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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북일보는 자광과의 석연찮은 거래에 대해 해명하라 (20181012) 언론 성명) 전북일보는 자광과의 석연찮은 거래에 대해 해명하라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자광과 지역 언론의 유착 관계로 비춰지는 일련의 행보들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MBC에서는 10월 10일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자광이 전북일보 주식의 45%를 45억 원에 매입해 대주주가 되었으며 자광 측도 인터뷰에서 매입을 인정했다고 한다. 또한 자광이 전북일보 관련 재산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21일 KBS전주총국 보도에서도 우석대학교에서 소유해온 1만 5,000m2 규모의 학생수련원이 지난 3월 소유권자가 자광의 자회사인 ‘JGC’로 변경되었음을 전하며 대한방직 터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 한 달 전에 이뤄진 거래로 배경이 석연치 않음을 지적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10/11) ※ 이전 전북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 (2018/10/11) 1. 전주MBC에서는 대한방직 부지 개발 계획을 발표한 (주)자광이 도내 최대 일간지인 전북일보의 주식을 매입했고 45% 지분 점유율로 대주주가 되었다고 10일 보도했습니다. 이미 (주)자광은 지난 3월 전북일보 사주가 이사장으로 있는 우석대학교의 장수 연수원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전은수 (주)자광 대표는 지역 사회에 빨리 정착하고 전북일보의 위상을 키우기 위한 것일 뿐 영향력 행사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고 전북일보 측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래라고 밝..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10월 11일(목) 오후 7시 <재심> 정말 오랜만에 민언련 영화 모임 달달 공지를 하네요.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와 여러 일정상 두 달 동안 모임을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에 볼 영화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한 영화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미리 실제 사건도 공부해오시면 더 깊이있는 영화 감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10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뵙겠습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10/10) 전북 주요 뉴스 (2018/10/10) 1.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전북 혁신도시를 돼지 축사에 비유한 보도에 대해 전라북도가 ‘흔들기’, ‘도민 비하’라며 반발하고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었죠. 그러나 혁신도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악취 피해를 호소해왔던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에 정동영 의원이 ‘혁신도시 냄새 어떻게 잡을까?’를 주제로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제 용지면 축산단지의 축사 매입을 위한 국비 지원, 악취관리지역 지정 등을 놓고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의 의견이 엇갈려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의 필요성을 보여줬습니다. 몇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혁신도시 악취 문제, 이번에는 정말 해결할 수 있을까요? 2. 저출산 시대라고 하지만 지난해 순창군에서 태어난..
전북 주요 뉴스 (2018/10/08) 전북 주요 뉴스 (2018/10/08) 1.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놓고 이낙연 총리가 전라북도와 분명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당장 공항 추진을 전제로 세계 잼버리대회를 준비해온 전략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전라북도는 난감한 상황입니다. 최정호 정무부지사는 20년 전 김제공항 건설 추진 과정과 2008년 군산공항 확장사업이 포함된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과를 근거로 정부를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도 확보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와 소통에 실패한 전라북도가 어떤 논리와 대응으로 정부를 설득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2. 당장 총선 도민 심판론을 담은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새만금 국제공항을 발목 잡는 정부와 여당을 총선 ..
전북 주요 뉴스 (2018/10/05) 전북 주요 뉴스 (2018/10/05) 1.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낙연 총리가 새만금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대해 특정 사안만 면제를 해주는 것은 곤란하다고 답변했습니다. 대신 잼버리 대회까지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드는 건 무리지만 접근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파문’, ‘말뿐인 정부’ 등의 표현으로 이 총리의 발언이 지역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북일보는 접근성 확보 고민 발언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 의지를 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 발암물질 ‘라돈’이 또 논란입니다. 최근 입주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아파트에서 라돈이 기준치의 10배 넘게 검출되었지만 시공사 측의 특별한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내년 입주가 예정된 ..
전북 주요 뉴스 (2018/10/04) 전북 주요 뉴스 (2018/10/04) 1.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만나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전북 지역 발전과 예산 확보를 위해 당을 넘어 서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하고 ‘기금운용본부 흔들기’를 중단하라는 공동 성명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말만 오갔던 것은 아닙니다. GM군산공장 대응, 혁신도시 악취 문제, 지나치게 법안에만 의존하는 전라북도의 태도와 관련해 의원들의 지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KBS전주총국은 전북 정치권의 ‘소통 부족’이 쓴소리가 나오게 된 배경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이런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2. (주)자광이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매입 잔금 1800억 원을 이번 달까지 모두 납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전북 주요 뉴스 (2018/10/02) 전북 주요 뉴스 (2018/10/02) 1. 지난 8월 초 부안군 언독 하수관거 일부 구간이 침하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갯벌 흙을 되메웠다는 의혹이 나왔죠. 언론에 보도되면서 부안군은 감사와 함께 현장 검증, 흙 시료 분석 등을 의뢰했고 조사 결과 사용된 흙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부안군 담당자는 의혹은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맞지만 무분별한 의혹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 부안독립신문은 언론의 보도로 빨리 문제가 해결됐지만 의혹을 보도한 언론이 적합 결과에 대해서는 조용하다는 일각의 지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의혹을 보도하지만 의혹이 사실이 아닐 경우 그 결과에 대한 후속 보도는 꺼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보도에 끝까지 책임지는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