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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전북 지역 버스 요금 200원씩 오르면 전국 최고 수준,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 지적(뉴스 피클 2025.07.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오는 8월부터 전북 지역 버스 요금이 전체적으로 200원씩 오를 예정입니다. 오를 경우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전국 최고 수준의 버스 요금이라는 지역 언론들의 지적이 나왔는데요. 근본적인 해결책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 속에 진보당 전북도당은 버스 완전 공영제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역 시내버스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근본적인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전북 지역 버스 요금,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보니전북 지역 버스 요금 인상은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전북자치도는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라 8월 1일부터 도내 14개 시‧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상될 경우 성인 기준 각 지역별 요금..
군산 청소년 자치 교육시설 감사 논란, 엇갈린 주장 속 지역 언론 집중한 부분 달라(뉴스 피클 2025.07.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自夢)이란 곳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다양한 교육 활동을 마을 주민과 교사들이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정감사를 통해 교사 10명을 경고 처분하고, 이중 4명은 징계 처분했습니다. 교육‧시민사회단체와 자몽 측, 학생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표적 감사, 보복성 감사라고 주장하며 반발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역 언론마다 주목한 부분이 달랐습니다. #운영 규정 미흡 등 제도적 개선 없이 감사부터, 부당한 표적 감사 주장7월 14일 13개 교육‧시민사회단체와 교사, 학부모, 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몽을 사랑하는 교사 학부모 청년과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
해결되지 않은 대한드론축구협회 비위 의혹(뉴스 피클 2025.07.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오는 9월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최를 앞둔 가운데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여러 대회를 진행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간부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MBN의 단독 보도 이후 지역 언론들은 경찰이 대한드론축구협회 등 간부 2명을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협회 측은 이미 감사 및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조치가 완료된 사안이라고 해명했지만 좀 더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한드론축구협회 비자금 조성액 커지고, 해외 골프 여행에 성 접대 의혹까지 나와7월 10일 MBN은 “대한드론축구협회가 2021년부터 3년간 각종 전국 대회를 진행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는데요, 협회 협력업체가 작성한 6천만 원이 넘는 비자금 내역..
지역민 생존권 민원 쏟아졌던 국정기획위원회 군산 방문, 그러나 행정 민원에 더 주목한 지역 언론(뉴스 피클 2025.07.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모두의 광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어떤 전북 지역 현안들이 나올지 주목을 받았는데요. 대부분의 지역 언론들이 군산시와 완주군의회가 제출한 현안에 주목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문제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됐습니다. #전북 도민 누구나 민원 제안 가능, 홍보 나서국정기획위원회가 전북 민심을 청취하러 온다는 소식에 7월 7일 전북일보는 “전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정책 건의나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상담이 가능해 다양한 주제의 민원이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도했습니다.7월 8일 군산시는 ..
전주시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에 특혜성 시비 나와(뉴스 피클 2025.07.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되는 일부 장기 미집행 공원에 대해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체 면적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 30%는 아파트 등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인데요, 2019년부터 익산시에서 먼저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주시의 사업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공원 매입 재정 부담에 민간특례 사업 추진, 난개발 우려도지난해 2월 15일 JTV전주방송은 “전주시가 익산시처럼 일몰제가 적용되는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에 민간 특례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한 민간 업체가 전주동물원 부근 공원지역을 민간 특례사업 방식으로 개발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출한 건데요, 다만 시민들..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 새로운 내용 적고 고분양가 논란은 여전. 시공사 선정도 아직 못해(뉴스 피클 2025.07.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자광의 전은수 회장이 7월 8일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안에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주변 교통혼잡 우려에 대해서는 지하차도와 육교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시공사 선정은 아직이고, 고분양가 논란도 그대로여서 우려가 나옵니다. #교통 혼잡 대책, 공공시설 계획 밝힌 (주)자광. 긍정적 평가 나와(주)자광 측은 “전주 홍산로 인근에 400m가량의 지하차도를 개설하겠다. 또 통학 안정성 확보를 위해 효자동 문학초등학교와 KBS전주방송총국 인근에 스마트 육교를 설치하겠다.”라고 교통혼잡 대책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는데요. 이 중 홍산로 지하차도 건..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에 익산시의회 향한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5.07.07.) 7월 8일 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교육 일정으로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새롭게 완공된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 계획에 직장어린이집 설치 계획을 포함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추진해왔습니다. 그런데 6월 17일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했는데요. 여러 이유를 들었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익산시의회, 법적 의무인 직장어린이집 설치 관련 안건 부결한 이유는?영유아보육법 제14조(직장어린이집의 설치 등)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장(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의 사업주는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의무입니다. 다만 설치할 수 없을 경우 사업주 공동으로 설치‧운영하거나 지역의 다른 어린이집과 ..
민선 8기 3주년 우범기 전주시장 평가는? 6,000억 원 넘는 전주시 부채 문제 해결 관건(뉴스 피클 2025.07.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7월 3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취임 3년 차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전주종합경기장과 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을 주요 성과로 꼽았고, 앞으로 완주-전주 통합과 올림픽 유치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6,000억 원이 넘는 지방채 등 재정 문제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우범기호의 3년에 대한 평가 엇갈려오랜 난제 도시문제 해결사, 결단력 돋보여 vs 재정 실패 책임론우범기 전주시장 3년에 대해서는 개발사업 난제를 해결했다는 평가, 그리고 재정위기에 대한 책임으로 엇갈렸습니다.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도시의 해묵은 난제를 해결했다며 도시문제 해결사, 결단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주요하게 오늘 자 신문에서 다뤘습니다.먼저 전북일보는 기사에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