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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번개공지) 우아한 거짓말_ 3월 19일 오후7시 메가박스 영화번개공지합니다!! 우아한 거짓말_ 3월 19일 오후7시 메가박스 (전주 시내) 유창엽 이사님의 후원으로 전북민언련 회원분은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 다같이 오랜만에 모여 영화 관람 어떠세요?^^ 2014. 3. 19.
2014년 주말농장이 찾아옵니다~ 예비모임해요^^ 2013년 삼례 주말농장 '와리' 기억하시죠?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주말농장 텃밭분양 원하시는 회원님 계시면 연락주셔요 3월 22일 예비모임을 갖고 어떤 작물을 심을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3월 22일 삼례에 있는 이종규 대표님 딸기비닐하우스에 고기를 구우며 2014년 텃발을 상상해보시게요^^ 2014. 3. 19.
지역언론브리핑) 새전북신문, ‘새정치민주연합도지사후보경선 필요한가?’ 화두 던져 (2014/03/19) 지역언론브리핑 (2014/03/19) 1) 새전북신문, ‘새정치민주연합도지사후보경선 필요한가?’ 화두 던져 - 전북일보, 지역국회의원 무공천 기초선거 간섭 비판 2) 또다시 번지는 카지노 유치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새정치민주연합’이란 당명으로 신당 추진을 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룰을 놓고 후보간 치열한 밀고당기기가 이뤄지는 가운데 새전북신문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도지사후보경선 필요한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새전북신문은 19일자 (1면)에서 경선 무용론을 제기했다. 기자는 “후보들이 경선룰을 놓고 격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누가 신당 후보로 결정되든 결과는 달라질 게 없기 때문이다. 다시 양당구도로 선거를 치러야하기에 결과는 뽄하다. 본선에 대한 .. 2014. 3. 19.
지역언론브리핑) 기초선거 무공천 역풍 솔솔, 지역언론 보도 이어져 (2014/03/17) 지역언론브리핑 (2014/03/17)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당명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발기인대회를 통해 26일까지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며 발빠른 합당 절차를 보이고 있다. 전북 지역 언론도 해당 소식을 전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는 무공천으로 지역에서 발생한 후보자들의 어려움을 짚었다. 전라일보는 (3면)에서 기호 2번을 사용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신당 출마 예정자들이 각개전투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며 일부는 “단체장 무공천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고 보도했다. 전북도민일보는 (1면)에서 무공천으로 인해 캠프운용기간이 1~2개월 늘어 후보들이 비상에 걸렸다는 소식 전했다. 전북지역의 경우 경선에 주력해왔으나 올해는 무공천으로 투.. 2014. 3. 17.
지역언론브리핑) 계속되는 공천룰 보도, 정책 대결은 언제?/ 새전북신문, 전북지역 국회의원들 내천 검토 전해(2014/03/13) 지역언론 브리핑 (2014/03/13) 1) 계속되는 공천룰 보도, 정책 대결은 언제? - 전북도민일보, ‘전북 선도 합의론’ 주요하게 보도 - 새전북신문, 전북지역 국회의원들 내천 검토 전해 2) 전북일보, 가동보 수사 관련 후속보도 이어가 계속되는 공천룰 보도, 정책 대결은 언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경쟁구도로 인한 새로운 인물과 정책 대결 구도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3월 신당추진으로 인해 정책선거를 기대할 수가 없게 된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공천룰을 놓고 샅바싸움이 계속되며 인지도 높이기 행태만 계속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전북도민일보도 13일 란 코너를 통해 같은 지점을 지적했다. (3면)에서 “통합신당의 전북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룰에 묻혀 정책 관심이 실종됐다”는 말들이 나온다”며 “지금.. 2014. 3. 13.
지역언론브리핑) 전라일보, 한국-캐나다 FTA 체결 환영하는 사설 발표 지역언론브리핑 (2014/03/12) 지역언론브리핑 (2014/03/12) 1) 당원 배제에 대한 우려, 전주MBC, 전라일보 - 전북일보는 새누리당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내용을 1면 머리기사로 배치 - 새전북신문은 전화여론조사를 활용한 상향식 공천이 가져온 폐해 중 하나인 착신 전화에 대해 지적. 2) ‘가동보 사건’ 의문 증폭, 6월 지방선거 파장 불러 오나 3) 전라일보, 한국-캐나다 FTA 체결 환영하는 사설 발표 4) 후쿠시마 원전 사고일, 원전 이후를 생각하다. 당원 배제에 대한 우려, 전주MBC, 전라일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당의 경선 방식을 둔 논의가 깊어지고 있다. 통합신당이 3월 중 창당을 완료할 계획인 가운데 도내 도지사 후보들도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도내 4명의 후보가 제시.. 2014. 3. 12.
