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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관광 트램 계획 구체화, 셀프 용역 등 사업성 논란 여전해(뉴스 피클 2021.06.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0일 전주시가 한옥마을 관광 트램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들은 여전히 사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역을 진행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전주시와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는 ‘셀프 용역’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한옥마을 관광 트램 구체적인 계획 밝힌 전주시 10일 전주시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옥마을 관광트램은 총 7대를 운영하며 35분 동안 전동성당, 경기전, 전주항교 등 한옥마을을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한 대에 최대 36명이 탈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무엇보다 전력선을 설치하지 않고 배터리로 운영되는 ‘무가선 관광트램’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연구 용역을 진행..
전북일보 회장이 이낙연 지지 모임에... 기사의 선거 중립성 지킬 수 있을지 의문(뉴스 피클 2021.06.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9일 전북대학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선 후보 지지 모임인 ‘신복지전북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사람은 이낙연 전 대표가 아니라 포럼의 수석상임대표인 서창훈 전북일보 대표이사 회장입니다. 지역 최대 일간지의 사주가 특정 정치인의 지지 모임에 이름을 올려 기사에도 영향력을 미치진 않을지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이낙연 지지 모임에 이름 올려 선거 보도 중립 지킬 수 있을까? 10일 전북의소리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이 이낙연 지지 모임에 이름을 올린 것을 두고 “전북일보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일간지라는 점, 상대적으로 영향력을 지닌 언론사라는 점에서 사주가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데 앞장설 경우 해당 언론사 기사와 사설 ..
[공지] 서울민언련 - 전북민언련 지부 및 CMS 분리 및 기부금 단체 변경 안내(2021.06.09.) 안녕하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지난 2019년 부터 서울민언련에서 통합 관리하던 각 지역민언련의 지부 분리와 CMS 운용을 각 지역별로 따로 운용할 수 있도록 분리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모든 절차가 완료되어 2021년 6월 기준으로 서울에 있는 사단법인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아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CMS를 직접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기부금단체는 저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 바뀌게 됩니다. 전북민언련뿐만 아니라 전국의 8개 지역 민언련이 사단법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지부의 법적 지위에서 벗어나 각각의 독립적인 조직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통장 등에는 ‘전북민주언론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회비가 납부될 예정입니다. 각 지역 민언련의 독립은 법적인 관계를 정비한 것일 뿐 전국 민언련간 연대가 사라지는 ..
채계산 출렁다리 투기 의혹과 오평근 도의원 겸직 논란... 지역 언론 보도 찾아보기 어려워(뉴스 피클 2021.06.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에서는 순창군청 간부와 전라북도 전 비서실장의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부지 투기 의혹과 3년 째 이어지는 오평근 도의원의 어린이집 대표 겸직 논란을 전해드립니다. 이처럼 지역 공직자의 이해충돌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주요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부지, 순창 간부 공무원의 투기 의혹 지난 6월 7일 전북CBS 노컷뉴스는 순창군청 간부 공무원의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투기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4년 농촌개발과장이었던 당시 한 광업주식회사로부터 10만 6024㎥의 땅을 매입했는데, 5년 동안 보유하다가 2018년 11월 12일 다른 사람에게 땅을 팔았습니다. 기자는 “해당 부지는 현재 채계산 출렁다리 아래에 ..
마을미디어 상생의 첫걸음 될까. 2021년 시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세미나 현장 전북의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연관 기관과 전라북도 농촌활력과 담당자분들과 함께 를 6월 7일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 진행했어요. 각 지역마다 마을미디어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미디어활동을 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는데요.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라는 주제로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관배 사무국장과, 이라는 주제로 전북민언련 손주화 사무처장이 발제를 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 전북생생대학에서 열린 마을미디어 교육이 전북 시군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면서 네트워크 구축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어떻게 역할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습니다. 각 시군의 중간지원조직이 마을미디어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을 ..
부안군 행정의 개인정보 이중잣대... 민원인은 공개해도 괜찮다?(뉴스 피클 2021.06.08.) 오늘의 풀뿌리 뉴스 콕 ! 민원을 넣었는데, 그 민원 대상으로부터 직접 연락이 온다면 황당하겠죠. 부안군 행정이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부안독립신문의 보도입니다. 이를 넘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중잣대를 보인다는 비판까지 나옵니다. #공사 현장 민원 넣었다가 현장 소장에게 전화 온 사연 지난 5월 30일 부안읍내 침수 예방 공사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 민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공사 현장 소장에게서 직접 만나자는 연락이 와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해당 민원인은 부안군 홈페이지 365소통광장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상세히 전달하며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취재 결과 사업을 책임지는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민원을 잘 해결하기 위해 공사 발주처인 환경 공단..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21년 5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2021년 5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세 개입니다.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기사에 투표해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투표 하기: 2021년 5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전라북도 도시가스 요금 부풀리기 유착 의혹, 독점 구조 문제점 지적 ○ 추천 이유 전라북도 도시가스 업체는 세 개로 각각 지역을 나눠 독점에 가까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견제와 감시가 매우 중요한데, 전주MBC와 JTV전주방송은 전라북도의 한 도시가스 업체가 회계법인과 공모해 요금을 부풀렸다는 제보를 바..
또 임실군 그 언론인... 비판 기사로 협회 지회장 당선됐다? 언론인의 이해충돌 책임 묻는 제도 고민 필요해(뉴스 피클 2021.06.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비판 기사를 앞세워 광고비를 요구했다는 혐의(공갈)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임실군의 인터넷신문 발행인·기자. 지난 4월 29일 에서 ‘셀프 기사’ 문제를 제기한 의혹에 대해 전북CBS가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습니다. 언론인의 이해충돌 사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고민도 필요해 보입니다. #비판 기사 통해 광고비뿐만 아니라 협회 지회장까지? 지난 4월 29일 에서 해당 임실군 언론인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기자 직위를 활용했다고 의심되는 사례는 또 있습니다. 해당 언론인은 또 다른 단체의 전북도지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후, 스스로 기사를 작성해 전·현직 집행부 임원들이 카드깡과 보조금 횡령 등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언론인 신분을 활용해 ‘셀프 기사’를 작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