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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용직 노동자만? 검사 의무화 비과학적·차별적 조치라는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1.05.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가 오늘(17일)부터 도내 사업주들이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하기 전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최근 일용직 노동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는 이유인데, 비과학적·차별적 조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방역대책이 다양한 계층의 입장을 고려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도내 일용직 노동자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 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농업, 어업, 축산업의 사업장에서 내외국인 일용근로자를 고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자 및 인력을 공급하는 인력사무소 사업주(대표자)”로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온 경우에만 인력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어기면 2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향후 확산으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정규직과 처우 달라... 전주MBC 무기계약직들의 하소연(뉴스 피클 2021.05.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비정규직 백화점이라고 비판받는 방송사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와 임금 차별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언론노동계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 최근 전주MBC와 관련해서도 ‘차별임금 청구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전북 지역 비정규직 문제 확산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켜달라. 전주MBC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소송 지난 5월 11일 미디어오늘 기사에 따르면 전주MBC에서 일하고 있는 PD와 그래픽 디자이너 두 명이 지난해 7월 사측을 상대로 차별임금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무기계약직이라는 이유로 같은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의 임금 차액 ..
새만금신공항 반대 목소리, 지역 언론들의 신중한 접근 필요해(뉴스 피클 2021.05.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2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을 출범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반대 목소리에 부정적인 논조로 사안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일부 언론이 ‘반대를 위한 반대’ 등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부정적으로 낙인찍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국제공항, 왜 반대할까?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환경 훼손 공항 건설 예정 부지에 ‘수라갯벌’이 포함되는데, 이곳에 멸종위기 1급 생물인 저어새, 황새, 흰꼬리수리 등 40여 법적보호종이 서식해 보호가 필요하고, 공사가 진행되면 새만금호 수질과 연안습지에도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단법인 전주공동체라디오 창립 경과 보고 사단법인 전주공동체라디오 창립 경과 보고 ○ 2020년 8월 : 방송통신위원회 공동체라디오예비수요조사 실시 ○ 2021년 2월 16 : 전주공동체라디오 설립추진예비모임 구성(2/16, 2/22 준비회의) ○ 2021년 3월 8일 : 방송통신위원회 공동체라디오신규허가모집공고 ○ 2021년 3월 전주공동체라디오 설립추진모임(3/3, 3/11, 3/15, 3/18 준비회의) ○ 2021년 3월 18일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허가신청설명회(온라인) ○ 2021년 3월 25일(목) : 설립추진을 위한 설립준비모임 7차 회의 ① 전주 공동체라디오방송 설립 추진기구 구성 - 지역사회의 여론 수렴 및 필요성 공감대 형성 - 지자체와의 거버넌스 형성 - 광범위한 참여 유도 - 재원 및 운영 방안 마련 - 조직 및 인력운영..
이해충돌방지법 통과됐지만, 전북 지역 공무원들의 이해충돌 사례 이어져(뉴스 피클 2021.05.11.) 5월 12일 주요 뉴스는 담당자 휴무로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4월 29일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시행까지 1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전북 지역 공무원들의 이해충돌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LH 사태로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감시의 눈이 많아졌는데 행정의 자성의 목소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장, 가족 운영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전주시민회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을 직위해제하고 사법당국에 고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20일 전라북도가 발표한 전주시 종합감사결과에 따르면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완산구청 건설과장 재임시절 배우자와 동서가 운영하는 ..
시민이 뽑은 『2021년 4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임실군 지역 언론인의 겸직 금지,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연속 보도> 시민이 뽑은 『2021년 4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3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전북CBS 남승현 취재기자의 가 42.1%로 2021년 4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언론인 신분을 유지하면서 다른 법인의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었다면 겸직 금지 규정에 위배되는 것일까요? 또 그 법인이 전라북도와 임실군의 보조금..
전라북도 청소 노동자 징계 전부 부당하다는 결론 나왔는데... 지역 언론들은 침묵(뉴스 피클 2021.05.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12월 전라북도가 시위를 계속 이어갔다는 이유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시설·청소 노동자 28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는데요, 지난 7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해당 징계를 전부 부당하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지역 언론들은 이에 대해 조용합니다. #28명 모두 부당 징계 결정했지만... 부당노동행위는 인정 안 돼 민주노총전북본부는 오늘 성명을 발표해 “지난 5월 7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는 전북도청에서 청소미화·시설 노동자 28명에게 내린 징계가 전부 부당하다고 결정했다.”라며, 송하진 도지사의 사과와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내용은 기각했습니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부당 징계 결정은 환영하지만, 노동조..
[성명] 프리랜서 기자는 이해충돌 사안에서 예외인가? - 임실군 출입 기자의 이해충돌 문제에 관한 전북민언련 입장 - (2021.05.07) 프리랜서 기자는 이해충돌 사안에서 예외인가? 언론인이 준수해야 할 윤리는 프리랜서 기자라는 이유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지난 4월 27일 전북노컷뉴스에서는 전북 임실군 인터넷신문 발행인이자 사내이사인 기자가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 임실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 지난해 7월까지 사무국장(문화기획자)이라는 직함을 달고 법인 활동비 명목으로 지자체 보조금을 보조인력 인건비로 책정해 수년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외에도 도내 인터넷신문 3곳에서 무보수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임업후계자 전북도지회 사무처장,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 지회장 등으로 활동한 것이 확인되면서 언론인 이해충돌 논란이 확산되었다. 지역에서 지자체를 감시 견제해야 할 언론인이 지자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법인에서 인건비를 받았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