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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제3기 3차 대표자회의(2022/3/30) 2022년 3월 30일(수) 오전 10시부터,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회의실에서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제3기 3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회의가 2021년 10월이었으니 5개월만에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2022년에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마을미디어 차원에서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표자회의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긴 시간동안 참여해서 논의해주신 각 마을공동체미디어 대표님들과 미디어센터 활동가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개회 선언 2. 개회사(의장) 3. 서기 임명 4. 성원 보고 5. 2021년 하반기 대표자회의 결과 보고 6. 2021년 4/4 분기 및 2022년 1/4분기 사업보고 7. 재정보고.. 2022. 3. 30.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2021) 2021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2022. 3. 29.
‘개혁, 혁신 공천’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실제로는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의문(뉴스 피클 2022.03.29.) 3월 30일(수) 은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대표자 회의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북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죠. 무엇보다 올해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개혁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지역 언론들이 특히 공천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선 방식이나 후보 검증 방식이 기존과 얼마나 다른지, 차별점은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일부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 경선 유력? 오늘 자 전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 규정에 따른 경선 방식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① 여론조사 100% ② 여론조사 50% + 권리당원 투표 50% ③ 권리.. 2022. 3. 29.
박준배 김제시장은 왜 청원경찰 해명을 했을까? 박준배 김제시장 부인의 인사청탁 금품수수설 퍼져(뉴스 피클 2022.03.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2일 JTV전주방송은 지난 2019년 박준배 김제시장의 수행비서 채용 과정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다음날 해명 기자회견이 진행됐는데요, 기사에서는 나오지 않은 청원경찰과 관련된 해명을 해 LG헬로비전 전북방송 등 일부 언론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은 이와 관련된 박준배 김제시장 부인의 인사청탁 금품수수설을 보도했습니다. #김제시장 부인의 인사청탁 금품수수설, 제보자와 박 시장 부인 측의 증언 엇갈려 김제시민의신문은 24일 자 1면에서 JTV전주방송이 제기한 수행비서 채용 의혹과는 별개로 ‘박준배 시장 부인의 인사청탁 금품수수설’이 지역에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은 “박 시장 선거를 도왔던 한 인물이 지난 2018년 9월경 인.. 2022. 3. 28.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총장 시절 전북대학교 청렴도 평가에 대한 팩트 체크(뉴스 피클 2022.03.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3일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월에 받은 ‘제2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교육부문 대상’이 셀프 수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상 근거도 사실 관계를 왜곡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는데, 전북대학교 청렴도 평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해 봤습니다. #‘셀프 수상 의혹’, ‘청렴도 평가 왜곡’ 주장 근거는?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서거석 예비후보의 대한민국 청렴대상 셀프 수상’ 의혹에 대한 근거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상을 준 단체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이에 23일 전주MBC는 “상을 준 단체는 사단법인 공직공익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다. 주로 전북지역 인.. 2022. 3. 24.
의원들도 ‘투잡’ 뛴다? 시‧군‧구의원의 겸직 현황 살펴보기(뉴스 피클 2022.03.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방의원들은 겸직이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겸직 신고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직위를 활용해 자칫 부당한 이득을 챙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방의원 중 기초의원(시‧군‧구의원)들의 겸직 신고가 매우 허술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방의원들의 겸직신고 의무화되어 있지만, 40%는 제대로 신고 안 해 2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226곳의 시‧군‧구의회에 속한 민선 7기 시‧군‧구의원 2,978명 중 1,642명(56%)가 겸직 신고를 하지 않았고, 이 중의 약 절반인 763명(25.6%)은 겸직을 하고 있는데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겸직 신고를 한 1,336명(44%) 중 414명은 신고 서류에 적어야 하는 내용.. 2022. 3. 23.
전북 주요 뉴스 ‘피클’, 부동산 문제로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했는데, 시장 후보는 통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자격 검증 비판 목소리(뉴스 피클 2022.03.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최정호 예비후보. 21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를 재검증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문제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서 탈락한 적이 있음에도 후보자 검증을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심사를 엄격하게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의 결과에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동산 폭등’, ‘내로남불’로 대선 패배했는데, “최정호 후보자는 해당 문제의 상징적 인물” 비판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성명에서 “지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정호 예비후보는 국토부장관 후보자 검증 당시 다주택 보유를 숨기기 위해 자녀에게 불법 꼼수 증여를 한 의혹과 당시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아파트 분양권 등 다수의 주택을 보유한 일이 드러.. 2022. 3. 22.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감정적인 JTV전주방송의 성폭력 범죄 보도(뉴스 피클 2022.03.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7일 JTV전주방송이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를 인터뷰하며 이후 성범죄 피해자 보호 체계를 살펴보는 연속 보도를 했습니다. 이후 지역 언론을 포함한 여러 언론사에서 사건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피해자가 직접 진술하긴 했지만 JTV전주방송의 보도가 지나치게 구체적인 묘사와 함께 감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진 않은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언론들의 해당 사건 보도 살펴보니... 여러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가해자는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수년 동안 성폭행하고, 문자로 협박을 이어왔습니다. 피해자는 다른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 힘들어할 것을 염려해 피해 사실을 말하지 못했지만, 최근 피해자의 어머니가 범행을 알게 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해자는 범행 .. 2022. 3. 21.
