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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지역신문지원조례 등)에 대한 공개질의서 발송 기자회견≫ 5월 17일 오후2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유권자의제를 중심으로 한 정책선거로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지역 풀뿌리민주주의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인 지역언론 활성화 정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부터 를 개최했으며,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를 확정했습니다. 6.2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ㆍ광역단체장 후보 및 광역의원 후보자에게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5월 17일(월) 오후 2시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지역미디어의 ‘공공성’과 ‘지역성’ 확보를 위해 2008년 3월 18일 발족한 단체로,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PD연합회, 호남언론학회, 전북민언련, 참여자치전.. 2011. 5. 29.
‘언론탄압, 방송공공성 외면, 전주방송(JTV) 김택곤사장 규탄 기자회견’ 4월 14일(수) 오후 2시 JTV 전주방송 사옥 앞 4월 9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전주방송(JTV) 김대수 기자가 부당함을 호소하며 자해를 시도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김대수 기자는 지난 1월 전북 무주 덕유산에서 촬영하던 중 카메라를 파손한 일로 사측으로부터 '감봉 2개월에 변상금 200만원 납부'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고의적으로 파손한 것도 아닌데 징계가 과하다'며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전북진보연대, 전북사회공공성네트워크,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4월 14일(수) 오후 2시 JTV 전주방송 사옥 앞에서 ‘언론탄압, 방송공공성 외면, 전주방송(JTV) 김택곤사장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문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저장후 열어주세요) 2011. 5. 29.
『2009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시상식 일시 변경 『2009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시상식 일시 변경 기존 : 12월 12일(토) 오후 7시 30분, 한벽극당 변경 : 12월 19일(토) 오후 4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전주영화제작소 4층) * 『2009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시상식이 장소 섭외 등의 문제로 불가피하게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011. 5. 29.
2009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2009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 TV 편성부문(2개) : 전주MBC. 유룡. [물의 반란](2부작) 전주KBS. 무허가팀(한상준, 김대현, 김광수, 맹남주). [대한관광 리무진 기사 해고, 왜?] ▷ 라디오 편성부문(1개) : 전주MBC. 송호성. [손우기가 묻는다] ▷ 방송 보도부문(1개) : JTV전주방송. 정윤성. [시사기획 판] ▷ 신문 보도부문(1개) : 전북도민일보. 한성천, 최고은, 추성수 [제3섹터로 실업 해결하자] ▷ 보도사진 부문(1개) : 전북일보. 안봉주. [전주천 수달 만나기] ▷ 시민기자 부문(특별상) : 전북일보. NGO객원기자. [전북 시민운동 역사, 그들이 있었다] 시상식 2009년 12월 19일 (토) 오후 4시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전주영화제작소 4층) 2011. 5. 29.
언론악법 날치기통과 원천무효/쌍용차 공권력 철수’ 기자회견 및 시민문화제 한나라당이 미디어악법을 날치기 통과시켰습니다.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중동방송과 재벌방송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왔던 한나라당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수적 우위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한나라당은 ‘날치기’라는 반민주적 폭거를 서슴없이 저질러 놓고 언론악법이 통과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법 날치기 통과는 명백히 국회법 위반입니다. 국회법은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 또는 제출하지 못한다고 하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은 부결된 안건을 재투표에 부쳐 통과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더구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대리투표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언론악법 날치기 통과는 원천 무효입니다. 민생과 서민경제를 .. 2011. 5. 29.
7월 20일 조중동방송 재벌방송 반대 언론악법 폐기 촉구 기자회견 조중동방송 재벌방송 반대 언론악법 폐기 촉구 기자회견 일시 : 7월 20일 오후 2시 장소 : 한나라당 전북도당 2011. 5. 29.
MB악법저지 민주회복 총력 투쟁선포 기자회견 - 7월 16일 전북지역 각 연대 단체들은 7월14일 회의를 통해 대표적인 MB악법인 미디어법, 비정규직법이 정부 여당에 의해 강행 되려는 움직임과 교사 시국선언에 대한 탄압등 민주파괴와 공안탄압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 일 시 : 7월16일(목) 오전 10시 ○ 장 소 : 오거리 문화광장 ○ 내 용 : MB악법저지 총력 투쟁 선포 - 이후 투쟁 계획 발표 2011. 5. 29.
국민여론 수렴 외면하는 한나라당의 미디어악법 강행처리 결사반대 기자회견 (18일 오전11시 한나라당 전북도당 앞) 2009년 6월 17일(수) 국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발족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파행에 파행을 거듭한 끝에 결국 파국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미디어국민위 파국의 전적인 책임은 국민의 여론 수렴을 외면한 한나라당에 있습니다. 이에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6월 18일(목) 오전 11시 한나라당 전북도당 앞에서 ‘국민여론수렴 외면하는 한나라당의 미디어법안 규탄 기자회견’ 을 가질 예정입니다. 2009년 6월 17일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전북언론노조협의회(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CBS전북방송, 원음방송, 새전북신문), 전북PD연합회, 호남언론학회,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1. 5. 29.
