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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산행 공지 - 완주 달래봉 ^^ (11일산행) “완주군 상관면의 ‘수원지를 감아도는 등산로’를 들어보셨나요?” 상관면에 넓고 깔끔한 2시간 30분 코스의 등산로가 새로이 생겼다고하네요 상관면은 만덕정을 출발해 마재봉(312m)~달래봉(436m)~소대판을 거쳐 수원지로 내려오는 4km 거리의 ‘수원지를 감아도는 등산로’를 19일 개설했다고 합니다. 이 코스로 가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ㅋㅋ 이번 12월 11일 있을 산행은 완주에 있는 달래봉입니다. 말로만 듣던 달래봉을 처음으로 갈 듯합니다. ㅋ 11일 오후 1시 사무실에서 모여서 출발하시게요~ 회비 만원이고요 별도로 출발하실 분들은 미리 연락주세요^^ * 아래 사진은 전북산악회 사이트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2011. 5. 27.
12월 회원특강 <지역언론과 종편 채널 & kbs수신료 인상> 12월 회원모임은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kbs 수신료 인상과 관련하여 종합편성 채널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종편채널 문제는 그렇게 외면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방송의 숨통을 완전히 조일수도 있는 사안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중앙언론에서는 지역방송의 생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역방송에 당면한 문제들! 전북민언련의 특강에서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12월 7일 저녁 7시 회원특강을 만나보세요 지역언론과 종합편성채널과의 관계 & KBS 수신료 인상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됩니다. 강사: 박민 정책실장 장소: 전주시민미디어센터(오후7시) 2011. 5. 27.
읽어보세요~ 미디어스 23일 기사 <종편 경쟁에서 뺄 수 없는 동아일보의 지면사유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22일 대전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동아일보와 종합편성채널관련 공동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신협에는 도내 신문사인 전북일보도 속해있죠~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조중동의 종편 경쟁속에 지방신문사들이 지역문화언론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들러리 역할을 해주는 듯 해서 씁쓸합니다 -_-... 종편 경쟁에서 뺄 수 없는 동아일보의 지면사유화 이젠 안보장사도 뒷전, 사보 수준의 경지에 올라 2010년 11월 23일 (화) 08:17:45 안현우 기자 adsppw@mediaus.co.kr ▲ 동아일보 23일자 1면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앙일간지와 지역신문이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한다. 동아일보의 표현대로 지역 신문사와 특정 중앙일간지가 새로운 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기.. 2011. 5. 27.
11월 회원모임 공지 11월 백두산 산행은 일정대로 진행됩니다. 11월 13일 장소는 실리 달래봉입니다. 사무실에서 모여 1시에 출발합니다. 11월 회원만남의 날은 11월 2일부터 진행되는 언론학교로 인해 한달 쉽니다. 대신 언론학교로 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줴요~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2011. 5. 27.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지역언론의 미래 점검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 2011년 3월 31일 진행된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사회: 권혁남(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제1발제: 조준상(공공미디어연구소장) - 제2발제: 차유철(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토론: 김은규(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강병규(MBC본부 안동지부 위원장) 김용섭(JTV전주방송 광고팀장) 박민(전북민언련 정책 실장) 2011. 5. 27.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가상 조중동방송 뉴스 2011. 5. 27.
조중동 방송 불매운동 소비자 행동 방법 2011. 5. 27.
[조중동 방송 저지 홍보 매뉴얼] '조중동 종편' Q & A 2011. 5. 27.
12월 공개특강_ 지역언론과 종편& 수신료 인상 자료 12월 공개특강_ 지역언론과 종편& 수신료 인상 특강 자료로 나누어 드렸던 내용입니다. 종편&수신료&지역방송.hwp 2011. 5. 27.
[Q&A] 언론악법 실체 - 진실과 거짓 (58문 58답) - Q&A를 펴내며 … 003 - 차 례 … 005 -【Q&A 1장】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언론악법의 실체 … 007 하나 ∥언론악법, 언론악법 하는데, 언론악법은 도대체 어떤 법들이고 왜 악법인가요? … 008 둘 ∥현행법이 대기업과 신문의 방송 진출을 정말 금지하고 있나요? … 011 셋 ∥재벌과 조중동이 KBS 9시뉴스, MBC 뉴스데스크, SBS 8시뉴스를 하면 왜 문제가 되죠?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 013 넷 ∥도대체 신문법은 무엇이 문제인가요? 신문종사자들끼리의 얘기가 아닌가 싶은데,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 014 다섯 ∥신문법을 어떻게 개정하려는 것인가요? … 015 여섯 ∥인터넷 관련법은 뭐가 문제죠? 혼탁한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법이.. 2011. 5. 27.
