다는 내용을 전달했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지역 협의회의 불법 선거 운동 의혹이 나와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요? #단순 모임이라면서 왜 숨기고 만났나? 한 식당에서 이뤄진 더불어민주당의 수상한 모임 지난 3월 30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은 3월 27일 김제시의 한 식당에서 수상한 모임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식당 측은 “형님 가족의 예식 피로연”이라고 밝혔는데요, 기자는 더불어민주당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현직 이장이 임원들에게 같은 시각, 같은 식당에서 모임을 공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모임 전 식당 측이 외부에서 내부가 ..
서울시장 후보는 누군지 다 아는데... 김제시의원 후보,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뉴스 피클 2021.04.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4.7 재·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온주현 김제시의장의 사퇴로 김제시 나 선거구(김제시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러분은 누가 후보로 나왔는지, 공약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후보들을 알리고 능력을 검증해야 하지만 기초의원 선거라는 이유로 지역 언론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김제시 나 선거구 후보자 네 명, 2~3일 사전 투표 실시 김제시 나 선거구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 무소속 김성배 후보, 무소속 문병선 후보, 무소속 최훈 후보 등 네 명입니다. 지난 3월 25일부터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 백구면 백구농악전시관, 금구면 금구초중학교, 검산동 검산동행정..
전북교육감 휴대전화 요금을 세금으로 낸다고요? 일부 제외하고 지역 언론들은 침묵(뉴스 피클 2021.04.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업무용과 개인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일부 공무원들의 휴대전화 요금을 내고 있다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전라북도교육청이 교육감을 포함해 일부 간부들에게만 요금을 지원하고 있었는데,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편 일부를 제외하고 지역 언론들이 대부분 침묵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세금으로 일부 공무원 휴대전화 요금 지원 전북교육청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지난 3월 23일 시민사회단체 NPO주민참여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청, 공기업 등에서 세금으로 고위공무원들의 휴대전화 요금을 납부한 현황을 전주소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4일 JTBC와 은평시민신문은 NPO주민참여가 공개한 자료를 참고해 은평구청장 등 일부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 예술인 지원 목적 잊어버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사과 요구하는 지역 예술인들(뉴스 피클 2021.03.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9일 도내 청년 문화예술단체 30곳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청춘마이크’ 공모 사업에서 탈락하자 선정된 민간단체의 자격을 문제 삼았기 때문인데요, 지역 예술인 지원이라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목적을 잊어버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청년 예술인 지원하는 청춘마이크 공모 사업 사건의 발단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청춘마이크’ 공모 사업이었습니다. 젊은 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 300여 만 원에서 5인 1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공모에 전북 권역에서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사단법인 (주)아이엠 두 곳이 참여했는데요, 선정된 단체는 (주)아이엠이었..
고창군 동우팜투테이블 유치 불법성 여부가 먼저 해소돼야(뉴스피클 2021.03.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고창군이 닭고기 가공업체 동우팜투테이블을 고창군일반산업단지에 유치하려 하고 있죠. 고창군민들 사이에서도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기업 유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찬반 입장 이전에 고창군의 불법성 여부가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동우팜투테이블 유치 찬반 여론 엇갈려 법과 절차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고창군의 행정이 문제 지난 3월 19일 고창군이장단연합회는 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는데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자연환경을 지키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동우팜투테이블 유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그러나 고창일반산업단지 비상대책위원회는 고창군의 입주계약을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우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