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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10월 18일 주민 50여명은 완주군청에 모여 “30년을 참았다”며, “이제는 더 이상 못 살겠다”고 외쳤다. 무엇이 고산면 석산 인근마을 주민들을 이렇게 분노하게 한 것일까? 작년 전북민언련에서는 이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고통을 담은 영상을 협력해 제작한 바 있다. 당시 주민들은 석산개발로 인한 비산먼지, 발파 소음 등으로 주민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수십년간 주민들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완주신문에서는 10월 18일 보도에서 "지난해 6월 본지는 석산 개발업체가 사업 연장 가능성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석산업체는 본지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를 신청해..
[보도자료] 서창훈 퇴진 언론시민단체, '신문윤리위에 들어간 나랏돈, 낱낱이 밝혀야’ [보도자료] 서창훈 퇴진 언론시민단체, '신문윤리위에 들어간 나랏돈, 낱낱이 밝혀야’ 부적절한 처신·범죄 경력·정언유착 의혹으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서창훈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던 언론시민단체들이 신문윤리위 관련 예산 감사와 정보공개청구에 나서면서 사태의 파장이 정부와 언론진흥재단에 미치고 있다. 18일 민주언론시민연합·언론개혁시민연대·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부터 시작한 서울프레스센터 및 전북일보 앞 1인 시위 대신, 정부가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신문윤리위의 예산 감사 청구와 정보공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서 씨는 전북일보 사장 시절 별관 매각 대금을 임의로 사용하고 우석대학교 이사장 시절에는 등록금을 유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이기동 전주시의장 불법 수의계약 관련 전주시민회, 건설사 대표와 공무원 고발(뉴스 피클 2022.10.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민회가 18일 성명을 통해 이기동 전주시의원 불법 수의계약 관련 ‘모아건설’ 대표와 수의계약 쪼개기에 나섰던 당시 ‘전주시맑은물사업소’ 과장 2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기동 전주시의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감사원의 적발 사항임에도 담당 공무원은 경징계에 그치고 이기동 전주시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시민사회가 강도 높은 처벌을 촉구한 것입니다. #이해충돌 문제 발생시켰던 이기동 전주시의원과 전주시 불법 수의계약 사건 올해 3월 감사원 감사 결과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이기동 전주시의원과 부친이 절반 넘게 지분을 소유한 가족회사가 전주시와 불법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지방계약법은 지방의원과 직계가족이 지분을 절반 이상 ..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는 예상보다 적은데 예산은 점점 늘어나(뉴스 피클 2022.10.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23년 8월에 열릴 예정인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지난 9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도내 참가자에게 참가비 153만 원 중 103만 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통과시켰죠. 참가자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예산 낭비, 특혜 논란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참가자가 매우 적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관련 언론 보도를 살펴봤습니다. #해외 참가자 3만 5천 명인데... 국내는 1400명?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참가 보증금을 납부한 해외 참가자 인원은 3만 5천여 명이며, 국내 참가자는 전부 합쳐 1400여 명 정도입니다. 지난 9월 29일 전주MBC는 “국내 참가자가 당초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지난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
김제지평선축제 관련 김제시의회에 돈 봉투 제공 주장 나와 파장(뉴스 피클 2022.10.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무소속 유진우 김제시의원이 12일 본회의 전 신상 발언을 통해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의회에 모종의 뭉칫돈 50만 원이 들어왔다.”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돈을 받지는 않았지만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의원들에게 현금을 나눠줬다는 것인데, 돈의 출처와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제지평선축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 #50만 원 돈 봉투 출처는 김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유진우 김제시의원은 돈 봉투 관련 내용을 폭로하면서 “분명히 뇌물일 것이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는데요, 12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은 “취재 결과 돈의 출처는 사단법인 김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로 의원 당 50만 원씩 모두 7백만 원을 시의회 측에 전달한 것으..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 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 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https://youtu.be/GuKQf92oit0 출연진: 완주신문 유범수 기자 고산면석산개발반대대책위 국제재활원 원장 최준식 관련 영상: 30년 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https://youtu.be/Wgr5auyg_mQ 제작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전북민언련, 완주신문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업로드 : 2022년 10월 12일(수)
순창군 순창CC 골프장(금산 골프장), 18홀 확장 공사 추진 논란. 갈등 해결해야 할 정치인은 어디에?(뉴스 피클 2022.10.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순창군 순창읍 금산 옆에 있는 순창CC 골프장(금산골프장)이 18홀 확장 공사를 추진하려 하자 순창군 안에서 찬성과 반대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성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대 측은 환경오염 우려를 주장하고 있는데요, 정작 의견을 모아 갈등을 해결하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골프장 18홀 확장으로 순창군 지역경제 활성화? 지난 9월 7일 순창신문 보도에 따르면 순창CC 골프장은 9홀에서 18홀로 확장을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공사 착공, 2025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입니다. 골프장 측은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주민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등도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시민이 뽑은 『2022년 9월의 좋은 기사』 <또 완주군 비봉면에 혐오시설? 우분 연료화 시설 반대 운동> 완주신문 보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2022년 9월의 좋은 기사는 세 개의 후보 중 완주신문 연속 보도가 83.5%의 투표를 받아 2022년 9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 완주군이 비봉면에 우분 연료화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에서 발생하는 우분을 전부 처리할 수가 없어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있는데, 완주군 안에서 처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