지역언론브리핑) 비리 전력자에 대한 감시 목소리 높아져 (2014/03/10) 지역언론브리핑 (2014/03/10) 비리 전력자에 대한 감시 목소리 높아져 지난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숙주 순창군수 부인과 재선거 당시 회계책임자가 벌금형을 선고 받은 것을 계기로 현역단체장을 비롯한 입후보자에 대한 감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무공천이 불러올 폐해 중 하나는 범죄 전력자는 물론이고, 현재 비루에 연루되어 있는 자지단체장도 어떤 형태로든 출마할 수 있으며 오히려 현직 자치단체장은 현역프리미엄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6일 KBS전주총국도 뉴스9 에서 기초의원 무공천 선언 등으로 선거에 유리해진 현직을 철저히 검증하도록 촉구했었다. 7일자 전주MBC 뉴스데스크 에서도 정치개혁에 역행하는 현상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기자는 수사를 받는 현역단체장들.. 2014. 3. 10.
지역언론브리핑) 황숙주 순창군수 부인 벌금형 선고! KBS전주총국 철저한 자격 검증 요구 (2014/03/07) 지역언론브리핑 (2014/03/07) 황숙주 순창군수 부인 벌금형 선고! KBS전주총국 철저한 자격 검증 요구 지난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숙주 순창군수 부인과 재선거 당시 회계책임자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새전북신문은 7일자 7면에서 3단기사로 “6일 전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서재국 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숙주 순창군수 부인 권모(5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황 군수의 친척 건설업자 황모(55)씨와 선거 회계책임자 이모(50)씨도 각각 벌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북일보도 해당소식을 단신으로 보도했다. 이 선고로 각종 비리로 재판이 진행 중인 무주‧부안‧장수 지자체장 결과에 영향을 미칠.. 2014. 3. 7.
지역언론브리핑) 합당 이후, 당내 경선방식 논쟁 점화 (2014/03/06) 지역언론브리핑 (2014/03/06) 합당 이후, 당내 경선방식 논쟁 점화 - 후보 각자에게 이익이 되는 경선방식 선호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 이후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경선방식이 쟁점화됐다. 전북도민일보는 6일자 기사를 통해 ‘합당의 물밑 논의’를 전했다. 기자는 “현재 민주당 측은 당원 중심의 정당정치 실현을 위해 도내 8만 7천여명의 권리당원을 포함해 45만 명의 당원의 의사가 공천에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새정치연합 측은 허약한 조직력을 이유로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에서 민주당 당원을 제외한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기사는 “완전국민경선제는 도내 지역 민주당 8만 7천여 명의 권리당원의 권한 박탈을 전제”로 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기사는 도내.. 2014. 3. 6.
백두산 산행] 지리산 둘레길_ 3월 15일 오전 9시 출발 일시: 3월 15일(토) 오전9시 출발 장소: 지리산 둘레길 회비: 만원+a ~~ 지리산 천왕봉 사진입니다^^ *출발 장소는 추후 문자로 공지하겠습니다. 2014. 3. 5.
[서명운동] ‘귀태방송’ 조중동종편의 생명연장을 반대합니다. ‘귀태방송’ 조중동종편의 생명연장을 반대합니다. 오는 3월 조선·중앙·동아 종합편성채널(종편)에 대한 재승인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종편 재승인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방송으로서 공정성과 공익성에 충실하기는커녕 △선거시기마다 특정 정당을 노골적으로 편들고, △5·18 정신을 훼손시키고,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조중동종편에 대한 엄격한 책임을 묻고, ‘퇴출’을 포함한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주무부서인 방통위는 여전히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이행실적 미비, 주주구성의 문제 등이 드러났지만 ‘솜방이 처벌’, ‘봐주기’ 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종편 퇴출은커녕 ‘종편 재승인용 맞춤 기준안’ 마련 등을 통해 면죄부를 부여하려 합니다... 2014. 3. 5.
