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21)
‘기획보도’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기획보도를 해야 (방송 2010.5.17) 지역지상파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17일)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5월 17일 지역방송 3사 저녁 뉴스에서 보도된 6.2 지방선거 기사는 아래와 같다. 지역방송은 하루 보도량의 약 절반을 6.2지방선거 관련 내용으로 채우고 있다. 특히 전주MBC의 경우 17일 보도된 내용 대부분이 지방선거와 관련이 있어 보도량만 놓고 보자면, 지역방송사 가운데 선거보도에 상대적으로 가장 적극적이었다. 반면 KBS는 가장 소극적이었다. 17일자 보도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여론조사 보도였다. 지역 방송3사는 KBS, MBC, SBS사가 공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전북지역 14개 시군 800명을 전화여론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주KBS는 단순 사실관계만을 나열하는 수준에..
공약은 만발, 공약 검증은 소홀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2010년 5월 18일)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공약은 만발, 공약 검증은 소홀 후보등록과 함께 도지사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이 봄날 꽃피듯 만발하고 있다. 지역신문 역시 후보들의 정책공약 보도에 여념이 없다. 전북중앙신문은 1면 머리기사 과 4면 을 통해 도지사 후보 정책공약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라일보는 3면 머리기사 를 통해 민주당 김완주 후보의 공약을 기사화했다. 새전북신문은 2면 에서, 전북일보는 3면 을 통해 김완주 후보의 정책공약을 다루었다. 하지만 이들 기사 대부분은 후보 진영에서 내놓은 보도자료에 근거해 받아쓰는 수준에 그치고 있을 뿐이다. 전북일보는 4면과 5면 를 통해 5명의 도지사 후보에 대해 ..
공방에 치중하는 JTV의 토론회 뉴스 중계 (방송 2010.5.10-12) 공방에 치중하는 JTV의 토론회 뉴스 중계 모니터 내용: 5월 10일 JTV_규제 완화 필요_ 공약 검증에 진땀_ 뜨거운 감자 5월 12일 JTV_35사단 이전 책임 공방_ 공약 이행 어떻게?_ 송하진 김희수 신경전 JTV는 지난 4월 7일부터 전라북도교육감 후보를 비롯 6.2 지방선거 각 시군 후보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교육감 토론회, 도지사, 정읍, 진안, 무주, 전주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되었고 이 중 일부 내용은 JTV 뉴스&뉴스 시간을 통해 중계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대선과 총선때부터 이어온 JTV의 토론회 뉴스중계는 방식에 있어서도 전혀 발전하지 못했고 여전히 토론회를 통해 드러난 상호정책검증보다는 단순 전달과 공방문제에 치중하고 있었다. 첫째, 상호 공방과 책임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주KBS의 기획보도 의도는 신선, 내용은 부실 (방송 2010.5.3) 전주KBS의 기획보도 의도는 신선, 내용은 부실 。모니터 대상 : 전주KBS 9시 뉴스,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뉴스&뉴스 。모니터 날짜 : 2010년 5월 3일 전주KBS의 기획보도 의도는 신선, 내용은 부실 전주KBS는 민주당 이외의 다른 정당들이 선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획보도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 첫 번째 순서로 4월 30일 을 보도, 5월 3일 을 보도하였다. 전북지역의 언론사의 초점이 대부분 민주당에 쏠린 점을 감안할 때 민주당 외 다른 정당의 정책과 후보자를 성실하게 소개하는 것이야 말로 유권자의 시선을 분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전북 유권자의 민주당 사랑만을 탓할게 아니라 언론이 앞장서 군소정당의 후보자와 정책을 발굴해 내는것이야 말로 일당 독재의 ..
민주당의 여론조사, 개혁 공천에 대한 문제점 2008년도에도 지적돼 (방송 4월 4일 ~ 25일) 민주당의 여론조사, 개혁 공천에 대한 문제점 2008년도에도 지적돼 。모니터 대상 : 전주KBS 9시 뉴스,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뉴스&뉴스 。모니터 날짜 : 2010년 4월 4일 ~ 25일 선거보도 찾아보기 어려워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전북지역방송3사의 메인뉴스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주KBS의 선거기사수가 적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으나 타방송사의 단신보도를 종합보도형식으로 보도하고 있어 실질적인 차이는 없었다. 4월은 전체적으로 선거보도가 저조하였다. 전북지역방송3사의 부실한 기획보도 2년전 총선과 똑같은 패턴에 3사 내용도 차별성 없어.. 전북지역 방송3사는 6.2지방선거를 맞아 기획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자세한 선거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기에 방송3사의 기획보도는 유권자에게..
유권자 역할 강조 이전에 정책 검증 보도를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2010년 5월 14일)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유권자 역할 강조 이전에 정책 검증 보도를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맞춰 지역신문들이 유권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새전북신문 사설 은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가 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로서는 혼란스럽기 짝이 없을 것이다. 어느 선거에 누가 출마하는지 헛갈리 만하다.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말이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만큼은 좋은 후보를 골라야 한다. 도덕성은 기본이고 지역에 대한 학습이 잘 돼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행실이 어땠는지, 공약집을 보면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여기에 지역..
사설은 사설, 기사는 기사?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2010년 5월 13일)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지역신문, 시민단체의 정책제안 기사화해 오늘부터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다. 후보등록을 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정책과제를 발굴해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잇따라 제안하고 나섰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5월 12일 ‘6.2 지방선거 좋은 정책 만들기’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4대 분야 27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4대 정책과제는 무상의무교육 실질화, 사람을 위한 지방자치, 따뜻한 복지의 실현, 청렴하고 투명한 자치ㆍ교육행정구현, 지역중소상인 보호 등이다.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도 4차례에 걸친 토론회를 통해 발굴한 4대 분야 10대 정책을 교육감..
150층 규모의 새만금 랜드마크와 구도청 카지노는 실현 가능한가?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김학관 후보 부각시키는 전북중앙신문의 의도는 무엇인가? 전북중앙신문 5월 12일자는 2면 에서 5월 11일 발표한 ‘2010 지방선거 전북도 여론조사’ 결과가 도내 정가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자사 여론조사 결과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이 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김학관 임실군수 후보 부각시키기다. 5월 11일자 일일브리핑에서 제기한 것처럼, 전북중앙신문은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발표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임실군수 지지율 분석이었다. 강완묵 후보가 오차 범위를 넘어 1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 김학관 후보와 접전인 것처럼 표현했는데, 오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