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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배제된 유력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고민 보도, 문제점은 없을까?(뉴스 피클 2022.04.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기초단체장 유력 후보들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거나 무소속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보도의 경우 도덕성 검증 강화로 떨어진 후보들에 대한 언급은 최소화한 채 ‘공천 파행, 잡음’으로 묶어 보도하고 있어 혼란을 주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고. 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도덕성 문제 제기된 현직 단체장, 유력 후보 공천 배제 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도덕성 문제 제기된 현직 단체장, 유력 후보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8일 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발표했는데요, 공천 배제한 후보 중에 현직 단체장과 여론조사에..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또 탈락, 탈락 이유 철저한 분석 필요해(뉴스 피클 2022.04.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대학, 지역 혁신기관들이 모여 인재 양성 및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3월 17일 전북에서 RIS 사업을 유치하겠다며 각 기관들이 협약식을 진행했는데, 결국 탈락했습니다. 2020년에 이어 반복된 탈락에 대한 이유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RIS사업 유치 위해 전북 주요 기관과 언론사들까지 힘 모았지만... 지난 3월 17일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물론 각 지역 대학 총장과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지역 기업 대표, 도내 혁신 기관들까지 한 곳에 모여 RIS 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RIS사업은 지난 202..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전북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뉴스 피클 2022.04.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최근 정치권의 가장 큰 이슈가 바로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없애 기소권만 남기고, 수사권은 경찰에 주는 이른바 ‘검수완박’이죠. 검찰의 권한이 지나치게 강하고, 제 식구 감싸기 등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법안 추진의 이유입니다. 법안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지역에 미칠 영향은 제대로 논의되지 못하고 있는데, 전주MBC가 전북 지역 검찰, 경찰의 반응과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내용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 소속 의원 172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발의한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내용을 대략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검사의 직무에서 수사권 제외. 다만 경찰이나 공수처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는 검찰이 수..
<2022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2022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가장 많이 보도된 지역은 전주시, 가장 적게 보도된 지역은 고창군, 진안군, 임실군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2년 1월 - 31일, 2022년 2월 - 28일, 2022년 3월 – 31일(총 90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2년 3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2년 3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10개(29.4%), 단신 기사 745개(70.6%)로 총 1055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2022년 1분기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3) 방송사별 지역..
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도덕성 문제 제기된 현직 단체장, 유력 후보 공천 배제(뉴스 피클 2022.04.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8일 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발표했는데요, 공천 배제한 후보 중에 현직 단체장과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유력 후보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도덕성 문제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기초 의원 경선 후보 발표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공천 배제된 현직 단체장과 유력 후보 ※ 4월 20일 48명 중 13명이 아니라 47명 중 12명으로 수정합니다. 수치를 잘못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단체장 후보로 면접을 받은 47명 중 12명이 탈락했는데요, 현직 단체장 중에서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장영수 장수군수가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일부 유력 후보들..
드디어 선거구 획정, 전북은 도의원 의석 한 석 증가. 아쉬운 부분도 남아(뉴스 피클 2022.04.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선거구 획정 법정 기한이 네 달이 넘은 지난 4월 15일, 국회가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전북의 경우 도의원 의석이 한 석 늘어나 기초의원(전주시의원)도 한 석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약속했던 정치 개혁은 또 다음으로 미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의원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 시범 도입, 4인 선거구 쪼개기 금지 전북에 미치는 영향은? 안 그래도 늦은 국회의 선거구 획정이 거대 양당의 합의가 되지 않아 더 늦어졌는데요, 논란의 핵심은 한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3인 이상을 뽑는 중대선거구제 도입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대선 때 한 다당제 확대 약속을 지키겠다며 전면 도입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 측은 효과가 의문이고 논의할..
[성명] 비판에 대한 ‘전략적 봉쇄 소송’인가? 전북일보와 (주)자광의 시민단체 활동가를 향한 명예훼손 소송과 취하 사태를 보며 ‘지역 대표 언론으로 일간신문을 발행하는 법인’이라는 주식회사 전북일보가, 역시 ‘부동산 개발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주식회사 ‘자광’과 함께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대한방직 부지 개발 관련 게시글을 문제 삼아 지난 2월 법정 소송에 나섰다가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12일 슬그머니 고소를 취하했다. 댓글을 달았던 시민들에게는 모욕죄를 적용하기까지 했다. 이제라도 시민단체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을 취하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개발사업자인 ㈜자광은 차치하고서라도, ‘표현의 자유’를 존립근거로 하는 언론사 대표가 인터넷 공간인 페이스북에 게시된 비판글을 문제삼아 명예훼손 소송에 나선 것은 스스로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다시..
전북 지방선거 단체장 예비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검증 논란 살펴보기(뉴스 피클 2022.04.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적격심사와 공천심사에서 도덕성에 주목하고 있죠. 그러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논란이 있음에도 적격 판정을 하고, 이유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천 결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전북CBS 컴온라디오가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부적격자 11명 구제한 더불어민주당, 이유 제대로 안 밝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검증위원회에서 1차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36명 중 11명이 다시 적격 판정을 받아 공천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결과인데, 문제는 11명을 다시 구제한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