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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물갈이’, 전북일보 ‘찬성’·전라일보 ‘반대’(2012/01/26) 오늘의 브리핑 1) 관광업체의 로비의혹 사건, 전북일보만 집중보도 2) ‘국회의원 물갈이’, 전북일보 ‘찬성’·전라일보 ‘반대’ 2) ‘국회의원 물갈이’, 전북일보 ‘찬성’·전라일보 ‘반대’ 4.11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물갈이’ ‘세대교체’ 논란이 한창이다. 특히 장세환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고 정세균, 정동영 의원이 지역구를 버리고 서울 출마를 선언하면서 물갈이론과 세대교체론이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언론은 다소 상이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북일보와 전라일보의 논조가 크게 대비된다. 전북일보는 올 총선에서 물갈이와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전라일보는 이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전북일보는 1월 3일자 사설 에서 총선을 앞두..
관광업체의 로비의혹 사건, 전북일보만 집중보도(2012/01/26) 오늘의 브리핑 1) 관광업체의 로비의혹 사건, 전북일보만 집중보도 2) ‘국회의원 물갈이’, 전북일보 ‘찬성’·전라일보 ‘반대’ 1) 관광업체의 로비의혹 사건, 전북일보만 집중보도 전북도내 한 관광업체 대표가 전북도청과 전북교육청 공무원과 전라북도의회 의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등 로비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 로비의 대상에 4.11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전북일보를 제외하고 지역신문은 대체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소극적인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 전북일보는 거의 매일 후속 보도를 하면서 의혹을 말끔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의 미온적인 수사에 대해서도 질타하고 있다. 전북일보..
2011 좋은방송, 좋은기사 시상식
조중동방송 1월 9일~1월 15일 저녁종합뉴스 모니터(2012.1.18) ※ 주요 내용 - 한나라당 ‘돈봉투 전대’ 보도 … ‘박근혜 쇄신행보’ 부각, 민주통합당 ‘돈봉투 의혹’으로 물타기 - ‘고문 기술자’ 두둔하고 나선 조선종편 - 정연주 사장 대법원 무죄 판결 … 중앙·동아종편 침묵 ‘한나라당의 위기’를 ‘박근혜 띄우기의 기회’로 삼아라? - 조중동종편, ‘박근혜 쇄신행보’ 부각, 돈봉투 파문은 물타기 - 조선종편, 11·12일 걸쳐 ‘고문기술자’ 이근안 두둔하기도 ■ 총평 선관위 홈페이지 사이버테러 사건에 이어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까지 불거지며 한나라당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조중동방송은 한나라당의 위기를 ‘박근혜 띄우기’, ‘친이계와 차별화’의 기회로 삼으려는 듯한 보도 행태를 보였다. 이들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사태 수습에 앞장서는 것으로 부각하는 한편, ..
정동영 의원 불출마선언, 지역언론 특정인물 부각시키나?(2012/01/18) 오늘의 브리핑 1) 정동영 의원 불출마선언, 지역언론 특정인물 부각시키나? 2) 지역언론 옥성 골든카운티 위법분양 문제 분양자간 갈등만 전해 1) 정동영 의원 불출마선언, 지역언론 특정인물 부각시키나? 정동영 의원이 지역구 전주 덕진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동영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덕진구 선거구가 관심의 대상으로 급무상하고 있다. 정동영 의원은 덕진 선거구 후임자와 관련해 “5.31일까지는 덕진지역위원장으로서 전주시민의 이익과 바람을 위해 끝까지 책임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언론은 이를 정동영 의원이 덕진 선거구에 마지막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했는데, 이에 근거해 각종 추측보도를 내놓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지역언론이 특정인물을 부각시키는 듯한 보도 경향을 보..
고창군 새해설계 기사, 새전북신문과 전북매일신문 사실상 판박이(2012/01/17) 오늘의 브리핑 1) 고창군 새해설계 기사, 새전북신문과 전북매일신문 사실상 판박이 1) 고창군 새해설계 기사, 새전북신문과 전북매일신문 사실상 판박이 2011년 연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른바 결산 기사를 내보냈던 지역신문이 연초엔 지방자치단체의 이른바 ‘새해설계’를 경쟁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새해설계 기사는 올 한 해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자세하게 전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는 천편일률성이다. 기자가 나름 보도자료를 가공해 기사화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가 지자체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사실상 베껴 썼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지역신문은 지방자치단체 새해설계 기사가 마치 자신들만의 특별한 기사인 것처럼 포장하고 나선다. 특히 이..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안내
[성명] 지역말살, 미디어공공성파괴, 국민무시 KBS수신료 인상꼼수 한나라당 규탄성명 지역말살, 미디어공공성파괴, 국민무시 KBS수신료 인상꼼수 한나라당 규탄성명 - 지역 죽이면서 표 달라는 한나라당에게 되돌아갈 것은 ‘낙선운동’뿐!!! - 지역을 말살하고, 미디어공공성을 파괴하면서라도 오로지 자신들의 정략적 이익만을 추구하겠다는 한나라당의 본성이 미디어렙법 처리과정에서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한나라당이 당초 자신들의 약속을 번복하고, KBS 수신료 인상안과 연계하여 2월 국회에서 미디어렙법을 처리하겠다는 얼토당토않은 방침을 밝힌 것이다. 이는 돈봉투 사건으로 초래된 위기를 정략으로 돌파하고자하는 꼼수와, 미디어렙법 처리를 오로지 조중동종편과 KBS 수신료인상을 의한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본심을 드러낸 결과다. 애초부터 한나라당은 방송의 공공성이나 지역방송 등 취약매체의 생존에는 아무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