이어지는 대한방직 부지 ‘전주시 랜드마크’ 공약, 지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뉴스 피클 2022.03.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연이어 대한방직 부지를 전주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약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3월 15일, 16일 연이어 나온 우범기 예비후보와 조지훈 예비후보의 랜드마크 공약이 지역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범기 ‘200층 초고층 타워’, 조지훈 ‘디지털 디즈니랜드’ 지난 15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방직 부지에 200층 초고층 타워를 건설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자광이 대한방직 부지를 개발하겠다며 밝힌 143층 익스트림 타워 건설보다 훨씬 더 높아진 규모입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와 함께 “대한방직 부지와 종합경기장 두 곳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고 종합적 시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필요.. 2022. 3. 17.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성명]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2022.02.21.)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의 부적절한 투자 의혹이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제기된 지 160여 일이 지났다. 부산일보 기자협회와 노동조합 등은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로 훼손한 김진수 사장에 대한 사퇴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지역시민사회단체, 전국언론노동조합도 부산일보 구성원들과 함께 김진수 사장의 사퇴와 사과를 거듭 촉구했다. 김진수 사장이 언론사 사장이란 지위는 물론이고 부산일보가 시민과 소통을 위해 구축한 독자위원회, CEO아카데미 등까지 활용해 개인의 사익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김진수 사장의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은 개인의 일탈과 특정 언론사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부산일보와 구성원들이 지난 75년간 독자들과 함께 언론으로서 쌓아온 신뢰까.. 2022. 3. 16.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권에 따라 바뀌는 에너지 정책 고민 필요해(뉴스 피클 2022.03.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탈원전 정책 폐기’입니다. 이에 전북일보와 KBS전주총국은 전북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적극 추진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갈림길에 놓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정권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고민은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미래는? 오늘 자 전북일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만금 정책에 대해 보도하면서 “시작 당시부터 우려와 논란이 있었던 새만금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은 기존보다 축소될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 전북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새만금을 4차 산업혁명 전.. 2022. 3. 16.
<2022년 2월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2년 2월 – 28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2년 2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2년 2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236개(28.0%), 단신 기사 607개(72.0%)로 총 843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 비교(리포트 기사 개수로 비교) 각 방송사가 다루고 있는 2022년 2월 15개 지역(지역 광역 + 기초) 의제 보도량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2022년 2월 전북 지역 방송 3사의 리포트 기사 지역 의제 보도량 비율을 살펴본 결과 전주MBC 30.6%(22건).. 2022. 3. 15.
[회원 모니터 - 박대선 회원] 지역 신문 독립성, 주민자치 밟고 설 수 있나? 지역 신문 독립성, 주민자치 밟고 설 수 있나? - 완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 행사 보도 사례에 비추어 여러 지역 신문에서 다룬 것으로 보이나, 전북도민일보(이하, 도민일보)는 작년 12월 6일과 올 2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완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가 주관한 환경 행사를 보도하였다. 완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는 행정과 협업하는 테이블을 만들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거버넌스 기구, 준비위원회 성격을 갖는다. 민원 사안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보여주고, 다양한 군 사업을 행정 주도로 처리하기 어려운 시대에, 업무의 과중함을 덜어 최적의 방법으로 군민과 공유·소통 창구가 되려는 조직이다. 따라서 현재 지자체 참여가 미진한, 완주지속협 준비위원회(상임대표 이세우)는 시민자산화운동 등 그간 4.. 2022. 3. 15.
여전히 반복되는 노동자 사망 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 주장 이어져(뉴스 피클 2022.03.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8일 새만금수변도시 준설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물에 빠져 기사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해당 사업장이 올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것인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업주가 아닌 발주처인 새만금개발공사와 송하진 도지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과 지방선거 때 노동 현안 공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에도 반복된 노동자 사망사고 가장 큰 문제는 노동자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10월 화물차 운전자가 끼임 사고로 숨졌고, 같은 달 다리 공사에서 하청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모두 새만금 공사 현장이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 1월.. 2022. 3. 15.
시민이 뽑은 『2022년 2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완주군 상관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분쟁, 주민들 목소리 전달> 완주신문 연속 보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두 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완주신문 유범수 취재기자의 연속 보도가 76.2%의 투표를 받아 2022년 2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지난해 5월 완주군 상관면에 한 업체가 의료폐기물 소각장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지역 주민들이 반대 운동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전북환경청이 업체 측의 사업계획서를 반려한 .. 2022. 3. 14.
이젠 지방선거의 시간? 더불어민주당 복당 인사들 공천 문제 불안 요소 지적, 여전히 대선에 묻힌 지방선거 비판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2.03.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대통령 선거가 끝났지만 전국 단위 선거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바로 6월 1일 예정된 지방선거입니다. 지역 언론들은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공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더불어민주당 복당 정치인들이 불안 요소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대선이 끝난 후에도 예비후보 등록이 바로 이뤄지지 않아 이에 대한 일부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 혁신 여론에, 복당 정치인들 공천 문제 갈등 요소로 남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탈당한 정치인들의 대거 복당을 허용하면서 이후 ‘대선 기여도’에 따라 지방선거 공천 심사 감점을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지역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높아 공천이 곧 당선이 될 가능성이 크고, 복당 정치인들이 많아 지역 언론들.. 2022. 3. 14.
