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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정하는 좋은 기사] 2026년 5-6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6년부터 격월로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심사위원회·회원·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모니터 대상 :지역 일간지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지역 방송 :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LG헬로비전 전북방송, Btv 전주방송지역 주간지 :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완주독립신문인터넷 신문 : 노컷뉴스전북, 전북의..
[공동 성명] 감사관 자체 감사 종결에 따른 밀라노 올림픽 출장 논란, 천호성 교육감의 ‘특별감찰위원회’를 통해 전면 재조사하라! [공동 성명]감사관 자체 감사 종결에 따른 밀라노 올림픽 출장 논란천호성 교육감의 ‘특별감찰위원회’를 통해 전면 재조사하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실이 외부 감사 요구를 외면한 채, 교육감 권한대행의 밀라노 올림픽 출장 비위 의혹에 대한 자체 감사를 종결하였다. 도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전북도 감사위원회에 통보한 후 재심 기간이라는 이유를 들어 구체적인 처분 수위와 내용을 비공개하고 있다. 현재 진행된 사후적인 출장비 환수 조치만으로는 예산 집행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과 실사용자 미소명 의혹 등 문제의 본질을 해소할 수 없으며 공금 집행의 부적절성을 감추려는 제식구 감싸기식 부실 감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새롭게 출범한 천호성 교육감 체제는 이번 밀라노 올림픽 출장 비위 건을 신설될 특별감찰위원회..
선거브로커 유죄 선고받은 익산 기자, ‘출입 제한’ 규정에도 기자실 출입 강행 (2026.07.10.) 전북민언련 뉴스콕! ‘이춘석 의원 팔이’로 5억 원을 가로챘던 익산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1심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되었다. 이후 익산시청 브리핑실에는 ‘출입 영구 제한’ 공지문이 내걸렸고, 익산시도 출입 기자 등록을 취소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해당 기자는 익산시청 기자실 출입을 강행하고 있다. KBS전주총국은 출입기자 퇴출 규정을 만들고도 무용지물이 된 상황을 보도했다. ‘이춘석 의원 팔이’ 기자, 선거브로커 범죄 1심 인정지난 2월 익산의 한 인터넷신문 기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1심에서 선고받았다. 일명 ‘기자 선거브로커’다. 익산 지역 인터넷 신문 기자로 활동해 온 A 씨는 대담하게도 전 국회사무총장..
"회의실 문 여는 전북도", 지방정부로 퍼진 공개행정 시도들 (뉴스피클 2026.07.03.) 전북민언련 뉴스 콕!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결재로 간부회의 생중계를 선택했다. 새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인수위원회 회의 및 간부회의 등을 생중계를 결정한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결정 이후의 결과 공개’에서 ‘결정 과정의 공개’로 넓어지는 장면이라는 평도 나온다. 언론을 통한 가공된 정보전달에서 직접 전달이라는 측면도 추가된다. 행정 공개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원택 지사 도민주권시대 의지 담아 ‘간부회의 생중계’ 채택 밝혀 민선 9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1호 결재 사안은 ‘간부회의 생중계’가 됐다. 1일 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지사가 간부회의 생중계 추진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도정 핵심 회의 과정을 도민..
'깜깜이 운영'에 '자질 논란'까지… 계속되는 익산시장 인수위 논란 (뉴스피클 2026.06.26.) 전북민언련 뉴스 콕!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언론 브리핑 절차 없이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보 공개의 불투명성에 대한 언론의 지적이 제기되었다. 또한 과거 부적절한 행위로 물의를 빚은 인사의 인수위 참여와 주요 직책 내정설이 겹치면서 조직 인선에 대한 비판도 지속되고 있다. 익산시장직 인수위, 활동 경과 언론 브리핑 없어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측은 활동 경과에 대한 별도의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지 않고 이달 중 해단한 뒤 다음 달 15일경 백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활동을 갈음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방향 공론화 역할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에 인수위 관계자는 브리핑을 하지 않는 지자체 사례를 들며, 공약 사업은 인수위가 아닌 민선 9기에서 최종 확정할 사안이라고 답변..
[기자회견 현장] 인수위 대변인 전주시청 공보관 채용 시도 중단 및 사과 요구, 조지훈 당선인 입장은? [기자회견 현장] 인수위 대변인 전주시청 공보관 채용 시도 중단 및 사과 요구, 조지훈 당선인 입장은? 언론사 현직 정치부장의 전주시장 인수위 대변인 직행 규탄 기자회견이 6월 2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 민주노총 전북본부,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주시민회 참여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문전북도민일보 정치행정부장이자 6.3 지방선거 특별취재단장이었던 김성아 기자가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직행하였다. 선거 보도를 총괄하며 지면 기사를 작성한 지 불과 하루 만의 일이다. 특히 이 자리가 향후 전주시의 홍보 예산을 통제하는 공보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직업 변경이..
[보도자료] 언론사 현직 정치부장의 전주시장 인수위 대변인 직행 규탄 기자회견 안내 1.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권력 감시 및 지역 언론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입니다. 2. 최근 전북도민일보 정치행정부장이었던 기자가 지면 기사를 작성한 지 불과 3일 만에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직행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선거 직전까지 당선인 관련 보도를 총괄하던 언론인이 최소한의 유예기간도 없이 행정 권력을 대변하는 위치로 이동한 것은 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이에 지역 사회의 투명한 공론장을 지키기 위한 규탄 기자회견을 6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합니다. 관련 보도 및 성명전북 일간지 정치부장, 전주시장직 인수위 대변인 직행 논란 (미디어오늘)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자, '기자-대변인 직행' 비..
'건설 브로커' 의혹 부안군수와 '돈 가방' 전달한 지역 주재 기자(뉴스피클 2026.06.19.)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5월 22일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의 유력 사업가에게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하는 등 사실상 '건설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지역 기자가 합의금 명목의 현금을 직접 전달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며 지역 사회 내 권언유착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기자는 전라일보 부안 주재기자이다. 건설브로커 의혹 권익현 부안군수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 내 건물 신축 사업에 개입하여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한 의혹을 받는다. 모터뱅크 이진수 회장은 부안 지점 설립을 위한 건물 신축 과정에서 권 군수의 추천으로 'J건설' 및 'M건설'과 차례로 계약했다. 그러나 J건설은 초기 공사비 수령 후 부도를 냈으며, 이어 권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