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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참여적 공론장”으로 4.13 총선보도, 이번에는 바꿔보자! 1. ‘4.13총선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구성’ 2. ‘4.13총선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활동 계획’ 민주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다. 특히 주권자로서의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는데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 현대 민주사회에서 언론에게 부여된 각종 특권은 바로 민주주의의 유지 및 발전에 대한 고유한 책무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언론사가 심판이 아닌 직접 선수로 나서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여야 할 저널리즘 공간이 언론사주나 소지역권력의사적 이해관계의 통로로 전락하는 것과 무관치 않다. 선거가 정당과 후보들만의 잔치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은 보다 본질적..
세줄뉴스(2/5) (2/5)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완주 나라슈퍼 강도 사건 재심 될까완주 나라슈퍼 강도 사건이란, 지난 99년 2월 6일 새벽 4시 나라슈퍼에 3인조 강도가 들어가 잠자던 유 할머니의 입을 테이프로 막아 숨지게 하고, 현금과 패물 등 254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난 사건입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19-20세 청년들을 범인으로 잡았고 같은 해 10월 22일 유죄 판결을 받아 5~6년의 징역살이를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같은 해 부산지검 강력부에 검거 된 3인조가 자신들이 나라사건 진범이라고 자백을 했지만 최종단계에서 무혐의로 풀려나며 사건이 종결되었죠 시간은 흘러 2009년으로 공소시효가 끝났는데요, 진범이라고 자백했던 이 모 씨(48세)가 나타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 모 ..
세줄뉴스(2/4) (2/4)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 지역1.정류장 탄소발열의자전주시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탄소발열의자는 현재 34개로, 이번에 새로 추진하면 50개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탄소산업은 전라북도가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하고 있는 분야죠~ 그 동안은 탄소산업이 시민들의 삶과 연관된 부분이 적어 와닿지 않았는데, 이런 제품은 시민들이 탄소산업에 대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탄소의자가 작동이 안되는 곳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고장이 난건지, 꺼둔 건지. 탄소의자는 맞는데 발열이 안 되고 있는 곳을 작년에는 저도 자주 발견했어요. 16개 탄소의자 설치에만 4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로 무용지물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전북일보] 전주시, 시내버스승강..
세줄뉴스(2/3) (2/1)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갈등조정자문위원회 제 역할 하고 있나?전북도 갈등조정자문위원회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고 비판받고있는데요. 이 위원회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자면 이곳은 공공 갈등으로 인한 과도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방치하기 위해 중재를 나서는 일을 해요. 2013년 1월에 ‘전북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 해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위원회가 구성됐고요.현재 전북에는 다양한 공공 갈등이 존재하고 있어요. ‘새만금 방조제 행정구역 결정, 항공대대 이전, 새만금 송전선로 건설 등’ 그러나 이 갈등을 조정해야할 위원회가 3년간 회의 5번이 전부이며, 심지어 2014년에는 단 1차례도 개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북도 관계자는 “이달 안에 갈등조정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세줄뉴스(2/2) (2/2)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지역색 때문에 새누리 후보 사무소도 못구한다고?전북도민일보가 “전북지역 새누리당 일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제때 구하지 못해 선거운동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며 김용호 예비후보의 고충을 비중있게 보도했네요. 김 예비후보는 “건물주들이 새누리당 후보이기 때문에 선거사무소를 임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야당 지지층이 확고한 전북 지역에서 충분히 일어날 만한 일이라고 짐작하시겠지만 전북도민일보는 건물주를 취재하지 않고 후보자의 입장만 전달했네요. 또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기사의 제목은 이고, 그 아래 소제목에는 라고 나와 있어서 새누리당 후보 54명 중 8명이 사무실을 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
세줄뉴스(2/1) (2/1)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군산 쌀 중국 수출중국에 처음 수출되는 국산 쌀이 군산항을 통해 운반된다고 하네요. 언론사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수탈 항구였던 군산항이 수출기지로 변모한 점이 의미 있게 다뤘어요. 첫 수출 물량은 30톤이며, 판매는 중국 상해 롯데마트 69곳에서 진행됩니다. 정부는 올해 2000톤가량을 수출한 계획. 판로를 개척했다는 점에는 칭찬할 일이지만 농민들이 벌써부터 가격 설정에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주MBC는 “수출용 쌀의 수매가격이 국내 판매가보다도 낮게 책정돼”라고 말했어요. 중국과 쌀 수출 협상을 시작한 지 7년 만에 얻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도 많아요. 이 과정에서 농민과 국내 소비자들이 오히려 손해 보는 일은 없어야겠죠. [전주MBC..
세줄뉴스(1/29) (1/29)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 buy 전주, 사후 관리 허술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강동오케익이 제조한 ‘바이전주 초코파이’ ‘우리밀 더 리얼 수제초코파이’등 3개 품목에서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 전량 판매 중단 및 회수 한다고 밝혔어요. 해당 제품에 바이전주 인증 제품이 있어 문제인데요. 바이전주 인증을 담당하는 전주시 탄소산업과는 “선정만 할 뿐, 식품위생까지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으며 식품위생을 담당하는 자원위생과 담당자는 “바이 전주 상품이나 업체라고 해서 특별히 집중 관리하라는 방침은 없는 것”이라고 하네요. 특별한 사후 관리 없는 특별한 인증제도. 이번 일이 바이전주를 인증 받은 다른 기업에게까지 영향을 받을게 분명해 보여서 안타깝네요. [전북일보] 'bu..
세줄뉴스(1/28) (1/2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 한파 피해 규모 늘어나갑자기 불어 닥친 한파로 전북의 피해 규모가 4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어요. 농민들은 올해 농사를 망쳤다고 하네요. 피해 시설을 복구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CBS전북방송은 “정읍과 고창, 김제 등 6개 시,군에서는 비닐하우스 157동이 붕괴되고 채소와 과수 등 농작물 2.39ha가 냉해피해를 입었으며 23건의 수도관 동결과 785건의 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했다”고 자세하게 알렸어요. 이때 농작물 재해보험은 어떻게 발효되고 있을까요? 작년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박민수 의원은 “외형적 성장과 달리 품목별 가입률을 살펴보면 현재의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인들의 안전망이 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배·사과·감 등 일부 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