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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뉴스(12/14) 세줄뉴스(12/14) 지역뉴스1) 안철수의원 탈당 후 전북은13일 오전 안철수 의원이 탈당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전북지역 정치권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언론들이 앞 다투어 주목하고 있네요. 4개 신문사는 모두 1면에 이 사안을 다뤘어요. 안 의원 탈당 후 ‘신당 창당’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전북일보는 안 의원이 새정연에서 탈당하는 현역 의원들과 함께 독자적인 신당을 만든 뒤 천 신당 등과 2단계 통합에 나설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설득력 있다고 예측했어요. 이에 따라 전북 정치권에서 탈당이 예상되고 있는 유성엽 의원의 행보도 주목돼요. 전라일보는 유 의원의 말을 전하며 신당 추진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고 표현했어요. “이제는 당내에서는 혁신이 물 건너간 만큼 보다 넓은 자세로 통합에 나서야 할 때다” ..
세줄뉴스(12/11) 세줄뉴스(12/11) 지역뉴스1) 묵은쌀이 사료로.....?정부가 묵은 쌀을 사료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보관비용을 절감하고, 쌀값 폭락을 억제하겠다는 생각이죠.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검토 할만하다’라고 말하고 전북지역 농민단체는 ‘식량난을 겪고 북한이나 해외 원조국에 재고미가 지원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정서상 주식인 쌀을 가축의 사료로 주는 것도 거부감이 들죠. 식량이 부족한 국가가 있는데 굳이 사료로 만들어서 가축에게 줘야하나 싶네요.[전북일보] 정부 묵은 쌀 사료화 검토 ‘엇갈린 농심’ 2) 4대강 살리기 사업 적법이라고 하긴 하는데대법원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적법했다고 판결했어요. 6년 전, 시민들이 국민소송단이라는 걸 만들고 4대강 사업 취소..
세줄뉴스(12/10) 세줄뉴스(12/10) 지역뉴스1) 역사교과서 보조자료 본격 개발전북, 광주, 강원, 세종교육청이 역사교과서 보조 자료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네요. 국정교과서를 보완하는 자료이며, 역사 관련 전문 학회와 교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개적으로 추진, 전문학회의 검증을 받아 집필하겠다고 해요. 다음 달 안에 30-40명의 집필진이 구성되면 2017년 9월에 발간한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전주MBC, 전북일보, 전라일보는 단순 사실을 전달하는데 그쳤고, KBS전주방송은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다면 보조교재 사용을 막기로 해”라며 정부의 입장을 소개했는데요. 이 말대로라면 국정교과서 찬성은 정치적 중립이라는 이야기인가요? [전북일보] 4개 교육청, 역사 교재 공동 집필진 구성[전라일보] 역사 보조교재 개발, 4개..
세줄뉴스(12/9) 세줄뉴스(12/9) 지역뉴스1) 감사결과, 전북자동차기술원 19명 징계전라북도산하기관인 전북자동차기술원의 감사로 방만한 운영이 그대로 드러났어요. 김용배 감사관은 “일부 직원들이 연구 장비 사용에 있어 규정에도 없는 할인과 면제로 8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고 말했는데요. 이 일은 최근 몇 년간 수차례 일어난 일이기에 ‘관행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더 큰 문제는 감사가 실시되자 ‘자료를 은폐하려는 시도’까지 드러나 강력한 징계가 필요해 보여요. 총 33건의 행정상 처분과 10억여 원 감액, 2천300만원 회수, 19명의 징계로 처벌받게 된다고 합니다. 관행적인 불법 행위도 문제지만 그걸 밝혀내야 할 감시단체도 관행적으로 처벌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매번 감사 때마다 나오는 ‘관행적’이라는 언론들..
세줄뉴스(12/7) 세줄뉴스(12/7) 지역뉴스1) 김교육감 직권남용으로 검찰 소환4일, 김승환교육감은 학교록펵을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육부로부터 감사 자료를 요구받고, 이를 거절한 혐의(직권남용), 즉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네요. 김교육감은 청사 앞에서 "2012년 사건에 이뤄진 결정으로 3년 만에 검찰에 출두하게 됐는데, 검찰의 조사에 성실이 임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때당시 교과부는 교육청과 학교단위를 상대로 2차례에 걸쳐 특정감사를 실시했었죠. 그러나 교과부 감사반이 계속해서 위법 부당한 감사행태를 보일 경우 협조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검찰은 '감사 방해' '감사 자료 제출 거부 지시'가 있었는지도 조사한다고 해요. 3년 전 사건을 지금에서야 수사하는 게 이상한데..
세줄뉴스(12/4) 세줄뉴스(12/4) 지역뉴스1) 전북대 간호사 돌잔치 축의금 기부김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김세라 간호사가 아들의 돌잔치 축의금을 기부했네요. 간호사는 “중환자실에 근무하면서 병마로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들을 많이 봤다..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기자는 ‘백의천사’라고 썼는데요.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이죠?^^[전라일보] “심장병 앓는 아이 위해” 2) 새만금 국제 공항2일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새만금 국제공항 사전 타당성 용역이 8억 원이 확보된 것을 두고 전북도민일보는 ‘청신호’, 전북일보는 ‘새만금공항 정부 계획 반영’, 전라일보 ‘탄력’ 이라며 공항건설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어요.하지만 전라일보 장병운기자는 ‘공항개발조사비 15억 원에 전북의 새만금과 백령..
세줄뉴스(12/3) 세줄뉴스(12/3) 지역뉴스1) 한옥에 철골은 포함하지 않기로한옥마을에 우호죽순으로 한옥이 생기고 있지만 전통적인 한옥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들이 있었죠. 이에 전주시는 철골을 사용하는 한옥에는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요, 국토교통부와의 회의 끝에 근거도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한옥마을에 들어서는 한옥의 기둥과 지붕틀에는 철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그나저나 이미 철골을 포함해서 지어진 한옥은 어떡하나요?[전북일보] 전주에 ‘짝퉁 한옥’ 못 짓는다 2) 밤에 돌아다니지 마세요지난 25일 밤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납치 강도 사건이 발생했어요. 일주일이 지났지만 용의자를 파악하지 못해 공개수사로 전환했는데요. 아직까지 잡히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
세줄뉴스(12/1) 세줄뉴스(12/1)지역뉴스1)한중 FTA 국회 비준 통과3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했어요. 그동안 미국, 유럽연합, 호주, 캐나다, 칠레와 FTA를 체결했었고, 이번에 중국 외에도 베트남, 뉴질랜드 FTA도 통과되면서 임업 쪽에 피해가 집중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전북지역은 농업분야에 집중된 대책마련에 집중했었는데요, 오늘자 1면에서는 전북의 탄소산업과, 주얼리 산업의 피해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349억 원을 대책마련을 위한 예산으로 반영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하는데요, 산업별로 나뉘는 희비쌍곡선, 전라북도 도민은 웃는 일이 더 많을까요, 울을 일이 더 많을까요. 농어업분야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나서서 대책마련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