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자협회의 대선 후보 4인 공약 보도 살펴보니... 대부분 질의 내용 단순 나열에 그쳐(뉴스 피클 2022.02.14.)
2월 15일(화) 은 담당자 휴무로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일부터 전북 지역 언론사 12곳이 소속되어 있는 전북기자협회가 주요 대선 후보 4명(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의 서면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대선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전북 지역 주요 공약을 점검하고자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질의 내용을 나열하는 데 그치고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후보들의 전북 공약, 분석과 검증이 필요합니다. #전북기자협회의 대선 후보 서면 질의 보도 어땠을까? 전북기자협회 소속 언론사들의 대선 후보 서면 질의 보도를 살펴보니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① 후보별 질의 내용 전문 보도 –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북중앙..
전북 대선 공약은 새로운 게 없다? 소수 정당 공약에도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2.02.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일보가 주요 대선후보 4명(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의 전북 지역 공약을 비교하면서, ‘새로운 게 없다.’, ‘차별화가 부족하다.’라고 비판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오늘 자 사설에서 지역 정치권과 전라북도가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한편으로는 거대 양당 공약만 비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선 후보 4명의 전북 공약은 새로운 게 없다? 지난 2월 4일 전북일보는 전북 지역 대선 공약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제하면서도 주요 대선후보 4명(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의 공약을 비교하면서 “특히 대선주자 3인(이재명, 윤석열, 안철수)의 전북공약은 전북도의 사업 내용을 베낀 것처럼 천편일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