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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 성명] 다양성, 성평등, 지역성 반영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이대로 안 된다! (20210914) 수정 내용 : EBS 이사 중 여성 이사는 총 4명으로 파악되어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9월 16일 성명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다양성, 성평등, 지역성 반영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이대로 안 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9월 13일 발표한 EBS 이사 선임을 마지막으로 공영방송사 이사 구성이 마무리되었다. 방송문화진흥회, KBS 이사회, EBS 이사회에 이르기까지 현재 구성된 공영방송사 이사회를 보며 허탈감을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성별 균형과 지역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 약속은 이번에도 말잔치에 불과했다.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 성별 균형, 지역성 문제가 어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치적 후견주의 논란과 교총 EBS 이사 추천 관행까지 불거지면서 변화를 기대했던 시민사회의 실망감은 ..
시민이 뽑은 『2021년 8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지역 농협의 부실 대출,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에게> JTV전주방송 연속 보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네 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JTV전주방송 주혜인, 김진형, 이정민 취재기자, 소재균, 김준태, 유지영, 이성민, 김양호, 권만택 촬영기자의 연속 보도가 32.4%의 투표를 받아 2021년 8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김제 지역의 농협 8곳이 공동 대출을 해주었다가 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부실 대출’..
8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21년 이달의 좋은 기사는?? 매월 전북민언련이 추천하고 시민들이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기사! 2021년 8월의 후보는 네 개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투표하실 수 있으니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2021년 8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범죄 사각지대 위험, 정신병원 환자 처우 개선 필요 보도 ○ 추천 이유 도내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간 성범죄가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해당 정신병원이 해당 사실을 알고도, 사건을 부인하며 은폐를 시도하다가 뒤늦게 잘못을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KBS전주총국은 이 사건을 단순한 사건, 사..
[토론회] '미디어환경 변화 지역공영방송 그리고 지역공동체 오늘과 내일 토론회' 안내 미디어환경 변화, 지역공영방송 그리고 지역공동체 오늘과 내일 디지털기술 발달에 따른 다매체 다채널 조건이 공영방송이 수행해왔거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다양한 가치와 역할을 대체하거나 축소시킬 것이라는 주장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영방송이 갖는 사회문화적 가치는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다매체·다채널의 디지털시대에서 방송의 상업화가 가속화될수록 공적가치를 제고해야 할 공영방송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지역 미디어환경의 특수성은 지역 공영방송을 둘러싼 위기가 복합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시급하게 미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지역 공영방송의 위기는 풀뿌리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하고, 지역의..
[지역민언련 네트워크 공동 논평] 지역 대표할 공영방송 이사 반드시 나와야 한다! (20210811) 지역 대표할 공영방송 이사 반드시 나와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8월 4일 KBS·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면접대상자로 각각 40명, 22명을 의결했다. 공영방송 개혁을 위해 이번에야말로 지역을 대표할 이사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공영방송의 지역성 구현은 공공성의 또 다른 이름이자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무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 이슈가 공론장에 거론되지 못하고 지역방송이 고사 위기에 직면한 데는 지역의 목소리, 지역방송의 어려움을 대변할 인사가 이사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오랜 세월 시민사회는 공영방송의 공공성 강화는 지역성 보장 및 다양성 구현을 통해 실현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19대 대선을 앞두고는 한국지역언론학회와 지역민주언론시민..
시민이 뽑은 『2021년 7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무주 살림 이대론 안 된다. 무주재정 효율성 높이는 방법은?> 무주신문 보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2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무주신문 이진경 취재기자의 가 79.5%의 투표를 받아 2021년 7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잘못된 예산 편성 관행으로 인해 올해 282억 원의 재정 결손이 발생한 무주군. 이를 계기로 무주신문은 7월부터 기획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무주군의 각종 보조금 운용, 기금 운용이 형식적으로 이..
7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21년 이달의 좋은 기사는?? 매월 전북민언련이 추천하고 시민들이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기사! 2021년 7월의 후보는 두 개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투표하실 수 있으니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2021년 7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흔들리는 전라북도 산학협력, 공적 자금으로 산학협력 걷어찼나? ○ 추천 이유 기업과 도내 대학들의 협력을 위해 수십억 원의 공적 자금이 투입되어 만들어진 전북대학기술지주회사. 그러나 전주MBC는 해당 회사가 산학협력이라는 기존의 취지에서 벗어나 과도한 이익 추구로 대학들과의 상생을 외면하고 있다는 내용을..
시청자위원회 강화는 디지털미디어시대 지역방송의 생존 모델(시청자위원회 간담회 속기) 라는 주제로 열린 시청자위원회 간담회가 지난 7월 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호남언론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언론노조 전북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전북 시청자위원회 어떻게 변화했나', '시청자위원이 바라본 현황은?', '더 나은 시청자위원회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처장은 2020년-2021년 전북 지상파 방송 3사의 시청자위원회 현황을 분석하며 달라진 지점을 발제했고, 각 사에서 모신 시청자위원들은 현 위원의 위치에서 각 사에서 바뀌어야 할 지점과 변화 방향에 대한 제안을 했으며 이에 방송 3사에서 오신 보도 편성국장님들은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박민 참여미디어연구소장은 변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적 지점들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