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잼버리 대회 예산 늘려달라 요구하는 전라북도, 잘못된 예산 편성 관행 드러났나?(뉴스 피클 2020.12.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도는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총사업비가 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4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는데요, 당초 대회 유치 시 승인받은 491억 원에 비해 약 1.7배 증가한 규모이며, 국비 지원 규모는 조만간 기획재정부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무줄 예산 편성 관행 문제는 없는 걸까요? 대회 유치 당시 총 사업비는 491억 원으로는 부족하다? 총 사업비 846억 원 확정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는 일제히 세계잼버리 예산 증액이 절실하며, 예산 증액으로 인해 새만금잼버리 대회 규모가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 입장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증액 사유로는 대회 유치 당시에는 기반 시설을 반.. 기자는 가난한 직업? 언론사 홍보비에 대한 잘못된 인식(뉴스 피클 2020.11.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 언론사 기자는 가장 많이 욕을 먹는 직업 중 하나죠. 그런데 한 임실군의원이 기자들을 “가난한 직업”이라고 표현해 사과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김왕중 임실군의원 “기자는 배고프고 가난한 직업” 지난 24일 임실군의회 행정감사 중 김왕중 군의원은 임실군의 홍보비 집행이 언론사마다 비중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홍보비의 평등한 집행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뉴시스는 이 과정에서 “기자는 가난한 직업. 그래서 아름다운 기사를 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임실군청 출입기자단은 “홍보비 집행기관이 언론사를 배고프게 만들어야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생산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 “언론인이 기관에 길들여져 있는 것처럼 보.. 의회 무시 발언이 과연 소신이 될 수 있을까?(뉴스 피클 2020.11.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4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 진행과 정책 질의 중 최영심 도의원과 정병익 부교육감 사이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부교육감이 도의회를 무시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나옵니다. #최영심 도의원의 교육 공무직 처우 개선 질문에 “의원님은 휴직 중인 교육 공무직” 발언한 정병익 부교육감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학교 돌봄 전담사 등 교육 공무직의 상시 근로자 전환 등 처우 개선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질의했습니다. 그러자 정병익 부교육감은 질의에 대한 답변 대신 최영심 도의원이 휴직 중인 교육 공무직 신분이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노조 전임자 때 하신 말씀과 비슷한 말을 의회에서 계속하시는 거다. 의원님의 말씀은.. 각종 새만금 관련 행사에 가려진 내용들(뉴스 피클 2020.11.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어제는 새만금에서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 SK의 투자협약식, 새만금위원회, 해수유통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등 여러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정세균 총리가 방문한 것과 겹쳐 지역 언론들은 일제히 새만금 개발에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새만금 개발 기대감 속에 숨어있는 주목해야 할 내용을 소개합니다. 배수갑문 개방 횟수는 늘었지만... 새만금 해수유통 확대 여부는 결정 안 돼 동서도로 개통식, SK투자협약식 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24차 새만금위원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새만금위원회는 무엇보다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유통 여부가 어떻게 결정될 지가 관심이었는데요, 새만금 해수유통 추진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즉시 해수유통 확대를 결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새.. 도청 앞 단식 농성 노동자 쓰러져, 지역 언론에게 노동자란(뉴스 피클 2020.11.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0월 19일부터 36일 동안 단식 농성을 했던 전북도청 시설·미화 노동자가 23일 오전 결국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송하진 도지사에게 처우 개선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이어간 농성이었는데, 성명 등을 통해 사안이 알려졌지만 주요 의제로는 채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이 쓰러졌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전라북도가 노동자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외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이 하락한 이유가 2018~2019년 임금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동안 도청 시설·미화 노동자들의 임금은 최저임금이었다. 전라북도의 주장은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과도했다는 경총(한국경영자총협회)의 주장과.. 황금알을 낳는다는 섬 군산 금란도를 아시나요?(뉴스 피클 2020.11.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 하구에는 30년 전 조성된 인공섬 ‘금란도’가 있습니다. 군산시는 20년 전부터 금란도 개발을 추진해왔지만, 충남 서천군이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해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군산시와 서천군과의 상생·협력 분위기가 보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개발이 가능할지 관심입니다. 인공섬 군산 금란도는 어떤 곳? 군산 하구에 있는 금란도는 내항의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1985년부터 퍼 올려 쌓은 흙으로 만든 인공섬입니다. 면적이 2백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240여 개 규모입니다. 현재는 준설토를 쌓아놓는 장소로만 활용되고 있는데, 17일 전북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곧 포화상태가 됩니다. 군산시는 이곳에 공원과 체육시설, 관광지, 해상 도시 조성 등 여러 방안을 두고 개발을.. 전라북도가 약속한 공공배달앱, 갑자기 포기?(뉴스 피클 2020.11.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월 군산시가 개발한 공공배달앱 , 소상공인을 지원한 우수행정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뿐만 아니라 전주, 익산까지 포함하는 광역 공공배달앱을 만들겠다고 지난 6월 밝혔는데 5개월 만에 공공배달앱을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5개월 만에 공공배달앱 포기한 전라북도 지난 18일 JTV전주방송은 전라북도가 공공배달앱 개발 계획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예산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고 농촌지역의 경우는 활용도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광역 공공배달앱 개발을 기다렸던 전주시와 익산시는 군산시처럼 자체 개발하는 것이 아닌 기존 민간 업체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민간 업체에 맡기면 예산 .. 이상직 의원과 국회 활동 이해충돌(뉴스 피클 2020.11.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6월 29일 이상직 의원은 자녀들이 보유한 이스타홀딩스 관련 주식 지분을 모두 헌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약 5개월이 지났는데, 처분했다는 소식은 없고 오히려 보유한 주식으로 인해 ‘이해충돌’ 우려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없다는 인사혁신처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정운천 의원도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녀가 보유한 주식과 국회 예결위 활동은 직무 연관성 있어 인사혁신처 주식 백지신탁 심사위원회는 이상직 의원 자녀들이 보유한 이스타홀딩스 지분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활동과 직무 연관성이 있어 이해충돌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한 달 안에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예결..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