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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프리랜서 기자는 이해충돌 사안에서 예외인가? - 임실군 출입 기자의 이해충돌 문제에 관한 전북민언련 입장 - (2021.05.07) 프리랜서 기자는 이해충돌 사안에서 예외인가? 언론인이 준수해야 할 윤리는 프리랜서 기자라는 이유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지난 4월 27일 전북노컷뉴스에서는 전북 임실군 인터넷신문 발행인이자 사내이사인 기자가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 임실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 지난해 7월까지 사무국장(문화기획자)이라는 직함을 달고 법인 활동비 명목으로 지자체 보조금을 보조인력 인건비로 책정해 수년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외에도 도내 인터넷신문 3곳에서 무보수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임업후계자 전북도지회 사무처장,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 지회장 등으로 활동한 것이 확인되면서 언론인 이해충돌 논란이 확산되었다. 지역에서 지자체를 감시 견제해야 할 언론인이 지자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법인에서 인건비를 받았다는 것은 ..
전수조사 끝냈는데... 공소시효 만료 앞둔 군산 BTL 하수관거 의혹(뉴스 피클 2021.05.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0년 동안 제기된 부실시공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진행한 군산시 BTL 하수관거 전수조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조사 결과 새로운 의혹이 드러나고 있지만 공소시효 만료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아 이번에도 진상 규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큰데요, 군산시의 책임이 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전수 조사 마무리.. 공사를 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관로가 절반에 가까워 지난 2019년 조사에서는 일부 구간만 조사를 했는데도, 설계도와 달리 비용이 적게 드는 공법을 사용하거나 침하와 파손으로 제 기능을 못하는 등 10개 항목 137곳에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전주MBC는 “공사는 물론 사후 보수 과정에서도 시공사와 운영사, 공무원 등의 총체적 부실과 직무유기가 드러났다는 게 결론”이..
2021년 전북민언련 영화 분과 '달달' 모임을 시작합니다! 지난 4월 23일, 2021년 올해의 첫 '달달' 모임이 있었습니다. 첫 모임은 올해 달달 모임을 어떻게 진행할지 앞으로의 계획과 일정을 논의하고 새로운 방식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의 큰 변화점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달달 모임 홍보 영상 만들기입니다. 모임에 참여하는 회원들만 영화를 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기록을 남겨 알리기로 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장면을 짧게 영상으로 찍어 편집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온라인 모임 추진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무래도 직접 모여서 모임을 계속하기가 부담스러운데요, 각자 영화를 보고 화상 회의를 통해 만나 영화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
[논평] 농지법 위반과 부적절한 인사 채용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저널리즘 (20210504) 농지법 위반과 부적절한 인사 채용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저널리즘 전북 민언련에서는 2월과 4월 저널리즘 편향이 의심되는 도내 두 가지 사건을 지적했었다. 상반기 전라북도 감사에서 적발된 정읍시 지적사항과 4월 중순 불거진 전주시장 부인의 농지법 위반 사례다. 다수의 지역 언론은 지자체장에게 치명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위 사안에 대해 약속한 듯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전라북도 감사관실에서는 정읍시 종합감사 결과 총 31건의 지적사항을 공개했다. 이 중 공무직 채용과 공무원 근무평점에서 발견된 부적절한 인사운영 등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는데, 유진섭 정읍시장의 지인과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 자녀 등이 정읍시 직원으로 부정 채용됐다는 의혹까지 지역사회에서 불거져 나왔다. 정읍시의 부적절한 채용 건은..
폐기물매립장 대신 화학공장? 완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논란(뉴스 피클 2021.05.04.) 5월 6일(목) 은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회의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풀뿌리 뉴스 콕 !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는 환경친화적인 산업단지를 만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조성하기로 한 폐기물매립장을 백지화하는 대신 유치업종에 화학공장이 추가되어 논란입니다. 인근 주민들이 오랫동안 화학공장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2년 4개월 만에 백지화된 폐기물매립장 늦어진 이유는 민간업체들 수익 보전 때문? 완주신문에 따르면 완주군과 주식회사 완주테크노밸리는 제2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산업단지 안에 5만㎡ 규모의 폐기물매립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이에 봉동읍 둔산리 주민들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촛불집회를 진행했고, 박성일 완..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21년 4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2021년 4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세 개입니다.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기사에 투표해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투표 하기: 2021년 4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전주시장 부인 농지법 위반 논란 심층 취재 ○ 추천 이유 내부정보를 이용한 LH 직원의 투기 의혹으로 부동산 투기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습니다. 정치인들도 예외가 아닌데, 지난 9일 전주MBC는 김승수 전주시장의 부인이 농사를 짓지 않는데도, 농지를 소유하고 있어 투기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김승수 시..
익산시와 익산시의회 신청사 건립 갈등, 핵심은 익산시가 쓰는 ‘돈’(뉴스 피클 2021.05.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익산시 신청사 건립을 두고 예정대로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는 익산시와 LH의 투자 계획이 불안하니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익산시의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자칫 947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건립비를 익산시가 온전히 부담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 신청사 건립비가 계속해서 올랐다는 언론의 지적도 나옵니다. #익산시청사를 새로 짓는 이유는? 익산시청사는 1970년 건축됐습니다. 50년이 넘은 만큼 건물이 노후화되고 내부 공간이 좁아 새로운 시청 건물을 건립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는데요, 익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계획을 세우고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이후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에 익산시청이 선정되면서 지난해 12월 LH가 수탁협상대상자로..
방방곡곡 동네TV 단신 브리핑 방방곡곡 동네TV (구 우리동네TV)의 첫 번째 동네 단신을 소개합니다. 1. 공동체라디오설립을 위한 세미나 https://www.malhara.or.kr/3771​ 2. 생생대학 마을공동체미디어교육 현장 https://www.malhara.or.kr/3778​ 📌우리동네뉴스 90회 📩 (현재 우리동네TV는 방방곡곡 동네티비로 프로그램 타이틀이 변경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는 우리동네TV 이름으로 계속 업로드가 될 예정입니다) 🙋앵커: 박진선 🔭브리핑: 조현경 (학부모공동체 꼬뮤니티) 🗣동네제보문의: kdh0528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