2MB정권의 언론장악 악법 바로알기 - 10문 10답 ■ 미디어관련 이명박정부 정책 주요 내용 1. 제출법안 : 방송법, 신문법, 정보통신망법, DTV 전환특별법, IPTV 사업법, 언론중재법, 전파법 등 2. 예고법안 : 공영방송법, 민영미디어랩 도입 관련 법안 ▣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언론장악 7대 악법 1. 신문법 o 신문방송 겸영 금지 조항 폐지 - 일간신문과 뉴스통신의 상호 겸영 허용 - 일간신문, 뉴스통신의 지상파방송, 종합편성 및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사업 허용. (신문방송 교차소유 및 겸영허용) o 신문지원기관 통폐합 -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언론재단을 통합하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을 신설. o 대기업의 ‘연합뉴스’ 소유허용 o 독자 권리 보호조항 폐지 - 불법 경품 및 무가지 제공 금지 조항 폐지 o 경영자료 신고 의무조.. 2011. 5. 27.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기자회견 (08/07/18)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기자회견 - 민주주의 공론장, 촛불이 지킨다 -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음모가 하나 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YTN이 어제(7월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불과 1분여 만에 구본홍 신임 사장에 대한 임명안을 통과시켰다.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정식 주주에 대해서 출입을 통제하고, 용역을 동원해 단상을 이중 삼중으로 둘러싼 채 날치기로 대표이사 선임을 강행했다.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뉴스전문채널의 사장자리에 대통령 선대위 언론 특보를 임명한 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언론장악 폭거에 다름 아니다.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음모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방송사의 재원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한나라당 추천 방송위원이었던 양휘부..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 강화를 위한 세미나 자료집 지난 2008년 5월 23일 있었던 세미나 자료집입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와 전북민언련이 공동주최하였습니다. 제 1 주제 ; 디지털융합시대 미디어공공성 및 지역성 이념에 대한 고찰 사회 : 김응숙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발제 : 김은규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토론 :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 전성진 전주MBC 기획심의실장 전오열 전북일보 편집부 차장 최용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 2 주제 ; 지역미디어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실현방안 사회 : 송인호 전주MBC 기자 발제 : 박 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부소장 토론 : 최창규 전 지역방송협의회 의장 (JTV PD) 임 청 전북기자협회장 서정훈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준비위 간사 유재만 KBS 전주방송총국 전북지부장 지역미디..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답변 결과 (한글파일) "총선출마한 후보자들이 지역미디어에 대한 문제의식이 약하고, 향후에도 지역미디어 공공성 확보를 위해 문제제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지역 18대 총선 주요 후보자들에게 '지역신문, 지역방송, 시민미디어 영역 등에 대한 후보자들의 답변을 분석한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가 7일 발표하면서 평가한 내용이다. 통합민주당 후보(10명), 한나라당 후보 (11명)와 진보정당을 표방한 민주노동당(2명), 진보신당(1명), 무소속 후보 중 통합민주당의 공천탈락 후 입후보자거나 인지도 높은 단체장 출신의 후보자 (11명) 등 총 35명 후보를 선정해 지난달 21일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지역미디어공공성의 주요한 요구인 관련 지역성 구현, 지역언론에 대한 공적지원구조의 확보, 시민미디어영역 확장 관련 등 총 12문항..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공개질의서 관련 내용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고 정책선거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와 관련한 후보자들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4월 1일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형성을 위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지역미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후보자가 제출 답변한 자료를 분석 평가해 4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 평가 결과를 지역 언론과 유권자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지역미디어 공공성위원회 공개질의서 상세 내용입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형성을 위한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공개질의서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3월 18일(화요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있었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에는 호남언론학회,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PD연합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주환경운동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참여하며, 4.9 총선 과정에서 지역미디어공공성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총선과정의 중심으로 형성하는 한편, 총선 이후 지역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실천활동 단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2011. 5. 27.
신문지원 4대기구 통합논의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기 정상화방안 토론회 자료집 8월 3일 대전에서 지발위 평가와 4대기구 통합논의 관련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지발위 1년 성과 평가 & 4대기구 통합 논의 관련 토론회 자료집 2011. 5. 27.
