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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주간지 모니터 보고서 2010년 4월 주간지 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2010년 4월 1일 - 2010년 4월 30일 □ 모니터 대상 : 고창신문, 고창코리아, 순창신문, 무진장신문, 부안독립신문, 해피데이 고창 1. 부안독립신문 ● 시민기자실의 실체 분명치 않아.. 부안독립신문은 10면에서 ‘주간 우리 부안 이모저모’면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사 대부분이 ‘시민기자실’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다. 문제는 ‘시민기자들’의 실체가 분명하지 않다는 점이다.. 부안독립신문이 이른바 ‘시민기자’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시민기자실 이름의 기사를 생산하는 것은 시민기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착시 현상도 불러 올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시민기자실 이름의 기사는 주로 부안군과 보건소 등 관공서의 행사를 ..
전북중앙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보도는 난센스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전북중앙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보도는 난센스 전북중앙신문은 5월 11일자 1면과 2면 3면 등 3개면에서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대상은 도지사, 교육감 선거와 정읍, 부안, 임실 등 3곳의 기초단체장이었다. 전북중앙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서 눈에 띠는 점은 분석 결과가 표본오차의 한계를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북중앙신문의 이번 여론조사 결과 보도는 지지율이 오차범위내에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특정 후보측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크다. 선거기사심의기준 제8조(여론조사 보도)는 제 3항에서 “언..
정읍시장 무소속 후보 단일화 논란 보도 경향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정읍시장 무소속 후보 단일화 논란 보도 경향 지역 신문은 정읍시장 선거전에 나선 무소속 예비후보 이민형, 송완용, 이학수 등 3명이 단일화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실었다. 이와 관련해 전북일보는 4월 23일자 3면 를 통해 “정읍시장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정치적 시나리오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성엽 의원의 지역패권주의와 정읍시장 후보 단일화를 원하는 송완용, 이학수, 이민형 후보의 정치적 이해 관계가 무소속 후보 단일화의 땔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시나리오 2가지를 거론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일정 지지층을 형성한 국회의원이 유권자를 볼모로 풀뿌리자치에 깊숙이..
전북 정치에 여성은 없다!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전북 정치에 여성은 없다! 각 정당의 공천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신문은 전북정치에서 여성이 배제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전북일보는 4월 22일자 1면 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은 남성 후보에 비해 경쟁력이 낮다는 이유로 기초단체장은 커녕, 단 한명의 도의원도 지역에 공천하지 않은 채 최소의 기초의원 후보만을 내세우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공천이 막바지에 이른 21일 현재 총 177명의 공천자가 결정됐다. 이중 지역구에 출마하는 여성후보는 단 9명에 불과하다. 전주 2명, 군산 2명, 익산 2명, 정읍 1명, 김제 1명, 무진장임실 1명 등으로 도의원은 전무하고 모두 기초의..
눈에 띠는 전북일보의 군소후보 보도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눈에 띠는 전북일보의 군소후보 보도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지방선거 관련한 지역신문의 보도 경향은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선거 관련 기사의 대부분이 후보자의 동정이나 판세분석, 민주당 경선 파행을 둘러싼 공방, 후보들간의 합종연횡 등 가십성 기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일보는 4월 21일자에서 “각 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본격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본보는 ‘6.2 지방선거 현장’ 난을 마련, 화제가 되는 정당과 인물의 움직임. 그리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지면에 담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북일보는 첫 회로 1면에 를 통해 현장을 누비고 있는 민주노동당 하연호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민아 ..
전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자대결?!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전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자대결?! 정운천 전 농림부 장관이 한나라당 후보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신문들은 1면에서 이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이런 가운데 전북중앙신문 4월 16일자는 1면 과 3면 를 통해 전북도지사 선거 프레임을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자 대결로 짜고 있다. 나아가 이 기사들은 민주당과 한나라당 후보가 대결하게 됨으로써 전북도지사 선거가 ‘정책대결’ 선거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 후보가 정책대결로 방향을 잡는다면 다른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도 정책 개발에 나서게 되고, 흑색선전이나 마타도어 같은 네거티브 전략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라는 게 그..
돋보이는 전북일보의 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보도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돋보이는 전북일보의 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보도 전북일보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연일 교육감 후보의 정책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4월 15일 현재 14회까지 진행된 정책점검은 유권자들이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기사라고 할 수 있다. 지역신문의 지방선거 관련 보도에서 현재까지 가장 돋보이는 보도라 할 수 있다. 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기사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이른바 ‘후보교차평가’다. ‘후보교차평가’는 교육감 후보들이 서로 상대방의 정책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코너로 서로가 상대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대해 평가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에게도 큰 도..
민주당 후보 경선 전달에 집중하는 지역신문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민주당 후보 경선 전달에 집중하는 지역신문 지역신문들은 여전히 민주당 중심의 선거 보도 경향을 보이고 있다. 4월 14일자 지역신문들은 남원시, 군산시, 고창군 등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결과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신문들은 1면에서 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경선에서 현역 시장이 탈락했다는 사실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전북일보는 1면 머릿기사 에서 민주당 남원시장 경선에서 도전자가 현역시장을 물리치고 공천을 받았다고 보도했으며 3면 에서는 남원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분석하는 기사를 실었다. 또 3면 박스 를 통해 공천을 받은 민주당 후보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전북도민일보는 1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