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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026년 1-2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6년부터 격월로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심사위원회·회원·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세 개의 후보 중 전주MBC 가 68.8%의 투표를 받아 2026년 1-2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전주MBC의 이번 보도는 '6조 원대 대규모 개발'이라는 화려한 수사 뒤에 숨겨진 시행사의 열악한 재무 건전성을 적시에 폭로했다는 점에서 언론 본연의 감시 기능을 탁월하게 수행했습니..
익산시청 기자실에 ‘출입 영구 제한’ 공지문이 내걸린 이유는?(뉴스 피클 2026.3.13.) 전북민언련 뉴스 콕! 지난 2022년, 전북 지역을 뒤흔들었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사건’. 당시 가담자 중 한 명이었던 전라일보 전 부국장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장기간 기자 생활을 하며 얻은 정보력과 영향력으로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을 내세워 이권에 개입하려 했다”며, 해당 기자가 선거 정치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가졌다고 질타한 바 있다.[성명] 전라일보 출신 선거브로커 기자, 유죄 판결에 대한 전북민언련의 입장(230714) ‘이춘석 의원 팔이’ 5억 원 가로챈 익산 지역 기자비슷한 시기 익산에서도 기자의 직위를 이용한 선거 브로커 행위가 있었다. 익산 지역 인터넷 신문 기자로 활동해 온 A씨는 대담하게도 전 국회사무총장인 이춘석 의원의 ..
[시민이 선정하는 좋은 기사] 2026년 1-2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6년부터 격월로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심사위원회·회원·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모니터 대상 :지역 일간지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지역 방송 :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LG헬로비전 전북방송, SK브로드밴드 전주방송지역 주간지 :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인터넷 신문 : 노컷뉴스전북, 전북의소리..
“유권자가 주인 되는 선거문화 만든다”... ‘우리동네 선거방송’ 조직위 공식 출범 현장 “유권자가 주인 되는 선거문화 만든다”... ‘우리동네 선거방송’ 조직위 공식 출범- 3월 5일 전주공동체라디오에서 출범식 및 지방의회 활성화 토론회 개최- 기초의원 후보자 토론회, 유권자 의제 발굴 등 본격적인 활동 예고- 강한 행정 vs 약한 의회 구조 타파하고 지역사회 견제 구조 회복 목표 전북 지역의 시민사회와 공동체 미디어가 손을 잡고, 후보자 중심의 선거 문화를 유권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변화를 위한 도전 in 전주 내가 만드는 우리동네 선거방송'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3월 5일(목) 오후 2시, 전주공동체라디오에서 공식 출범식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출범을 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의제가..
전북도의회, 전주시의회 예비후보자 범죄 경력 확인해 보니(뉴스 피클 2026.3.6.) 전북민언련 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발송됩니다. 일일모니터에서 주간모니터로 변경하며 중요 사안이 있을 경우 추가적으로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민언련 뉴스 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 등록이 잇따르는 가운데 각종 범죄 전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KBS전주총국은 출마자 전과가 수두룩하다며 민주당 자격 심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공개된 전주 지역 광역, 기초의원 예비후보 현황을 거론하며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상당수가 전과 전력을 갖고 있어 도덕성 등 자격 시비가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내용을 살펴보면 “한 예비후보는 병역과 관련한 군무 이탈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2건의 전과가 확..
6.3 지방선거 🗳️ 내가 만드는 <우리동네 선거방송>이 시작됩니다! 🎈유권자가 주인공 되는 선거문화 만든다🎈전주서 ‘우리동네 선거방송’ 조직위원회 3월 5일 공식 출범🎈지방 기초의회 역할 강화 및 유권자 중심의 의제 발굴 프로젝트 본격 시동🎈공동체미디어와 시민사회 힘 합쳐... 후보자 토론회 및 주민마이크 진행 전북 지역의 시민사회와 공동체 미디어가 손을 잡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후보자’ 중심에서 ‘유권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변화를 위한 도전 in 전주 - 내가 만드는 우리동네 선거방송’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전주공동체라디오에서 공식 출범식과 함께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현재 지방정부는 ‘강한 행정 vs 약한 의회’ 구조와 지역주의에 기반한 일당 독점 형태로 인해 상호..
주민에겐 삿대질, 부안군 출입 일간지 기자들은 공로패… 부안의 뒤틀린 풍경(뉴스 피클 2026.2.19.) * 26년부터 전북민언련 언론모니터 보고서 '뉴스 피클'은 주 1회 발행으로 변경됩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최근 부안군을 둘러싼 보도 양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풀뿌리언론사는 송전탑 건립 갈등 과정에서 나타난 권익현 군수의 고압적 태도와 소통 부재를 심도 있게 비판하고 있는 반면, 전북지역일간신문 주재기자단은 군수에게 소통을 명분으로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시각 차이를 넘어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언론 생태계의 왜곡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인다. 부안 풀뿌리언론사는 송전탑 갈등으로 부각된 군수의 제왕적 태도와 행정의 부재에 대해 일련의 비판을 이어왔다. 최근 드러난 고압적 소통의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부안독립신문은 한전이 주..
완주군의회 전원 명의 공식 반대, 골든타임 vs 주민투표 정당성 의문 신문 사설 엇갈려(뉴스 피클 2026.2.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최근 안호영 국회의원이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며 요동친 지역 정국! 지난 11일 완주군의회 의원 전원은 공식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완주군 의회를 압박하는 여론 속에 완주군의회는 “결정권은 오직 군민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완주군의회 “결정권은 오직 군민에게”완주군의회는 11일,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군의회는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니라 오직 완주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이며, 군민 동의 없는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 반대”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군의회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 효율이나 정치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