지역언론브리핑) 통합 신당 설명회 보도_ 전북도지사 후보 전략공천에 대한 안철수의원의 선긋기에 초점 맞춰.. (2014/03/05) 지역언론브리핑 (2014/03/05) 통합 신당 설명회 보도 _ 전북도지사 후보 전략공천에 대한 안철수의원의 선긋기에 초점 맞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 그 중심 인물인 안철수 의원이 4일 전주를 찾아 통합신당 설명회를 마련했다. 전북지역 언론사 대부분 그 현장을 찾아 신당 창당의 배경과 현실적 우려를 어떻게 불식할 것인지를 들어 봤다. 전주MBC는 3월 4일 뉴스데스크에서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이유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과 여당에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며 “특히, 전격적인 통합의 결정은 기득권을 내려놓은 민주당의 용단이 가장 큰 이유임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전주KBS 3월 4일자 뉴스9 를 통해 “안 의원은 기득권 안주를 경고하며 정치혁신을 강조했고 새누리당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 2014. 3. 5.
6.4지방선거_ 사이비행위언론 신고센터 개소 안내 1. 홈페이지 게시판 신고) _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http://malhara.cafe24.com/g5-5.0b23/bbs/write.php?bo_table=testbbs ** 홈페이지는 기술상의 문제로 3월 5일부터 사용가능합니다. 2. 이메일 신고) 대표 이메일 : malhara21@hanmail.net 이름, 대표 전화, 이메일, 위반일자, 위반매체, 위반내용, 증거 첨부파일 등을 메일에 함께 적어서 보내주세요 3. 전화 신고)_ 대표번호 : 063-285-8572, 팩스 : 063-285-8527 2014. 3. 4.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지역에 거세게 이는 합당 후폭풍 (2014/03/04) 지역언론브리핑 (2014/03/04) 전북지역에 거세게 이는 합당 후폭풍 지난 2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 합의 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사람들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고 새누리당에서는 지도부 책임론에 이어 사퇴론까지 나오는 등 합당 합의에 대한 지도부 대처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당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친박 체제 지도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선데 당 중진들은 잇따라 지방선거 출마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반면 야권의 기류는 탄탄해 보인다. 3일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한길에 대한 박수가 4번이나 등장했다는 뉴스가 주요하게 보도된다. 김상곤 교육감이 통합야권으로의 지사출마를 결정하면서 상승 기류도 탔다. 박원순- 김상곤- 오상곤 삼각편대.. 2014. 3. 4.
6.4지방선거_ 사이비언론행위 신고센터 민주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주권자로서의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는데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현대 민주사회에서 언론에게 부여된 각종 특권은 바로 민주주의의 유지 및 발전에 대한 고유한 책무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언론사가 ‘심판’이 아닌 직접 ‘선수’로 나서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여기에 일부 사이비언론까지 가세해 시민의 주권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이 이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야 할 때입니다.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의 불공정 보도 및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할 ‘6·4지방선거 사이비언론행위 신고센터’를 구성하였습니다. 3월 3일부터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사이비언론행위에 대한 신고센터는 전화 와 온.. 2014. 3. 3.
지역언론브리핑) 민주-새정치연합 신당창당 합의 지역언론보도,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무공천으로 인한 현직 프리미엄에 대한 우려 제기(2014/03/03) 지역언론브리핑 (2014/03/03) 민주-새정치연합 신당창당 합의 지역언론보도,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무공천으로 인한 현직 프리미엄에 대한 우려 제기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제3지대 신당창당에 합의했다.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을 창당하기로 전격 합의-깜짝 발표했다.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양측은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신당 창당, 기초선거 정당공천제폐지 등 5가지 사항에 합의함에 따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양측의 절박함이 당면한 선거를 앞두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이것으로 바로 신당의 성공 조건을 마련한 것은 아니다. 이처럼 야권의 전략 수정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3일 지역일간지에는 지역정치권에 불어올 영향.. 2014. 3. 3.
“ 2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 2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시민님, 당황하셨어요? 지역에 이렇게 좋은 기사가 많아서~^^ 2월 부터 찾아갑니다. 묻힐뻔한! 지나칠뻔한! 지역의 숨은 좋은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어떻게 : 후보작 번호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기간 : 2014년 3월 4일까지 2014. 2. 28.
지역언론브리핑) 무공천 승부수, 공은 누구에게로? 새정치연합 비례대표 공천 방침에 대한 새전북신문의 일침 (2014/02/28)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8) 무공천 승부수, 공은 누구에게로? 새정치연합 비례대표 공천 방침에 대한 새전북신문의 일침.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기초선거 '무(無)공천' 승부수를 던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미 공천 방침을 확정하며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반대하는 가운데, '무공천'에 대한 입장 발표를 미루고 있는 민주당의 고민이 커지게 됐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28일 주요 지면을 할애하며 민주당의 향방에 촉각을 세웠다. 전북일보 3면 , 전라일보 (1면)에서 민주당의 당론이 오늘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상황을 전했다. 전라일보는 민주당에서 “무공천시 8000여명의 핵심당원이 탈당해야 한다“는 관계자의 발언을 실으며 “.. 2014. 2. 28.