지자체 홍보예산 정보공개 청구 기자회견 자료집 7월 2일 대전에서 기자회견 있었습니다. 2005-2006년 지자체 언론사 대상 홍보예산을 정보공개청구 결과 발표 및 홍보예산기준마련을 위한 기자 회견입니다. 자료집 2011. 5. 27.
지역언론개혁과제마련을 위한 연속세미나 발제문(2007.05.30) 참고하세요 발제문 2011. 5. 27.
공동체라디오 토론회 자료집 대전 7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공동체 라디오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저장 후 활용해 주세요 공동체라디오토론회자료집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JTV 함께 사는 세상 5/22~7/2 모니터 JTV 함께 사는 세상 모니터 대상 : 제목 옆 이름은 연출자 2010.7.3(토) 승리의 함성, 하나된 전주(양준수) / 눈치로 가는 도로(JTV김남곤) 2010.6.26(토) 푸른세상 푸른전주(x) / 제14회 무주반딧불축제(x) 2010.6.19(토) 전주단오, 덕진공원(최지웅) / 정읍지원, 정오의 소리여행(심천일) 2010.6.12(토) 교육복지, 화합의 트래킹 페스티벌(JTV박한용) / 전주천 이야기(x) 2010.6.5(토) 지리산 둘레길, 봄길따라 걸으며(x) 2010.5.29(토) 유권자는 투표로 말한다(JTV김기성)/ JIFF 또 하나의 매력속으로(양준수) 2010.5.22(토) 어디로 갈까요(JTV김남곤) / Fun Fun 한지(x)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시작하여 1년이 ..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새로운 마음으로 내달리는 영업사원들_전주KBS 달려라 영업사원 시즌2 달려라 영업사원 시즌2 - 새로운 마음으로 내달리는 영업사원들 모니터 대상 : 전주 kbs - 달려라 영업사원 (5/27, 6/3, 6/10, 6/17) 시즌 2 달려라 영업사원을 보면서 먼저 제작진들의 노고가 느껴졌다. 시즌1과 전혀 다른 신선함과 각오가 프로그램 곳곳에서 보여지는데 앞으로 꽤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시즌2를 시작하며 제작진은 리포터를 선발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하였다. 80명이 넘는 지원자들 중에서 1,2차 면접을 통과 최종 5명을 선발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요즘 면접자들의 재치와 순발력 그리고 유쾌한 열정도 볼 수 있어 좋았다. 다만 2차 면접 통과자 중 최종 선발자 5명이 선정된 과정이 생략되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최종 선발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심사위원들의 논의 하는 모습이 잠깐 이..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전주KBS 무허가 <기부, 하고 계십니까?>방송, 제작 의미 없어보여.. 전주 KBS 무허가 4월 9일자 지난 4월 9일 방송이후로 무허가가 5주 결방에 들어갔다. 천안함 사건과 특집다큐 등의 이유로 휴방 상태에 들어가있다. 지역의 시사적인 안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5주 동안 결방이라니, 아쉬운 마음으로 9일에 방송한 를 방영하였다. 방송을 본 뒤 아쉬운 마음이 당혹스러워 질 정도로 방송의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하며, 사회지도층과 고소득층의 기부활동이 저조한 상황을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하지만 방송내용은 생계가 어려운 개인기부자의 인터뷰 모음집 정도였다. 당초 제기했던 문제인 ‘사회지도층, 고소득층의 저조한 기부활동’에 관련된 내용보다는 미담사례를 보여주는데만 방송시간을 할애 하였다.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우리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지 않다면, 그..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전주KBS 달려라 영업사원" 이건 아니잖아? 전주KBS 이건 아니잖아? 1. 궁색함 NO~! 물건을 팔려고 의뢰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움은 알겠지만 동정을 유발시키는 궁색함은 제품의 퀄리티를 떨어트린다. 물건 파는 것을 동정으로만 하려고 하는 듯하다. 말할 때 표정이나, 주절주절하는 말들은 저것이 정말 신뢰의 가치가 있나 싶은 의구심이 든다. 2. 당회 방송목표 중간중간 전달이 안되어.. 진행이 우왕좌왕 하는 것은 프로가 정착하지 못해서 일까요? 진행이 미숙해서일까? 보다보면 오늘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된다. (정신이 산만해져서) 목표가 확실한 판매 물품들은 괜찮은데 이외에 무형적 영업 목표들은 잘 전달이 안된다. 3. 과감한 전문성 도입 원해 파는 물건에 따라 전문가를 한명씩 도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대학 문화를 팔 때는 전직 학생회장이.. 201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