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 역세권 개발 대립과 갈등, 대안은 없는 걸까?(뉴스피클 2020.11.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 역세권 개발 방식을 두고 전주시와 LH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이 됐는데요, 전주시의 ‘대안 없는 반대’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는 전주시의 입장을 강조하느냐, 아니냐로 엇갈립니다. #전주시는 아파트 조성 반대, LH는 아파트 조성 추진 지난 11월 11일 에서 가련산 공원 아파트 단지 조성을 두고 전주시와 LH의 의견이 엇갈린다는 내용을 전달했는데요, 전주 역세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2017년 전주시와 LH가 협약을 맺고 전주 역세권을 개발하기로 했었지만, 현재 전주시는 아파트 공급률 초과와 구도심 공동화 우려, 공공임대 아파트 비율이 낮다는 이유로 역세권 아파트 단지 조성 사업을 .. 도청 앞 도민들의 목소리, 송하진 도지사에게 소통이란?(뉴스 피클 2020.11.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어제 하루 동안 전라북도청 앞에서는 노동, 농업, 환경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모두 도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내용들인데, 송하진 도지사와 전라북도, 일부 지역 언론들은 이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있을까요? #전북도청 시설·미화 노동자 처우개선 요구 단식 농성 한 달째 전북도청 시설·미화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한 노동자가 한 달째 단식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됐음에도 오히려 임금과 정년 기한이 줄어들고, 전라북도가 노동조합 활동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송하진 도지사가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5월 면담 자리에서 임금 회복과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지키지.. 어느 사립대의 수상한 계약, 수상한 제2캠퍼스(뉴스 피클 2020.11.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2일 KBS전주총국은 도내 한 사립대의 용역 계약 과정과 제2캠퍼스 운영이 수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사립학교의 비정상적 운영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문제점은 지적했지만 해당 사립대를 익명으로 보도한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소리 안 들리는 비대면 수업 시스템, 개발 업체 공개 입찰 안 해 해당 사립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한 업체와 용역 계약을 하고 비대면 수업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고 하는데요,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일부 강의는 재생이 안 돼 학생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KBS전주총국은 시스템 용역 계약 과정이 수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립대가 5천만 원이 넘는 용역 계약을 할 경우 공개 입찰을 해야 하지만, 참여 업체를 3개.. 전태일 열사 50주기. 노동 환경은 얼마나 변했을까?(뉴스 피클 2020.11.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누구든 이 사진에 답을 해보라!” 분진에 얼굴이 새까맣게 된 현대차 비정규직. 바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외주업체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11월 13일 전태일 열사 분신 이후로 50년이 흘렀지만 현실은 아직도 1970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탄광 같은 작업 현장 그러나 "회사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며 질 낮은 마스크 줬다" 얼마 전 SNS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외주업체 노동자들의 작업 현장 사진이 돌았고 사람들은 분개했습니다. 노동자들은 분진 가루가 얼굴에 범벅이 가득했는데 외주업체가 비용을 아끼겠다며 3M 마스크 대신 싸구려 마스크를 지급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은 ‘비용 절감’ 앞에서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기침은 매일.. 주목해야 할 전라북도 행정사무감사(뉴스 피클 2020.11.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국회에 국정감사가 있다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있죠. 지자체들이 제대로 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중요한 일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지적 사항이 나오다 보니 언론에서 관련 내용을 전부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요, 주목해야 할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소개합니다. #갑자기 예산 부담 늘어난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대회 유치 위해 예산 부담 낮은 것처럼 보이게 했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 전라북도는 2022년 대회를 유치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요, 그런데 유치 당시 알려진 비용보다 지방비 부담이 8배나 늘어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초기에 15억 원이던 지방비 분담액.. 호남고속철도가 위험하다. 지반 침하 문제 해결 시급해(뉴스 피클 2020.11.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KTX가 다니는 호남고속철도, 그런데 일부 구간의 지반이 점점 가라앉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주장이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장에서 나왔습니다. 자칫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고속철도 공사 자체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언론의 지적도 나왔습니다. #호남고속철도 땅이 가라앉는다고요? 지난 10월 15일 진행된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의원은 ‘호남고속철도 노반안정성에 관한 연구 보고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 토공 구간 55.6km 중 13.2km(23.7%)에서 허용량(3cm)를 초과해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관련 내용을 보도한 KBS전주총국 보도에 따르면 상황은 심각합니다. 김제 지역..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어떻게 개발해야 할까?(뉴스 피클 2020.11.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 대한방직 부지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화위원회에서 세 가지 안이 나왔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각 내용과 장·단점을 소개하며 향후 최종안이 무엇이 될지 주목하고 있는데요, 공론화위원회의 태생적인 한계를 지적하는 언론도 보입니다. #왜 사유지 개발에 공론화위원회가? 2018년 (주)자광은 대한방직 부지를 매입하며 143층 타워와 아파트, 복합 쇼핑몰을 짓고 대신 컨벤션 센터와 공원을 조성해 전주시에 기부하겠다는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주시는 사업비 조달 능력 의문과 용도 변경으로 인한 특혜 소지가 있어 계획을 반려했는데요, 마땅한 활용 방안이 나오지 않자 지난 5월에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개발 방향 논의를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지역 언론의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 구도, 어떻게 봐야할까?(뉴스 피클 2020.11.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내년 서울과 부산의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당헌 개정,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댓글 조작 혐의로 선고된 징역 2년 결과를 두고 2022년 전북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기에 바쁩니다. 주요 키워드는 ‘대선 후보 정세균’, ‘3선 출마 송하진’을 비롯한 ‘현역·전직 부지사들의 출마 가능성’입니다. #정세균 총리 대선 승리 방정식에 전북이 있다? 전북도민일보 ‘정세균’ 강조 그동안 ‘대선 후보 정세균’을 강조해왔던 전북도민일보는 지면과 달리 인터넷 홈페이지 기사 제목을 라고 달며 정세균 총리의 대선 출마를 확정적으로 보도했고, 여기에 전라북도 민심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는 “정 총리 입장에서 전북에서의 바람이 광주·전남까지 확대하면 서울 등 수도권 민심 ..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