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어지는 대한방직 부지 ‘전주시 랜드마크’ 공약, 지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뉴스 피클 2022.03.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연이어 대한방직 부지를 전주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약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3월 15일, 16일 연이어 나온 우범기 예비후보와 조지훈 예비후보의 랜드마크 공약이 지역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범기 ‘200층 초고층 타워’, 조지훈 ‘디지털 디즈니랜드’ 지난 15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방직 부지에 200층 초고층 타워를 건설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자광이 대한방직 부지를 개발하겠다며 밝힌 143층 익스트림 타워 건설보다 훨씬 더 높아진 규모입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와 함께 “대한방직 부지와 종합경기장 두 곳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고 종합적 시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필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권에 따라 바뀌는 에너지 정책 고민 필요해(뉴스 피클 2022.03.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탈원전 정책 폐기’입니다. 이에 전북일보와 KBS전주총국은 전북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적극 추진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갈림길에 놓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정권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고민은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미래는? 오늘 자 전북일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만금 정책에 대해 보도하면서 “시작 당시부터 우려와 논란이 있었던 새만금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은 기존보다 축소될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 전북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새만금을 4차 산업혁명 전.. 여전히 반복되는 노동자 사망 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 주장 이어져(뉴스 피클 2022.03.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8일 새만금수변도시 준설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물에 빠져 기사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해당 사업장이 올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것인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업주가 아닌 발주처인 새만금개발공사와 송하진 도지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과 지방선거 때 노동 현안 공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에도 반복된 노동자 사망사고 가장 큰 문제는 노동자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10월 화물차 운전자가 끼임 사고로 숨졌고, 같은 달 다리 공사에서 하청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모두 새만금 공사 현장이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 1월.. 이젠 지방선거의 시간? 더불어민주당 복당 인사들 공천 문제 불안 요소 지적, 여전히 대선에 묻힌 지방선거 비판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2.03.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대통령 선거가 끝났지만 전국 단위 선거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바로 6월 1일 예정된 지방선거입니다. 지역 언론들은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공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더불어민주당 복당 정치인들이 불안 요소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대선이 끝난 후에도 예비후보 등록이 바로 이뤄지지 않아 이에 대한 일부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 혁신 여론에, 복당 정치인들 공천 문제 갈등 요소로 남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탈당한 정치인들의 대거 복당을 허용하면서 이후 ‘대선 기여도’에 따라 지방선거 공천 심사 감점을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지역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높아 공천이 곧 당선이 될 가능성이 크고, 복당 정치인들이 많아 지역 언론들.. 다시 나온 옥정호 개발 사업과 수질 논란, 시민들의 참여 보장 필요해 (뉴스 피클 2022.03.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임실군이 옥정호 주변에 둘레길 조성 사업을 하면서, 호수를 둘러볼 수 있는 다리 형태의 조망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업이 옥정호 수질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옥정호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읍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구조물 설치에 법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역 언론의 보도가 나와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옥정호에 생긴 조망대 구조물, 수질 영향 두고 다른 시각 이어져 LG헬로비전 전북방송이 세 차례에 걸쳐 관련 내용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임실군이 옥정호 둘레길 사업으로 만들고 있는 조망대는 약 180m 길이의 다리 형태로 호수 위로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망대가 철골 기둥으로 지지하는 형태로 건설되면서, 자칫 수질 오염.. 확정적 기사, 과도한 영웅화, 군산조선소 보도 타당했나?(뉴스 피클 2022.03.08.) * 3월 9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사무처 휴무입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월 24일 5년여 만에 ‘군산조선소 재가동 관련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전북도, 군산시, 현대중공업이 24일 군산조선소에서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것이죠. 언론사에서는 ‘군산의 봄’, ‘군산의 눈물’, ‘아픈 손가락’을 강조하며 일제히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돌아봐야 할 언론 보도가 있습니다. 작년 12월 3일 전북일보가 1면에 보도한 는 기사입니다. 당일 기사는 “전북도민의 숙원이었던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마침내 현실화됐다.”라고 보도했으며 당일 3건의 관련 기사에서 많은 비중을 들여 특정 정치인을 거론했는데요. 당시 공식적인 계.. 현직 공직자 아닌 후보자 사전투표 사진 넣은 전북일보, 공정성 시비 주의 필요해(뉴스 피클 2022.03.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월 4~5일 동안 20대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됐죠.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사전투표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실었는데요, 전북일보에서는 현직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자의 사진을 지면에 배치했습니다. 이전 선거에서 현직 도지사 - 현직 교육감, 현직 도지사 - 현직 시장 등으로 사진을 배치하던 기존 편집에 비해 이례적이라는 평으로 자칫 공정성 시비가 나올 수 있어 보입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사전투표 참여 사진 사용한 전북일보 오늘 자 전북일보는 3면에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자 부부와 송하진 도지사 부부가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서거석 예비후보의 사진을 송하진 도지사보다 왼쪽에 배치했는데요, 이때 서거석 후보를 전북교육감에.. 주요 대선 후보들의 새만금 공약 검증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2.03.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요, 전라북도와 관련해서 주요 대선 후보들은 역시 새만금 관련 공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직접 공약의 현실성과 구체적인 내용까지 검증하고 비교해보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주요 대선 후보들의 새만금 관련 공약을 검증하고 있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중심으로 한 행정구역 통합 공약 이어져 지난 1일 전주MBC는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 후보 4명의 전북 공약을 비교하면서 “유력 후보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광역 경제권’ 구상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연이어 통합을 강조해 전라북도만 또 소외되는 ..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