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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왜 불교 사찰 대모암 관련 사업을 계속 진행할까?(뉴스 피클 2021.10.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순창군의회에서 ‘대모산성 스토리텔링 세미나 지원 사업’ 예산이 삭감되자 대모암 주지 스님으로 알려진 인물이 신정이 순창군의원에게 욕설이 담긴 문자를 보낸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열린순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대모암과 관련된 순창군의 사업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순창군 대모암은 어떤 곳? 포털 사이트에 ‘대모암’을 검색하면 나오는 두산백과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인 선운사의 말사’로 순창읍 백산리 대모산에 있는 사찰입니다. 1933년 학성스님이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월 6일 열린순창은 기자수첩을 통해 “순창군이 언제부터인가 대모암을 중심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갖가지 사업을 했고, 또 진행하고 있다.”라며 ..
롯데마트 삼겹살 갑질 사건, 일부 합의. 롯데 측 태도 정말 달라졌는지 지켜봐야(뉴스 피클 2021.10.14.) 10월 15일(금) 은 전북민언련 유튜브 채널 오전 생방송으로 대신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북민언련 '말하랑게TV' 두 달 만에 인사드립니다. - YouTube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이른바 ‘삼겹살 갑질 사건’으로 알려진 롯데쇼핑과 완주의 육가공업체 (주)신화의 싸움.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 측에 40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음에도 소송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주)신화 측은 피해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6년 만에 롯데가 손해배상액 중 일부를 선 지급하는 형식으로 일부 합의가 이뤄졌는데 정말 롯데가 달라진 것일까요? #6년 만에 피해보상액 일부 선 지급 했지만... 롯데쇼핑과 (주)신화의 합의안을 중재해 온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에 따르면 13일 롯데쇼핑 측이 (주)신..
(주)하림 비롯한 닭고기 업체 7곳, 공정위에서 과징금 받았는데... 지역 언론의 관련 보도는 어디에?(뉴스 피클 2021.10.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 지역에 있는 업체 중 하나인 (주)하림. 그런데 하림을 포함한 닭고기 업체 7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약 251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일주일 전인 10월 6일 나왔던 내용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삼계탕용 닭고기 공급 담합, 하림 포함한 업체 7곳 과징금 지난 10월 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삼계탕용 닭고기 가격을 올리기 위해 출고량을 담합한 하림, 마니커, 참프레, 올품, 동우팜투테이블, 체리부로, 사조원 등 7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251억 3천 9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수시로 모임을 가지면서, 6년 동안 삼계탕용 병아리 입식량..
<2021년 3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11개 시·군 지역 의제 보도량은 점점 감소 - 전북, 전주, 익산, 군산 지역 의제 보도량 비율은 점점 증가, 나머지 11개 시·군 지역 의제 보도량은 점점 감소 ○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 보도 일 수 합계: 2021년 1월 - 31일, 2021년 2월 - 28일, 2021년 3월 – 31일 2021년 4월 - 30일, 2021년 5월 - 31일, 2021년 6월 – 30일 2021년 7월 - 31일, 2021년 8월 - 31일, 2021년 9월 - 30일 (1) 2021년 9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1년 9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05개(31.7%), 단신 기사 657개(68.3%)로 총 962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2021년 3분..
전라북도 재난예경보시스템(재난방송) 독점·불공정 의혹 그 후, 보안 허점 드러났는데, 조사 방해 시도?(뉴스 피클 2021.10.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월 전북CBS 노컷뉴스의 연속 보도로 전라북도 재난예경보시스템(재난방송) 시스템의 독점·불공정 의혹으로 인해 일부 마을의 재난 방송이 1년 넘게 먹통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죠. 그 후 꾸준히 후속 보도가 이어졌는데, 재난방송이 자칫 엉뚱한 곳에 쓰일 수 있는 보안 허점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입니다. 참고. 전라북도 재난예경보시스템 독점·불공정 의혹,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마을 재난 방송은 먹통 전라북도 재난예경보시스템 독점·불공정 의혹,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마을 재난 방송은 먹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는 재난예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각 시·군을 연결해 개별 마을에서 자체적인 재난방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
이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북일보에 광고비 몰아준 우석대학교, 학교 홍보예산 투명한 공개 필요해(뉴스 피클 2021.10.08.) 10월 11일(월) 뉴스 피클은 한글날 대체공휴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우석대학교 광고비 내역이 공개되었습니다. 2018-2021년 지출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신문사에 지급한 광고 전체 69건 중 65건(94%)을 전북일보에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일보 회장은 우석대학교 이사장입니다. 특수 관계를 고려한 집행이었을까요? 대학교 광고비 또한 교비로 지출되는 만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북일보에 광고비 몰아준 우석대학교 전북민언련은 전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 공공기관, 대학들이 언론을 대상으로 집행하는 홍보예산을 분석해왔는데요, 기존에 우석대학교는 홍보예산 관련 정보공개 청구에 비공개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미디어오늘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광고비 협박 의혹 임실군 그 언론인... 결국 검찰 기소(뉴스 피클 2021.10.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비판 기사를 앞세워 광고비를 요구했다는 혐의(공갈)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임실군의 인터넷신문 발행인·기자. 5개월여의 수사 끝에 경찰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해당 언론인은 여전히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역 언론들이 관련 혐의를 정리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비판 기사 앞세워 광고비 2500만 원 받은 혐의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지회 자금 500만 원 횡령 혐의도 지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언론인이 받고 있는 혐의는 크게 두 가지(공갈, 업무상 횡령)입니다. 하나는 비판 기사를 앞세워 임실군을 협박해 광고비로 2500만 원을 받은 혐의, 또 하나는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지회 지회장으로 있으면서 변호사 자..
과도한 ‘현수막 정치’ 이제는 그만 볼 수 있을까? 불법 선거 현수막 중단 캠페인 시작(뉴스 피클 2021.10.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명절이나 선거철이 되면 정치인과 출마 예정자들이 곳곳에 현수막을 걸어 자신을 알리고 있는데요, 장점도 있지만 과도한 정치 현수막으로 인한 문제도 있습니다. 이에 전주시장 출마 예정자를 중심으로 불법 선거 현수막 중단 캠페인이 시작돼 결과가 주목됩니다. #대부분 불법이지만 반복되는 정치 현수막 이번 추석 명절 때도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이 도내 곳곳에 걸렸는데요, 대부분은 불법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지역 언론들도 정치 현수막이 걸리는 현황을 전달하면서 대부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 현수막 설치는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유권자들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게 정치인과 출마 예정자들의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