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2696)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청 앞 단식 농성 노동자 쓰러져, 지역 언론에게 노동자란(뉴스 피클 2020.11.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0월 19일부터 36일 동안 단식 농성을 했던 전북도청 시설·미화 노동자가 23일 오전 결국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송하진 도지사에게 처우 개선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이어간 농성이었는데, 성명 등을 통해 사안이 알려졌지만 주요 의제로는 채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이 쓰러졌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전라북도가 노동자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외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이 하락한 이유가 2018~2019년 임금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동안 도청 시설·미화 노동자들의 임금은 최저임금이었다. 전라북도의 주장은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과도했다는 경총(한국경영자총협회)의 주장과.. 황금알을 낳는다는 섬 군산 금란도를 아시나요?(뉴스 피클 2020.11.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 하구에는 30년 전 조성된 인공섬 ‘금란도’가 있습니다. 군산시는 20년 전부터 금란도 개발을 추진해왔지만, 충남 서천군이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해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군산시와 서천군과의 상생·협력 분위기가 보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개발이 가능할지 관심입니다. 인공섬 군산 금란도는 어떤 곳? 군산 하구에 있는 금란도는 내항의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1985년부터 퍼 올려 쌓은 흙으로 만든 인공섬입니다. 면적이 2백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240여 개 규모입니다. 현재는 준설토를 쌓아놓는 장소로만 활용되고 있는데, 17일 전북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곧 포화상태가 됩니다. 군산시는 이곳에 공원과 체육시설, 관광지, 해상 도시 조성 등 여러 방안을 두고 개발을.. 전라북도가 약속한 공공배달앱, 갑자기 포기?(뉴스 피클 2020.11.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월 군산시가 개발한 공공배달앱 , 소상공인을 지원한 우수행정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뿐만 아니라 전주, 익산까지 포함하는 광역 공공배달앱을 만들겠다고 지난 6월 밝혔는데 5개월 만에 공공배달앱을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5개월 만에 공공배달앱 포기한 전라북도 지난 18일 JTV전주방송은 전라북도가 공공배달앱 개발 계획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예산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고 농촌지역의 경우는 활용도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광역 공공배달앱 개발을 기다렸던 전주시와 익산시는 군산시처럼 자체 개발하는 것이 아닌 기존 민간 업체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민간 업체에 맡기면 예산 .. 이상직 의원과 국회 활동 이해충돌(뉴스 피클 2020.11.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6월 29일 이상직 의원은 자녀들이 보유한 이스타홀딩스 관련 주식 지분을 모두 헌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약 5개월이 지났는데, 처분했다는 소식은 없고 오히려 보유한 주식으로 인해 ‘이해충돌’ 우려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없다는 인사혁신처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정운천 의원도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녀가 보유한 주식과 국회 예결위 활동은 직무 연관성 있어 인사혁신처 주식 백지신탁 심사위원회는 이상직 의원 자녀들이 보유한 이스타홀딩스 지분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활동과 직무 연관성이 있어 이해충돌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한 달 안에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예결.. 전주 역세권 개발 대립과 갈등, 대안은 없는 걸까?(뉴스피클 2020.11.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 역세권 개발 방식을 두고 전주시와 LH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이 됐는데요, 전주시의 ‘대안 없는 반대’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는 전주시의 입장을 강조하느냐, 아니냐로 엇갈립니다. #전주시는 아파트 조성 반대, LH는 아파트 조성 추진 지난 11월 11일 에서 가련산 공원 아파트 단지 조성을 두고 전주시와 LH의 의견이 엇갈린다는 내용을 전달했는데요, 전주 역세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2017년 전주시와 LH가 협약을 맺고 전주 역세권을 개발하기로 했었지만, 현재 전주시는 아파트 공급률 초과와 구도심 공동화 우려, 공공임대 아파트 비율이 낮다는 이유로 역세권 아파트 단지 조성 사업을 .. 도청 앞 도민들의 목소리, 송하진 도지사에게 소통이란?(뉴스 피클 2020.11.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어제 하루 동안 전라북도청 앞에서는 노동, 농업, 환경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모두 도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내용들인데, 송하진 도지사와 전라북도, 일부 지역 언론들은 이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있을까요? #전북도청 시설·미화 노동자 처우개선 요구 단식 농성 한 달째 전북도청 시설·미화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한 노동자가 한 달째 단식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됐음에도 오히려 임금과 정년 기한이 줄어들고, 전라북도가 노동조합 활동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송하진 도지사가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5월 면담 자리에서 임금 회복과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지키지.. 어느 사립대의 수상한 계약, 수상한 제2캠퍼스(뉴스 피클 2020.11.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2일 KBS전주총국은 도내 한 사립대의 용역 계약 과정과 제2캠퍼스 운영이 수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사립학교의 비정상적 운영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문제점은 지적했지만 해당 사립대를 익명으로 보도한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소리 안 들리는 비대면 수업 시스템, 개발 업체 공개 입찰 안 해 해당 사립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한 업체와 용역 계약을 하고 비대면 수업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고 하는데요,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일부 강의는 재생이 안 돼 학생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KBS전주총국은 시스템 용역 계약 과정이 수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립대가 5천만 원이 넘는 용역 계약을 할 경우 공개 입찰을 해야 하지만, 참여 업체를 3개.. 전태일 열사 50주기. 노동 환경은 얼마나 변했을까?(뉴스 피클 2020.11.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누구든 이 사진에 답을 해보라!” 분진에 얼굴이 새까맣게 된 현대차 비정규직. 바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외주업체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11월 13일 전태일 열사 분신 이후로 50년이 흘렀지만 현실은 아직도 1970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탄광 같은 작업 현장 그러나 "회사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며 질 낮은 마스크 줬다" 얼마 전 SNS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외주업체 노동자들의 작업 현장 사진이 돌았고 사람들은 분개했습니다. 노동자들은 분진 가루가 얼굴에 범벅이 가득했는데 외주업체가 비용을 아끼겠다며 3M 마스크 대신 싸구려 마스크를 지급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은 ‘비용 절감’ 앞에서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기침은 매일..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3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