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정 채용 의혹 제기 고발한 정읍시 공무원과 공무직 노조. 시민대책위 반론 보도는 없어(뉴스 피클 2021.05.21.) · ·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읍시가 일부 공무직을 채용하면서 부정 채용을 한 사실과 칠보산 산지전용 관리 부실 등의 문제가 지난 1월 전라북도 감사 결과 드러났는데요, 대다수의 지역 언론이 침묵하는 가운데 사건을 중점적으로 보도해 온 서남저널과 시민사회단체를 정읍시 공무원, 공무직 노조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읍시 공무원, 공무직 노조. 의혹 제기한 시민사회단체와 서남저널 고발 지난 5월 11일 정읍시 공무원, 공무직 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읍시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신문 서남저널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우선 지난 4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시청 사무실에서 공식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검토중인 내부 문서를 무단 촬영하고, 이를 SNS(정읍시 톡톡밴드)에 게시.. 임실군 기자 사건 확산. 지방자치단체는 인터넷 언론사 영향력에 휘둘려 (뉴스 피클 2021.05.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임실군에서 촉발된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의 지역 법인 겸직과 이해충돌 문제가 확산되면서 결국 전북경찰청의 압수수색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직 사건은 진행 중입니다. 전라북도는 문제의 발단이 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복무규정을 정비해야 하고, 비판 기사를 무기로 지자체 홍보비를 거래하는 기자의 행태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지자체 상대 공갈(광고비 압박) 혐의로 수사 중 논란의 대상인 해당 언론인이 비판 기사를 앞세워 광고비를 요구했다는 혐의(공갈)로 지난 15일 전북경찰청은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그동안 자신은 언론사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는 ‘프리랜서 기자’라며 책임을 회피해왔지만 활동하던 일부 언론사와 단체에서는 해당 기자를 제명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뉴시스] 경찰, 전북지역 .. 실제 움직이는 태권브이 조형물을 만든다고? 문화 콘텐츠를 살려야(뉴스 피클 2021.05.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불투명한 사업성, 환경 파괴 논란 등이 있었던 무주 태권브이 랜드 조성 계획, 무주군이 계획을 바꿔 규모를 축소하고 국민체육센터 앞에 설치하기로 했는데요, 이번에는 ‘실제로 움직이는’ 조형물 설치를 위한 공모가 논란이라고 합니다.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건담 조형물처럼 만들겠다는 건데, 현실성을 고려한 계획인 걸까요? #무주군의 야심찬 꿈, 실제로 움직이는 태권브이(조형물) 만들겠다. 무주군은 지난 6일 ‘태권브이 로봇 제작·설치 업체선정 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단순 조형물 설치가 아니라 ‘로봇 제작’인데, 실제로 움직이는 태권브이 조형물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조건을 살펴보니 무주군의 야심찬 계획이 느껴집니다. 12m 이상의 높이, 태권도 품세 동작 5개 이상 재현, 20.. 왜 일용직 노동자만? 검사 의무화 비과학적·차별적 조치라는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1.05.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가 오늘(17일)부터 도내 사업주들이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하기 전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최근 일용직 노동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는 이유인데, 비과학적·차별적 조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방역대책이 다양한 계층의 입장을 고려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도내 일용직 노동자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 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농업, 어업, 축산업의 사업장에서 내외국인 일용근로자를 고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자 및 인력을 공급하는 인력사무소 사업주(대표자)”로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온 경우에만 인력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어기면 2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향후 확산으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정규직과 처우 달라... 전주MBC 무기계약직들의 하소연(뉴스 피클 2021.05.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비정규직 백화점이라고 비판받는 방송사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와 임금 차별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언론노동계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 최근 전주MBC와 관련해서도 ‘차별임금 청구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전북 지역 비정규직 문제 확산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켜달라. 전주MBC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소송 지난 5월 11일 미디어오늘 기사에 따르면 전주MBC에서 일하고 있는 PD와 그래픽 디자이너 두 명이 지난해 7월 사측을 상대로 차별임금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무기계약직이라는 이유로 같은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의 임금 차액 .. 새만금신공항 반대 목소리, 지역 언론들의 신중한 접근 필요해(뉴스 피클 2021.05.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2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을 출범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반대 목소리에 부정적인 논조로 사안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일부 언론이 ‘반대를 위한 반대’ 등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부정적으로 낙인찍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국제공항, 왜 반대할까?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환경 훼손 공항 건설 예정 부지에 ‘수라갯벌’이 포함되는데, 이곳에 멸종위기 1급 생물인 저어새, 황새, 흰꼬리수리 등 40여 법적보호종이 서식해 보호가 필요하고, 공사가 진행되면 새만금호 수질과 연안습지에도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해충돌방지법 통과됐지만, 전북 지역 공무원들의 이해충돌 사례 이어져(뉴스 피클 2021.05.11.) 5월 12일 주요 뉴스는 담당자 휴무로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4월 29일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시행까지 1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전북 지역 공무원들의 이해충돌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LH 사태로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감시의 눈이 많아졌는데 행정의 자성의 목소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장, 가족 운영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전주시민회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을 직위해제하고 사법당국에 고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20일 전라북도가 발표한 전주시 종합감사결과에 따르면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완산구청 건설과장 재임시절 배우자와 동서가 운영하는 .. 전라북도 청소 노동자 징계 전부 부당하다는 결론 나왔는데... 지역 언론들은 침묵(뉴스 피클 2021.05.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12월 전라북도가 시위를 계속 이어갔다는 이유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시설·청소 노동자 28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는데요, 지난 7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해당 징계를 전부 부당하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지역 언론들은 이에 대해 조용합니다. #28명 모두 부당 징계 결정했지만... 부당노동행위는 인정 안 돼 민주노총전북본부는 오늘 성명을 발표해 “지난 5월 7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는 전북도청에서 청소미화·시설 노동자 28명에게 내린 징계가 전부 부당하다고 결정했다.”라며, 송하진 도지사의 사과와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내용은 기각했습니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부당 징계 결정은 환영하지만, 노동조..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