지역언론브리핑) 전주MBC, 스포츠강사 ‘집회불참’ 압력 논란 보도 (2014/02/27)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7) 전주MBC, 스포츠강사 ‘집회불참’ 압력 논란 보도 김승환 교육감 북콘서트 당일 계약이 해지된 비정규직 스포츠 강사들이 집회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도교육청 간부가 이를 막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는 내용 전주MBC가 27일자 뉴스데스크 머리기사로 전했다. 기자는 26일 보도에서 비정규직 단체에서는 해당 간부가 직위를 이용해 스포츠 강사를 억압했다며 법률 검토를 통해 대처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또한 “이번 발언 파문이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스포츠강사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주MBC, 26일 초등교사 미발령자 문제 우려, 전북일보‧새전북신문 예산 운용에 대한.. 2014. 2. 27.
지역언론브리핑) 새정치연합 무공천 결정, 지역 정치에 미칠 영향 보도 (2014/02/25)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5) 새정치연합 무공천 결정, 지역 정치에 미칠 영향 보도 새정치연합 창당을 준비 중인 안철수 의원이 6.4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에 대한 무공천을 선언했다. 안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어렵고 힘들었던 결정 하나를 말씀드린다"며 "저희는 정치의 근본인 '약속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공약을 뒤짚고 공천제 유지라는 모양새를 취함에 따라 민주당도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와중에 안 의원 쪽이 먼저 나서 '공천 폐지'라는 입장을 취해버린 것이다. 표면적으로 안 의원이 '무공천 선언'으로 개혁적인 노선을 표명함에 따라 민주당은.. 2014. 2. 25.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시민감시단 및 신고센터 활동가 모집 문의 : 전북민언련 사무처 (063-285-8572) 접수 : 전화 또는 이메일 (malhara21@hanmail.net) 간단한 이력서를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2014. 2. 25.
지역언론브리핑) 장상진 부시장 전주시장 출마, 전북일보는 띄우기에 나선 가운데 한국일보 장 부시장의 시정 공백 불러온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 (2014/02/24)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4) 장상진 부시장 전주시장 출마, 전북일보는 띄우기에 나선 가운데 한국일보 장 부시장의 시정 공백 불러온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전주시장과 부시장이 동시에 공석이 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며 한국일보는 오늘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한국일보는 (14면)에서 장상진 부시장을 질타했다. 기자는 “일찌감치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하진 시장이 28일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장상진 부시장마저 전주시장 도전을 위해 사직서를 냈기 때문”이라며 “특히 장 부시장은 그 동안 주변에 “정치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정작 뒤로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주요 인사들과 물밑 접촉을 통해 시장 출마를 저울질 했던 것으로 알려져 부적.. 2014. 2. 24.
지역언론브리핑) 혁신도시 이익 환원 필요, JTV 뉴스 행정적 대책 요구 (2014/02/21)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1) 민주 전북도당 개혁공천 시동에 지역언론 일제히 환영 민주당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6.4 지방선거에서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외부 영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권고안이었던 ‘외부인사 50% 이상 공심위 구성’ 보다 획기적인 내용이어서 각 당의 개혁공천 논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천 개혁의 신호탄으로 여겨지던 공심위 구성을 놓고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포기 결정에 지역언론은 일제히 환영하는 목소리를 냈다. 전북일보는 (3면) 전북도민일보 (1면) 새전북신문 (3면) 전라일보 (1면) 그중 전북일보는 (3면)에서 전북의원들이 이 같은 결론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초선의원들의 기득권 내려놓기라는 강한 의지가 있.. 2014. 2. 21.
6.4지방선거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발족_ 기자회견 2월 26일 오전 11시, 도의회 기자회견장 민주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주권자로서의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는데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현대 민주사회에서 언론에게 부여된 각종 특권은 바로 민주주의의 유지 및 발전에 대한 고유한 책무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언론사가 ‘심판’이 아닌 직접 ‘선수’로 나서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여기에 일부 사이비행위 언론까지 가세해 시민의 주권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이 이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을 비롯한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호남언론학회 등이 함께하는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6.4 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를 구성합니다. 6.4 지방선거보도감시.. 201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