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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와 정치권의 ‘짝짓기’ 비판해야 & 매니페스토 분석결과보도 전주MBC유일..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31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교육감 후보와 정치권의 ‘짝짓기’ 비판해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은 교육감 선거에 대해 정당의 선거관여행위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지만, 단체장 선거와 교육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이른바 단체장과 교육감 후보간의 ‘연합’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신문들은 이 문제에 대해 단순하게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거나 오히려 이를 조장하는 듯한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 전라일보는 2면 에서 “6.2 지방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일부 자치단체장 후보와 교육감 후보간 ‘밀어주기..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한나라당 중심 보도 중단해야 & 여론조사 아니면 보도할 게 없는가? (2010년 5월 28일)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8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한나라당 중심 보도 중단해야 어제 일일 브리핑에서 지적했듯이, 지역신문의 민주당 한나라당 중심 선거보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북 도민일보의 불공정 편파성이 눈에 확 들어온다. 전북도민일보는 1면 머리 에서 이번 주말이 격전지역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여야 각당도 주말 승기를 잡기 위해 격전지에 당력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는데, 군소정당 관련 소식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기사 바로 위에 ..
LH공사 일괄배치, 누구 말이 맞나, 전북지역방송 선거보도에서 20대는 없다.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7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지역신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도지사 후보에 인색해 지역신문의 도지사 군소 후보에 대한 홀대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에 대한 기사는 넘쳐나지만,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등 이른바 군소정당 후보들에 대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각 정당 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하거나 검증하는 등 공동으로 지면에 등장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단독으로 지면에 등장하는 경우는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오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전라일보는 3면 이라는 제하의 ..
임실군수 무소속 단일화 합의, 누구 말이 맞나? & 일자리 창출 보도- ‘선언’ 수준이거나, ‘숫자’ 나열이거나 (2010년 5월 26일)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6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임실군수 무소속 단일화 합의, 누구 말이 맞나? 지역신문은 5월 25일자에서 임실군수 무소속 후보 3명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보도하고 나섰다. 전북도민일보는 5월 25일자 6면 에서 “6.2 지방선거 임실군수 후보로 출마한 김혁, 정인옥, 이종태 세 후보가 23일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새전북신문은 5월 25일자 3면 에서 “임실군수 후보로 출마한 김혁, 이종태, 정인옥 후보가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 25일게 결과를 공개할..
방송사는 여론조사, 신문사는 판세분석…정책 검증은 언제? (2010년 5월 25일)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5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후보자 정책 검증 여전히 부실…전북일보의 검증 의미 커 전북일보는 연일 ‘매니페스토 선거보도자문단’의 후보자 정책공약 검증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5월 25일자에서는 임실군수와 순창군수 후보들의 공약을 분야별로 분석한 기사를 1면 과 3면 (임실군수), 4면 (순창군수> 등을 통해 지면에 실었다. 전북일보의 후보자 검증 기사는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일보는 4면 를 통해 공통질문에 대한 진안군수 후보와 부안군수 후보의..
방송사 차별성 없는 기획보도 (2010년 5월 20~23일) 지역 지상파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0~23일) 모니터대상: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지상파 3사 선거관련 주요 기사 ■ 방송사 차별성 없는 기획보도 각 방송사는 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및 각 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보도를 연일 다루고 있다. 14개 시군을 살펴보는 기획보도가 4월부터 시작되었으니 전북지역 방송3사가 1번씩만 다루었다고 해도 유권자는 이미 각 지역별로 3번씩의 정보를 얻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이 기획보도는 매번 같은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3사가 후보자의 공약을 단순 나열하고 있다보니 방송사별, 보도별 같은 내용이 반복되며 차별성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례로 최근 도지사 후보와 관련된 보도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5월 20일~23..
지역언론의 ‘카지노 유치’ 공약 보도, 해도 너무한다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0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전북일보의 교육감 여론조사 결과 해석 다소 무리해 전북일보가 전주MBC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면, 2면, 3면, 4면을 통해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교육감 후보 지지율 보도다. 전북일보는 1면 에서 “오근량 후보가 20%대의 지지율로 고영호, 김승환, 박규선, 신국중 후보를 배 이상 제치며 우위를 보였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이 해석은 표본오차를 감안할 때 다소 무리한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기사 본문에..
지역신문은 교육감 후보 공방 보도 중단해야, 네거티브 선거전 확대재생산하는 JTV의 ‘인맥 공방’ 보도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19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 전북일보의 도지사 공약 점검, 돋보여 전북일보는 ‘매니페스토 선거보도자문단’을 구성해 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집중 점검하고 나섰다. 전북일보는 1면 를 필두로 4면과 5면에서 이를 비중있게 다뤘다. 전북일보 매니페스토 선거보도자문단이 평가한 분야는 자치행정, 지여경제, 복지여성, 문화환경관광 등 4개 분야였으며, 공약 평가기준은 타당성, 달성가능성, 지역성, 적시성 등 4개였다. 전북일보는 1면에서 “민선 5기 전북도정을 이끌겠다는 도지사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이 허점이 많고 부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