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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친일파 조각상’ 건립 논란, 전주MBC만 비판…지역언론 침묵(2012/01/11) 오늘의 브리핑 1) 군산시 ‘친일파 조각상’ 건립 논란, 전주MBC만 비판…지역언론 침묵 1) 군산시 ‘친일파 조각상’ 건립 논란, 전주MBC만 비판…지역언론 침묵 군산시가 군산의 근대사를 상징하는 5명의 조각상 건립을 추진하면서 친일파 2명을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군산시는 항일 임병찬, 문학 채만식, 의료 이영춘, 체육 채금석, 경제 이만수 등 5명을 군산의 근대사를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해 조각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는데, 이 가운데 채만식과 이만수의 친일경력이 문제가 되고 있다. 탁류의 작가 채만식은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올라 있으며, 경성고무 사장을 지낸 이만수는 친일인명사전엔 등재되지 않았지만 창씨개명을 하고 친일성향의 ‘조선임전보국단’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
2011년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회원여러분. 2011년에도 민언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1년 KBS수신료 인상, 조중동종편, KBS의 친일파 찬양방송을 막아내기 위해 달려온 한해였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민언련과 함께해주신 회원님들의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납부하신 회비에 대한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지정기부금코드 40, 공제범위 소득의 30%) 영수증은 1월 12일(목)부터 홈페이지에서 출력 하실 수 있습니다. 우편으로 받아보길 원하시면 전화(063-285-8572)나 메일(malhara21@hanmail.net)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클릭하세요] 기부금 영수증 발급하기 http://www.ccdm.or.kr/main2/receipt/receipt.asp ■ 주소나 전화번호가 변경되신 분..
조중동방송 1월 2일~1월 8일 저녁종합뉴스 모니터(2012.1.10) 우리단체와 언론노조가 구성했던 ‘조중동방송 공동모니터단’이 해소되었습니다. ‘민언련 조중동방송 모니터팀’으로 정비해 모니터를 진행합니다. ※ 주요 내용 -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보도 … ‘모바일 선거’의 부정적 측면 강조한 조선·중앙종편 - 선관위 사이버 테러 … ‘최구식 구하기’, ‘국민검증위 띄우기’ - “대통령이 될 얼굴”? … 연성화 두드러지는 중앙종편 정치보도 ‘모바일 혁명’에 떨고 있는 ‘늙은 언론’ - ‘최구식 구하기’ 나선 조선종편의 비뚤어진 의리 ■ 총평 신년 첫 주부터 조중동방송은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깎아 내리기 바빴다. 조중동방송은 흥행몰이에 성공한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선거에 대해 못마땅한 심기를 드러냈다. 조선종편이 가장 앞장섰는데 조선종편은 각 당의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보도자료]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012년 1월 12일(목) 오후 2시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3. 지역신문 구독자지원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신문 지원조례는 2003년 전북민언련 토론회에서 처음 제기된 이후, 관련 토론회(지역신문발전위 광주토론회, 지역신문발전위 전주토론회,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1, 2차 토론회 등)와 의제화작업(2008년 총선 및 2010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에게 미디어의제로 제시), 관련 기자회견, 시민사회단체 및 언론사관계자 등과의 간담회 등의 과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전국 지역민언련 연석회의를 통해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지역공통의제로 설정했으며, 현재 경남과..
한국ABC협회, 지역일간지 발행·유료 부수 발표…전북지역 1만부 이상 2곳 뿐: 지자체 홍보예산 집행 기준 시급히 마련해야(2012/01/10) 오늘의 브리핑 1) 한국ABC협회, 지역일간지 발행·유료 부수 발표…전북지역 1만부 이상 2곳 뿐: 지자체 홍보예산 집행 기준 시급히 마련해야 1) 한국ABC협회, 지역일간지 발행·유료 부수 발표…전북지역 1만부 이상 2곳 뿐: 지자체 홍보예산 집행 기준 시급히 마련해야 한국ABC협회가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일간지 부수 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일간지의 부수 인증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한국ABC협회는 전국 일간지의 발행․발송․유료부수를 동시에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유료부수가 1만부를 넘는 신문은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 2곳이었다. 전북일보는 발행부수 26,815, 유료부수 17,390였으며, 전북도민일보는 발행부수 16,706, 유료부수 1..
[논평] 한나라당의 ‘날치기’와 민주당의 무늬만 거부, ‘인증샷’ 행태를 규탄한다 한나라당의 ‘날치기’와 민주당의 무늬만 거부, ‘인증샷’ 행태를 규탄한다 - ‘미디어렙법, KBS 수신료 소위 구성안’ 날치기에 대한 규탄 논평 어제(5일) 밤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날치기 전문정당 한나라당에 의해 ‘KBS 수신료 인상을 위한 소위구성안’과 ‘미디어렙법안’이 다시 한 번 날치기됐다. 때 늦게 회의장에 입장한 민주당은 카메라를 향한 ‘인증샷’ 찍기에만 급급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어제 미디어렙법안의 문방위 통과는 정략과 무소신과 야합과 날치기라는 희대의 반민주작태가 동원된 대국민 기만극이다. 무엇보다 ‘조중동 종편에 대한 3년 유예’ 및 ‘방송사 소유지분 40% 허용’ ‘동종미디어 결합판매 허용’은 향후 방송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미디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덫’이 될 것이다. 또한 ..
[논평] 방송사들은 미디어렙법 보도의 금도를 지켜라 방송사들은 미디어렙법 보도의 금도를 지켜라 미디어렙법 논란을 다루는 방송사들의 보도 태도가 ‘자사이기주의’, ‘아전인수’로 흐르고 있다. 우리는 미디어렙 논의를 더욱 왜곡시키는 방송사들의 이같은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 미디어렙법 문제 외면하는 SBS, 수신료 인상만 골몰하는 KBS 이번 미디어렙법안으로 특혜를 얻는 SBS는 4일 현재까지 미디어렙법안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언론계의 최대 현안이자, 우리사회 여론 민주주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렙법에 대해 SBS가 보이는 외면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한편 이 와중에 KBS는 1∼2일에 걸쳐 국회가 ‘수신료 인상안은 처리하지 않으면서 종편과 상업방송의 이익만 챙겨줬다’고 비난하고, 수신료 인상안 처리를 주장하는 황당한 행태를 ..
[논평] 수신료 인상 시도 중단하고, 미디어렙법 재논의 나서라(2012/01/05)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의 미디어렙법 논의 관련 전국민언련 공동논평] 수신료 인상 시도 중단하고, 미디어렙법 재논의 나서라 -방송사들은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왜곡·이간하는 아전인수격 보도행태를 중단하라 5일 열리고 있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이 또 다시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를 압박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조중동종편에 대한 무한특혜를 보장한 미디어렙법만으로도 부족해 이틈에 ‘정권 나팔수’ KBS의 수신료 인상까지 챙겨주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 현재 문방위 전체회의에 올라간 미디어렙법안은 ‘제작편성과 광고영업의 분리’라는 대원칙을 훼손한 것이다. 이 법안이 그대로 통과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하물며 이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민주통합당이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