[기자회견] 한나라당 언론법 직권상정 시도 규탄 (27일 오후 3시 한나라당 앞) 2009년 2월 25일(수) 한나라당이 야당과 시민사회는 물론 시민들의 뒷통수를 치는 치졸한 방법을 통해 언론법 직권상정을 시도했습니다. 이에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2월 27일(금) 오후 3시 한나라당 전북도당 앞에서 ‘한나라당의 언론법 직권상정 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2011. 5. 29.
5일 오후 2시 한나라당 앞 기자회견 진행 민생외면, 언론장악, 야당탄압 자행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 환란이후 최대의 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민생을 챙겨야 할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언론장악 7대입법을 포함한 반민주악법에 대한 강행처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언론을 장악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위한 일련의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오늘 오후 2시 한나라당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09년 1월 5일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전북언론노조협의회(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CBS전북방송, 원음방송, 새전북신문), 전북PD연합회, 호남언론학회,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2011. 5. 29.
2008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2008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 TV 편성부문(1개) : JTV. 홍현종, 최성엽.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 라디오 편성부문 : 전북 CBS. 이기완, 김진아. [사람과 사람] ▷ 방송 보도부문(2개) : 전주MBC. 유룡 [풍요로운 시대의 종말](2부작) JTV. 특별취재팀(성지호, 이상윤, 이승환, 권대성, 하원호) [전주시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입찰의혹] ▷ 신문 보도부문(1개) : 전북일보. (박영민, 이세명, 신동석, 윤나네) [2008년 겨울, 고단한 그들] ▷ 보도사진 부문(1개) : 전북일보. 이강민. [꼭꼭 숨긴 경찰버스 번호판] ▷ 시민기자 부문(특별상) : 새전북신문. 한송수 시 상 식 2008년 12월 29일(월요일) 저녁 6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3층-경원동.. 2011. 5. 29.
『2008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공모 ■ 접 수 처 : 전북민언련 사무국(전주시 완산구 중앙동3가 73-2 3층) 기타 세부사항은 063) 285-8572/ 285-8527로 문의하거나 전북민언련 홈페이지(www.malhara.or.kr)참조. ■ 첨부 : 선정절차 및 기준 & 추천양식 (첨부파일 확인하세요. 저장 후 사용하세요) 2011. 5. 29.
방송광고 연계판매 폐지반대를 위한 전북지역 시청자 기자회견(7월24일 10시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실) -방송광고 연계판매 폐지반대를 위한 전북지역 시청자 기자회견-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주요한 기능인 방송광고 연계판매 폐지 반대를 위한 전북지역 시청자 기자회견이 7월 24일(목요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 에서 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전북지역시민단체와 전주MBC시청자위원회, 전주KBS시청자위원회, JTV전주방송 시청자위원회,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등이 참여합니다. 방송광고 연계판매는 지역방송의 공익성과 지역성을 보장하는 한국방송광고공사의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방송광고 연계판매가 폐지된다면 지역방송은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게 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에게 돌아옵니다. 이에 전북지역 시청자들은 방송광고 연계판매 폐지 반대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2008년 7월 22일 전북지역미디어.. 2011. 5. 29.
[급]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긴급 기자회견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긴급 기자회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월 1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MBC 에 '시청자에 대한 사과'라는 중징계를 내렸으며, 감사원의 자사 특별감사를 다룬 KBS 보도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한 7월 17일에는 YTN 사장에 구본홍씨가 선임되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노골적인 방송 장악 음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7월 18일(금요일) 오후 2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대강의실(3층)에서 있습니다. 주최: 광우병전북대책회의,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주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1. 5. 29.
[기자회견 공지]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답변 결과 발표 기자회견 4월 7일에 진행됩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답변 결과 발표 기자회견-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와 관련해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가 제출 답변한 자료를 분석 평가해 4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 평가 평과를 지역 언론과 유권자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장소: 전라북도 의회 기자실 기자회견 시간: 2008년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2011. 5. 29.
'최시중 방통위원장 인선반대 기자회견'이 19일 오전10시 도청 기자실에서 진행됩니다 1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최시중 후보자는 그동안 언론단체와 시민사회로부터 “독립성과 중립성이 생명인 방송통신위원장의 자격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 왔는데요, 이에 전북민언련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청기자실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 인선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1. 5. 29.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3월 18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3월 18일(화요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있었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에는 호남언론학회,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PD연합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주환경운동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참여하며, 4.9 총선 과정에서 지역미디어공공성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총선과정의 중심으로 형성하는 한편, 총선 이후 지역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실천활동 단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발족기회견을 열었다. (사진 참소리) ===============================================================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 2011. 5. 29.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 TV 편성부문(1개) : JTV. 피우자민들레 제작팀 [피우자 민들레] ▷ TV 보도부문(1개) : JTV. 김철, 정희도. [미륵사지 복원 '밑빠진 독'] ▷ 라디오 부문(1개) : 전주CBS. 이균형. ['형님'이 접수한 자치단체] ▷ 신문보도부문(1개) : 진안신문. 류영우. [이제는 그늘진 곳을 돌아볼때] ■ 시 상 식 : 2007년 12월 28일(금요일) 저녁 6시, 산업은행 2층-경원동 (전주우체국 옆) 2011. 5. 29.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장낙인, 권혁남)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을 대상으로 한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다채널, 다매체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 2011. 5. 29.