다시 나온 옥정호 개발 사업과 수질 논란, 시민들의 참여 보장 필요해 (뉴스 피클 2022.03.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임실군이 옥정호 주변에 둘레길 조성 사업을 하면서, 호수를 둘러볼 수 있는 다리 형태의 조망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업이 옥정호 수질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옥정호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읍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구조물 설치에 법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역 언론의 보도가 나와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옥정호에 생긴 조망대 구조물, 수질 영향 두고 다른 시각 이어져 LG헬로비전 전북방송이 세 차례에 걸쳐 관련 내용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임실군이 옥정호 둘레길 사업으로 만들고 있는 조망대는 약 180m 길이의 다리 형태로 호수 위로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망대가 철골 기둥으로 지지하는 형태로 건설되면서, 자칫 수질 오염.. 2022. 3. 10.
확정적 기사, 과도한 영웅화, 군산조선소 보도 타당했나?(뉴스 피클 2022.03.08.) * 3월 9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사무처 휴무입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월 24일 5년여 만에 ‘군산조선소 재가동 관련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전북도, 군산시, 현대중공업이 24일 군산조선소에서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것이죠. 언론사에서는 ‘군산의 봄’, ‘군산의 눈물’, ‘아픈 손가락’을 강조하며 일제히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돌아봐야 할 언론 보도가 있습니다. 작년 12월 3일 전북일보가 1면에 보도한 는 기사입니다. 당일 기사는 “전북도민의 숙원이었던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마침내 현실화됐다.”라고 보도했으며 당일 3건의 관련 기사에서 많은 비중을 들여 특정 정치인을 거론했는데요. 당시 공식적인 계.. 2022. 3. 8.
2022년 2월의 좋은 기사를 선택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투표 참여: 2022년 2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완주군 상관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분쟁, 주민들 목소리 전달한 연속 보도 ○ 추천 이.. 2022. 3. 7.
현직 공직자 아닌 후보자 사전투표 사진 넣은 전북일보, 공정성 시비 주의 필요해(뉴스 피클 2022.03.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월 4~5일 동안 20대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됐죠.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사전투표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실었는데요, 전북일보에서는 현직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자의 사진을 지면에 배치했습니다. 이전 선거에서 현직 도지사 - 현직 교육감, 현직 도지사 - 현직 시장 등으로 사진을 배치하던 기존 편집에 비해 이례적이라는 평으로 자칫 공정성 시비가 나올 수 있어 보입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사전투표 참여 사진 사용한 전북일보 오늘 자 전북일보는 3면에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자 부부와 송하진 도지사 부부가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서거석 예비후보의 사진을 송하진 도지사보다 왼쪽에 배치했는데요, 이때 서거석 후보를 전북교육감에.. 2022. 3. 7.
주요 대선 후보들의 새만금 공약 검증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2.03.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요, 전라북도와 관련해서 주요 대선 후보들은 역시 새만금 관련 공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직접 공약의 현실성과 구체적인 내용까지 검증하고 비교해보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주요 대선 후보들의 새만금 관련 공약을 검증하고 있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중심으로 한 행정구역 통합 공약 이어져 지난 1일 전주MBC는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 후보 4명의 전북 공약을 비교하면서 “유력 후보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광역 경제권’ 구상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연이어 통합을 강조해 전라북도만 또 소외되는 .. 2022. 3. 3.
2022년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현장 2022년 정기총회가 마무리 되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많은 회원들을 모시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전에 안건을 공개해 회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받았고 서면의결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두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의견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전북민언련 2022년 활동 기조는 시민을 중심으로, 지역 저널리즘 생태계를 마련입니다. 현재 전북 지역 일선 시군의 뉴스 사막화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지역 저널리즘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 환경 개혁과 함께 미디어 이용자의 권익 강화를 위한 환경도 조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2년 핵심 추진 과제로 ▲지역 무보도 현상 완화를 위한 지역 저널리즘 생태계 회복 ▲시민들과 함께, 2022 지방선거보도 대응 ▲시민의 정.. 2022. 3. 2.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아쉬운 점 보완 필요하다는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2.03.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시의 ‘배달의명수’, 남원시의 ‘월매요’에 이어 지난 2월 28일 전주시의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중개수수료‧가입비‧광고료 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직 서비스 초기이긴 하지만 일부 지역 언론들이 아쉬운 점들을 전달하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주맛배달 어떻게 이용하면 되나? 전주맛배달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의 기존 배달앱과 똑같이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문과 결제 등 이용 방법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지역 화폐를 통한 결제시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배달앱과의.. 2022. 3. 2.
전북민언련 2021년 회계 결산 보고 & 수입명세서 공개 재무상태표: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2.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