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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김재원 청장 명백한 성희롱 발언에도 ‘구두경고’에 그쳐… 면죄부나 다름 없는 징계, 기자들도 반발 (미디어오늘 보도) “여자가 고추를” 전북경찰청장 발언에 ‘구두경고’ 뿐 김재원 청장 명백한 성희롱 발언에도 ‘구두경고’에 그쳐… 면죄부나 다름 없는 징계, 기자들도 반발 입력 : 2015-12-03 15:47:43 노출 : 2015.12.03 15:50:28 이하늬 기자 | hanee@mediatoday.co.kr 기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김재원(55) 전북지방경찰청장이 ‘구두경고’를 받은 것에 시민단체는 물론이고 기자단 내부에서도 “말도 안 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 전북청장은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여자가 고추를 안 좋아하면 안되죠”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김 전북청장은 지난달 13일 출입기자단 초청만찬에서 한 언론사 여성 기자에게 “고추를 먹을 줄 아느냐”고 묻고 해당 기자가 “잘 못 먹는다”고 답하자 “여..
세줄뉴스(12/10) 세줄뉴스(12/10) 지역뉴스1) 역사교과서 보조자료 본격 개발전북, 광주, 강원, 세종교육청이 역사교과서 보조 자료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네요. 국정교과서를 보완하는 자료이며, 역사 관련 전문 학회와 교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개적으로 추진, 전문학회의 검증을 받아 집필하겠다고 해요. 다음 달 안에 30-40명의 집필진이 구성되면 2017년 9월에 발간한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전주MBC, 전북일보, 전라일보는 단순 사실을 전달하는데 그쳤고, KBS전주방송은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다면 보조교재 사용을 막기로 해”라며 정부의 입장을 소개했는데요. 이 말대로라면 국정교과서 찬성은 정치적 중립이라는 이야기인가요? [전북일보] 4개 교육청, 역사 교재 공동 집필진 구성[전라일보] 역사 보조교재 개발, 4개..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4] 지리산 산내마을신문 정충식 편집장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4] 지리산 산내마을신문 정충식 편집장 사방이 산으로 쌓인 조그마한 마을하나. 산내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초입은 마을의 중심부와 바로 연결된다. 산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 대정리. 낮 이면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가 명랑하게 들리고, 밤이면 어른들이 도란도란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곳. 은행, 식당, 면사무소, 보건 소, 학교, 카페, 파출소, 우체국, 이발소, 약국, 슈퍼, 문방구 등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곳이 대정리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산내마을 정충식 편집장은 대정리 가운데에 자리잡은 지역문화공간 [토닥] 카페로 우리를 안내했다. 편집장님 반갑습니다. 남원 산내마을 공동체 활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 남원은 귀농인이 많은 지역이에요. 약 2천명 인구 중에서..
제3회 전북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제3회 전북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1. 귀 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올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제3회 전북민주언론상 으로 전주문화방송 『복마전으로 전락한 국립대병원 건립사업』 집중 연속 보도와 으로 지리산 산내마을신문을 선정했습니다. ▷ 제3회 전북민주언론상 본상 기사제목 : 『복마전으로 전락한 국립대병원 건립사업』 집중 연속 보도 소 속 사 : 전주문화방송 제 작 자 : 고차원, 강동엽, 홍창용, 진성민 [복마전으로 전락한 국립대병원 건립사업] 연속 보도는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 속에 감춰진 환경문제와 특혜의혹을 고발하며 사회 공론장으로 문제를 확대시켰다는 평이다. 전북대병원과 군산시가 의료 낙후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취지로 추진해온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이 환경파괴를 외면한 점을 지적했다...
[기자회견] 특혜의혹 전주에코시티 지구단위계획 변경하고, 천문학적 개발이익 환수하라! (20151210) 옛 35사단 부지에 조성되는 에코시티 조감도.© (출처 News1)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관련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5년 12월 10일 10시 30분 ○ 장소 : 전주시청 기자실 ○ 내용 : 아래 기자회견문 참조 [기자회견문] 특혜의혹 전주에코시티 지구단위계획 변경하고, 천문학적 개발이익 환수하라! 전주시 송천동 35사단 부지 개발사업(에코시티 개발사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관련 지구단위계획을 확인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1. 전주에코시티 공동주택용지의 용적율은 평균 216%(최고 245%)로 전주혁신도시 평균용적율(165%)에 비해 50%이상 높으며, 만성지구 평균용적율 174%와 비교해도 ..
2015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전북민언련과 함께하는 '2015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1부. 제3회 전북민주언론상 시상식 2부. 2015 민언련을 뒤돌아보다. 일시 : 2015년 12월 18일(금) 오후 7:30 ~ 9:00 장소 : 최명희문학관 * 참석 가능하신 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 간단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 또는 지인분과 함께 오세요^^
토론회) 마을미디어 만남&만담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개관 10주년 기념 기간 2015년 12월9일 ~ 16일 행사 안내 [섹션 네엣. 마을미디어 만남&만담] 생각해보면, 누구나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마주하고 있는 것이 내가 살고 있는 마을/동네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는 곳이 마을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우리 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마을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마을공동체 또는 이웃간의 소통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가 많은데요. 마을신문 등 지역에서 마을미디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곳. 마을미디어를 준비하고 있는 곳. 그리고 서울의 마을미디어 사례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이 시간에는 올 해 진행된 '전주시 마을미디어활성화사업'의 결과물들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
세줄뉴스(12/9) 세줄뉴스(12/9) 지역뉴스1) 감사결과, 전북자동차기술원 19명 징계전라북도산하기관인 전북자동차기술원의 감사로 방만한 운영이 그대로 드러났어요. 김용배 감사관은 “일부 직원들이 연구 장비 사용에 있어 규정에도 없는 할인과 면제로 8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고 말했는데요. 이 일은 최근 몇 년간 수차례 일어난 일이기에 ‘관행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더 큰 문제는 감사가 실시되자 ‘자료를 은폐하려는 시도’까지 드러나 강력한 징계가 필요해 보여요. 총 33건의 행정상 처분과 10억여 원 감액, 2천300만원 회수, 19명의 징계로 처벌받게 된다고 합니다. 관행적인 불법 행위도 문제지만 그걸 밝혀내야 할 감시단체도 관행적으로 처벌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매번 감사 때마다 나오는 ‘관행적’이라는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