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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025년 1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다섯 개의 후보 중 농촌 마을 소식 전달, 고민 해결까지. 지역 소멸 대응 위한 청년 이장이 떴다> 기획 프로젝트> 전북일보 보도가 31.6%의 투표를 받아 2025년 1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전북일보는 지난해 10월부터 디지털미디어국을 신설하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애물단지 순창군 팔덕면 축산진흥센터, 순창군 행정의 무능력, 불합리, 위법 지적한 열린순창(뉴스 피클 2025.02.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17년 9월경 순창군 팔덕면에 준공된 축산진흥센터, 착공 당시 순창군은 축산물 유통 및 판매량과 인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착공 후 7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 실제로 운영된 기간은 얼마 되지 않고 대부분 방치됐는데요. 운영된 기간 드러난 행정의 총체적 문제를 열린순창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순창군 축산진흥센터, 준공 후 첫 운영까지 6년 걸려. 몇 달 만에 또 방치순창군 팔덕면 축산진흥센터는 준공 당시부터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2017년 11월 2일 열린순창 보도에 따르면 건물 곳곳에서 하자가 발견됐고, 담당 부서장이 “운영하기로 한 단체 내부 문제로 운영을 못하고 있다.”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 운영 단체 내정설까지 나왔기 ..
중학생 폭행 사망 사건, 아동학대 ‘분리 보호’ 조치 허점 드러나(뉴스 피클 2025.02.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월 31일 저녁 자신의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숨진 학생이 이전부터 학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요, 실질적으로 학대를 막지 못하는 분리 보호 조치 제도의 허점도 드러났습니다.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됐지만, 구속영장은 기각2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 언론들이 관련 사건을 보도하며 피의자의 긴급체포 소식을 연이어 보도했는데요. 긴급체포 이후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고 피의자심문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후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해당..
전주와 완주 통합하면 완주 군민에게 300만 원 주자? 일부에서 ‘포퓰리즘’ 지적 나와(뉴스 피클 2025.02.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 시도를 두고 올해도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 운동을 하고 있는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에서 완주군민 1인당 통합지원금 300만 원을 지급하자고 전주시에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현금성 지원에 대해 포퓰리즘이 아니냐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우려도 나왔습니다.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 출범 다음날,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대책위는 통합 강행 중단 요구2월 5일 전주시청에서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 출범과 함께 위원 51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습니다. 민간 협의체지만 2월 5일 KBS전주총국 보도에 따르면 전주시가 사무국 운영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앞서 통합 찬성 단체인 ‘완주‧전주 상생발전 완주군민협의회..
[보고서] 2024년 전북 지역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종합 보고서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스 보도는 지역사회에서만도 수천 건을 상회합니다. 전북민언련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전북 지역 시군 주요 의제가 방송 보도에 반영되는 비중을 확인하기 위해 분기별로 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7일 발표한 해당 보고서는 분기별 발표되었던 보고서를 기반으로 2024년 한해 전북 지역 방송 3사 메인 뉴스에서 보도되었던 리포팅 기사 의제를 시군별로 분류해, 지역별 미디어 이슈는 무엇인지 분석한 내용입니다.    2024년 종합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2024년 전주시와 무주군 보도량 차이 21.5배 - ○분석대상 :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보도 일 수 합계 : 2024년 10월 - 31일, 2024년 11월 - ..
전주시 월세 1만 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계획, 지속적인 투자 필요하다는 지적(뉴스 피클 2025.02.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월 6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에 한 달 임대료 1만 원인 청년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2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210가구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는데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물량 공급을 꾸준히 늘리기 위한 지속적인 재원 마련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증금 50만 원에 월세 1만 원~3만 원, 청년 주목 받을까?오늘 자 전북일보는 “그동안 전주시는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시세 40% 수준으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왔다. 이들은 원룸‧투룸‧쓰리룸 등 주택 형태에 따라 월세 9만 원~28만 원을 부담해왔다.”라고 보도했는데요. 이번에 발표한 전주시의 대책은 임대료가 대폭 낮아졌습니다.전주시가 밝힌 신청 대상은 만 40세..
2036년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 두고 서로 다른 언론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5.02.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 각계각층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일보와 전라일보에서는 2월 5일부터 유치 배경과 당위성, 경제성 등을 살펴보는 연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전주MBC는 국제 행사의 경제 효과 분석 결과를 전면 신뢰하기 어렵다는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 참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여론 띄우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체육회, 냉정한 현실 분석 필요하다는 지적도(뉴스 피클 2025.01.31.)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여론 띄우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체육회, 냉정한 현실 분석 필요하다는 지적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김관영 도지사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후로 전북자치도와 전북체육회를 비롯해 도내 각 계..
새만금 신항 군산시와 김제시 갈등 계속, 김관영 도지사의 군산시 도민과의 대화 파행까지(뉴스 피클 2025.02.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26년 개항할 예정인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과 운영 방식을 두고 군산시와 김제시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기존 군산항과 통합 관리하는 방식을, 김제시는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의견이 엇갈리자 김관영 도지사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나온 의견을 도 의견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는데, 결과 공개를 두고 또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 미공개에 군산시 반발 이어져2월 4일 자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해 7월 25일 김제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군산시와 김제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중립적인 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나온 의견을 도 의견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해양수산부가 무역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