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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8) 1. 전북투어패스,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1년 지나도 여전히 잘 몰라 카드 한 장으로 도내 관광지 곳곳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전라북도는 성과가 괜찮았다고 자화자찬하는 분위기인데요, 현실은 어떨까요? 전주MBC 박찬익 기자는 많은 돈을 들여 만든 전북투어패스를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 한옥마을 주변 관람객들은 대부분 전북투어패스를 모른다고 답변했고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판매량은 11만 장이지만 사용된 카드는 그 절반에 불과해 통계에도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전체 사용량의 20%가 전주 경기전에서 사용되고 있어 지역 쏠림 현상도 심각합니다. 심지어 관광지 상인들도 전북투어패스를 잘 모른다는 보도..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1/05) 1. 시외버스 간이정류소 요금도 부당 요금, 목적지까지 더 가깝지만 요금은 똑같아 전주MBC가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시외버스 부당요금 문제, 이번에는 터미널뿐만 아니라 간이정류소의 요금도 부당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간이정류소는 목적지와 더 가깝기 때문에 요금도 인하되어야 하지만 터미널에서 타는 요금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버스 업계는 간이정류소 운영에 인력과 비용이 든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에서는 간이정류소의 요금이 더 낮아 해명의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가까우면 싸고 멀면 비싼 것이 당연한 것인데도 전라북도 버스 업계만 유독 이 원칙을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라북도도 간이 정류소 운영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똑같다며 버스 업계 편을 들어주고..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4) 1. 옥정호 수상레저단지 개발 갈등, 민관협의체 구성·용역 보고서 논란 지난 2016년 도지사, 정읍시장, 임실군수가 합의한 옥정호 개발사업, 하지만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옥정호에 수상레저단지 개발은 안 된다며 정읍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죠. 갈등이 심해지자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로 결정했고 민관협의체 결정에 따라 옥정호의 수면 개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3일, 정읍지역 75개 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수상레포츠 시설을 위한 용역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는데요, 정읍시도 식수원에 배를 띄우는 것은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전라북도와 임실군은 합의에 따라서 큰 문제가 없다면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민관협..
활동보고) 2017 송년회 및 제5회 전북민주언론상 시상식 전북민주언론상 수상작 시상식과 수상소감 100인 릴레이 선포식 일주일 전이지만 벌써 작년이네요, 지난 12월 27일 전주 오즈카페에서 2017 전북민언련 송년회와 제5회 전북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전북민주언론상 시상식이 끝나고 민언련의 한 해 활동보고, 100인 릴레이 선포식, 올해의 회원상 시상 등도 진행했습니다. 2017년을 보내고 2018년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전북민언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1/03) 1. 주간해피데이-장명식 도의원,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결과. 반론 인터뷰·기고문 상호 합의하에 지면에 실어야 주간해피데이가 연속해서 보도한 장명식 도의원의 미래 레미콘 실 소유주 의혹 기사와 관련해 장명식 도의원과 김상순 전 농어촌공사 고창지부장이 청구한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약하자면 주간해피데이는 반론권을 반드시 보장해야 하며 내용과 형식은 양 당사자가 합의해야 하고 그러지 않을 경우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는 정정보도는 아니고 아직 장명식 도의원의 의혹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조정 결과 내용입니다. 1) 피신청인은 2018년 1월 31일까지 신청인들의 진지한 해명과 반박이 실린 인터뷰..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2) 새해 첫 전북 주요 뉴스입니다. 새해지만 우울한 소식들만 전해드리네요... 밝고 훈훈한 일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2) 1. 실종된 고준희 양, 결국 시신으로 발견, 친아버지·내연녀가 시신 유기. 지나치게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는 언론들 자제 필요해 실종 신고부터 여러 의혹이 있었던 고준희 양 실종 사건, 이제 실종 사건이 아니라 또 하나의 아동학대 사건이 됐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계속되자 친아버지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양어머니와 양할머니로 알려진 내연녀와 그 어머니도 공범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소동은 이혼 소송에 불리할까 봐 딸의 죽음을 숨기려고 한 연극이었던 것입니다. 학대나 폭행은 계속 부인했지만 부검 결과 뼈가 부러진 사실이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8) 1. 남원-무주 구간도 시외버스 요금 부풀리기, 고속도로 이용하고 더 비싼 국도 요금 받아 어제 전북고속이 전주-익산-군산 구간 시외버스 요금을 부풀려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드렸죠. 전북CBS 이균형 기자의 취재 결과 남원-무주 노선에서도 요금을 과다 책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운행요금은 62원이지만 국도는 116원입니다. 지난 1984년 고속도로가 개통된 후부터 국도가 아닌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도 요금은 똑같이 국도 요금을 받은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전라북도의 대응인데요, 지난 9월 9일 요금 인하를 시행했지만 30년 넘게 부당한 이득을 취한 것에 대한 벌금을 고작 10만 원만 부과했습니다. 곧바로 시정조치에 응했기 때문..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7) 1. 전주MBC 뉴스 정상화,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겠습니다”는 약속 지켜야 12월 26일, 오랫동안 기다렸던 MBC 뉴스가 다시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보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전주MBC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지난 12월 15일 진행한 민주시청자위원회에서 나왔던 따끔한 지적들을 받아들이고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동안 싸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청자와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길 바랍니다. 그러나 목포, 여수, 경남, 제주MBC는 여전히 제작중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사장의 퇴진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곳들도 꼭 싸움에 이겨서 정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