7월 2일 대전에서 전국 민언련 동시 기자회견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지자체 홍보예산과 관련해 지자체와 지자체 의회, 도교육청에 정보공개 청구한 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 동안 공개한 정보를 분석했는데, 그 결과물을 가지고 7월 2일(월) 대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보, 홍보예산 정보공개 청구 결과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이번 정보공채 청구 결과 기자회견에서는 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부산, 전북, 충북 지역 자치단체의 2005-2006년 공보, 홍보예산 관련 예산으로 자치단체의 홍보예산 및 기자단 오만찬 비용, 현금 지급 내역 등 자치단체의 대언론 예산 집행 현황 및 문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7월 2일에는 장 대표님을 비롯해 사무국 식구들이 모두 대전으로 마실을 갈 예정입니다. 지자체 홍보예산 발표 기자회견에 관심 가져주셔요.. 2011. 5. 28.
'속보': 모니터 모임 토론 주제 - 아나운서의 연예인화 어떻게 볼 것인가? 모니터 회원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이번 주 모니터 모임의 주제가 정해졌습니다. 짝짝짝... 애초 사무국에서 2~3개의 논쟁 거리를 홈피에 올려놓고 회원분들의 투표로 이슈 토론 주제를 정하기로 했지만, 사무국의 부실한 준비로 그리 하지 못했습니다. 지송 T.T 하지만 이번 주 주제가 워낙 튼실하기 때문에 아마 사무국에 쏟아질 비난은 없을 것이라 사료됩니다.(막약 이 주제에 대해 불만 있으신 분은 제게 개인적으로 연락주삼.. 응분의 조처를 취해 드리겠슴다.) 각설하고 말씀드리자면, 갈수록 우리 사회가 엔터테인먼트(오락) 위주로 흐르고 있는 것은 다들 아시죠. 이젠 정치는 물론이고 시민운동까지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죽을 쑤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아나운서의 연예인화를 두고.. 2011. 5. 28.
[성명서] 시청자 권익 외면하는 비정규직 양산, 공영방송의 자세가 아니다! [성명서] 시청자 권익 외면하는 비정규직 양산, 공영방송의 자세가 아니다! - 전주MBC는 이진영 아나운서의 복직요구에 대해 대범하고 포용력있는 자세로 대화에 나서라. 작년 12월 31일자로 계약 해지된 전주MBC 이진영 아나운서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거리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진영 아나운서의 사례는 구체적인 재계약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이뤄졌다는 점에서 비정규직법안의 국회통과 과정에서 예견됐던 대대적인 비정규직 해고사태의 일환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우리는 우선 이번 사태가 공영방송사인 전주MBC가 져야 할 사회적 책무에 어긋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다매체와 유료화라는 방송환경의 변화과정에서 위축되어가는 공공성의 가치는 지역지상파방송에 대한.. 2011. 5. 28.
- 2006년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기사 - 2006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 TV 편성부문(1개) : MBC. 황일묵 PD. [HD 특집다큐 3부작 “한지, 이천년의 여정”] ▷ TV 보도부문(2개) : MBC. 정태후,홍창용,유철주. [집중취재 ‘도금고 협력사업비’] JTV. 정윤성, 정희도. [SK 불법매립 추적보도] ▷ 라디오 부문(1개) : MBC. 윤승희 PD. [시사전북 오늘] ▷ 신문보도부문(2개) : 전북일보. 김은정 외. [선택 5․31 지방선거! 올바른 선택이 지역사회를 바꾼다] 새전북신문. 변관열, 한재일. [실록 전북민주화 운동사] ▷ 특별상 [올해의 좋은 언론인] 부문 : 송기윤 KBS 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팀 전성진 MBC 전주문화방송 편성제작국 TV제작부 이 선정작들은 다채널과 유료화로 대표되는 매체환경.. 2011. 5. 28.
[성명] 이제는 어린 학생들까지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삼으려는가! 이제는 어린 학생들까지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삼으려는가! - 조선일보의 관촌중 학생들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조선일보의 구시대적 ‘마녀사냥’이 이번엔 전교조와 중학교 학생들을 향했다. 늘 그렇지만 조선일보의 이성을 잃은 왜곡보도는 문화일보와 중앙일보가 따라 쓰고, 또다시 한나라당의 정치공세라는 구태의연한 확대재생산 과정을 거치고 있다. “남녘 통일 애국열사 추모 문화제”는 분단의 현장을 직접 보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말고 평화로운 통일의 길을 찾자는 취지에서 ‘전북재야 및 시민단체’에서 주최한 행사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비전향 장기수 모임인 통일광장’이 주최한 “빨치산 추모제”라고 악의적 왜곡을 하며 작년 5월 이 문화제에 참석했던 전북 임실의 한 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를 빨갱이.. 201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