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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9/20) 전북 주요 뉴스 (2018/09/20) 1. 임실-전주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행 시외버스가 사라질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시간 소요가 적어 도민들이 많이 이용했지만 해당 노선의 독점 운영권이 있는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라북도와 시외버스 업체에 소송을 냈기 때문입니다. 전라북도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늘어나자 3년 전 새로 노선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독점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은 시작되었죠. 1‧2심에서는 업체의 운영 이익보다 공익이 더 크다며 전라북도가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사익을 침해했다며 파기 환송이 되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도민들의 편의성을 무시한 판결이라고 지적하면서 법원의 향후 판결이 다시 주목되고 있습니다. 2.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뉴스, 오늘은 남북 교류 협력 강화가 진행..
시민이 뽑은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군산-제주 오전 항공 노선 손실 보전금의 적절성 지적한 보도> 시민이 뽑은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사진: 8월 16일 KBS 9뉴스 화면 갈무리)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산-제주 항공 오전 노선이 새로 생겼습니다. 탑승률이 90%를 넘어갈 만큼 반응이 좋아 현재 겨울철 운행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그냥 생긴 노선은 아닙니다. 전라북도는 노선을 운행하는 이스타항공에 운..
전북 주요 뉴스 (2018/09/19) 전북 주요 뉴스 (2018/09/19) 1. 오늘 자 지역 언론들의 주요 의제는 역시 남북정상회담입니다. 두 정상의 만남과 도민들의 반응을 전달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평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사실 지역 언론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론들이 남북정상회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도 내용이 언론사마다 전부 비슷비슷해 과연 이런 보도 형태가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국가적인 대사건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보도 관행에 너무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때입니다. 2. 전라북도 일부 산하기관들의 비정규직 근로계약서가 노동자에게 부당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법령 및 계약서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사용주가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한다’, ‘본 계약서 해석상 의문이 있을 때에는 사..
전북 주요 뉴스 (2018/09/18) 전북 주요 뉴스 (2018/09/18) 1.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의 KTX 혁신역 설립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가 논란입니다. 지방선거 때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지금은 입장을 바꿔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좋은정치시민넷은 논평을 통해 민주평화당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북CBS도 기존 입장에 대한 정리가 없다면 이번 KTX 혁신역에 대한 논평이 건전한 논쟁이 아니라 경쟁하는 정당, 정치인에 대한 정치적 공세일 뿐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2. 전주시의회가 전라북도의회의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역밀착형 주민제안 공모계획’ 예산안에 전주시 몫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비만으로는 주민제안사업을 추진할 수 없어 ..
전북 주요 뉴스 (2018/09/17) 전북 주요 뉴스 (2018/09/17) 1.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최근 인사를 진행하면서 기존 당직자 3명을 해고하고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인물을 포함한 4명을 내정해 논란입니다. 중앙당의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임명이 되는데 중앙당의 방침에 따르면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은 당직을 맡을 수 없습니다. 기존 당직자를 해고한 것에 대해서도 정규직화 추진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안호영 도당위원장은 여러 말이 있겠지만 성과와 능력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그러나 도민들의 눈높이를 맞추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2. 지역 언론사들은 오늘도 주요 의제로 ‘다른 지역의 전북 현안 발목 잡기’를 이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양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전북 정치권도 타 지역의 지역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모습입니다...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 투표 방법: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https://goo.gl/forms/gueYkwQtHPjfDLdf1 후보 1. 군산-제주 오전 항공 노선 손실 보전금의 적절성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올해 3월부터 시작된 군산-제주 항공 노선은 탑승률이 90%가 넘어갑니다. KBS전주총국 박웅‧이화진 기자는 알짜 항공 노선에 2억 6천만 원의 손실 보전금이 지급되는데 적절한지 여부와 보조금 지급의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 오는 10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군산-제주 노선이 지속적으로 운행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전라북도는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행정 집행에 있어 명확한 기준은 필수적입니다. 이에..
[기자회견] 프레시안 전북본부장의 협박‧폭언 및 프레시안의 제보 유출에 대한 언론‧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2018/09/12) 프레시안 전북본부장의 전북민언련 활동가를 향한 협박‧폭언 및 프레시안의 제보 유출에 대한 언론‧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1.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이종규)은 언론의 민주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감시, 비판, 견제, 그리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 시민운동단체입니다. 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손주화는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장과 관련된 복수의 제보 건을 받고 본사의 지역 본부 관리 방침을 확인하기 위해 8월 27일 프레시안 인터넷 사이트 제보 창을 통해 내용을 접수했습니다. 이는 지역 언론의 부당한 행위를 확인하기 위한 공익 제보였습니다. 3. 8월 28일 프레시안 본사의 지역총괄본부장이라고 밝힌 경영본부장은 지역 본부를 대상으로 한 ..
전북 주요 뉴스 (2018/09/14) 전북 주요 뉴스 (2018/09/14) 1. 오늘 지역 언론사들의 주요 의제는 ‘타 지역의 전북 현안 발목 잡기’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반대 성명을 발표했고 전남과 충청권은 새만금국제공항에 부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일부 언론의 이른바 ‘기금운용본부 흔들기’에 이어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도 기금운용본부를 부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대부분 자신들의 지역 현안과 겹치기 때문에 견제를 한다는 해석입니다. 부산도 금융도시를 목표로 해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바라고 있고 전남과 충청권도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 중이기 때문입니다. 전북 지역 언론사들은 타 지역들의 지역 이기주의가 도를 넘었고 자신들은 되고 다른 지역은 안 된다는 논리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