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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10편] 지역 시군 의제 지역의 수평적 연대를 통해 가능할까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10편] 지역 시군 의제 지역의 수평적 연대를 통해 가능할까 2022년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마지막 편입니다. 지역 언론의 ‘무보도’와 ‘선택적 보도’로 실종된 일선 시군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가장 평범하고 소외된, 주민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작년부터 전북의 시군을 돌며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여전히 지역민 당사자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지 못하는 지역 언론 현실에 현장에서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2022년에 제작한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에서는 행정의 입장에서, 권력의 입장에서 보도하는 기사가 아닌, 다른 목소리를 담고자 했습니다. 저널리즘의 편향을 시민들의 관심과 관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미디어 행동..
전북은행 - 일부 기자들의 부적절한 유착 관계, 도대체 언제까지?(뉴스 피클 2022.11.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민언련은 11월 9일 성명을 발표해 전북은행을 출입하는 일부 기자들이 전북은행으로부터 부적절한 지원을 받아 친목 야유회를 다녀온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을 때 지역 언론계의 변화와 대처를 촉구했지만,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례들이 있었을까요? #기자 6명과 전북은행 홍보실 직원 3명이 같이 야유회 다녀와 전북은행을 출입하는 일부 기자 6명과 전북은행 홍보실 직원 3명 등 9명이 같이 지난 10월 21일 고창으로 친목 야유회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전북 지역 금융기관 출입 기자단은 기자단 메신저 대화방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했고, 기자단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추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왜..
<2022년 3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2분기와 비교해 지역별 보도 차이 다시 증가해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2년 7월 - 31일, 2022년 8월 - 31일, 2022년 9월 – 30일(총 92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2년 9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2년 9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299개(28.0%), 단신 기사 769개(72.0%)로 총 1068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2022년 3분기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2022년 3분기(7월~9월) 동안 전북 지역 방송 3사의 총 보도량은 3152건(리포트 961건, 단신 2191건)이다..
원광대병원 부지 내 약국, 처방전 독과점 및 고액 임대료 논란. 약사법 위반?(뉴스 피클 2022.11.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원광대병원 주차장 옆 건물에 한 약국이 생겼는데요, 개점을 앞둔 지난해 1월 전주MBC가 “약국이 들어설 건물이 원광학원 소유로 의약 분업을 명시한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다.”라고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여전합니다. 최근에는 처방전 독과점과 고액 임대료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해당 약국과 원광대학원 사이의 유착 관계를 전북CBS가 취재했습니다. #병원과 약국 분리해야 하는데... 원광학원 편법 약국 개설 논란 약사법 제20조(약국 개설등록) 5항은 “약국을 개설하려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인 경우”,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改修) 하여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전용(傳..
[성명] 취재원과의 부적절한 유착, 근절 방안은 없는가? - 전북은행을 출입하는 일부 기자들의 출입처 지원 야유회 관련 전북민언련 입장(20221109) [성명] 취재원과의 부적절한 유착, 근절 방안은 없는가? - 전북은행을 출입하는 일부 기자들의 출입처 지원 야유회 관련 전북민언련 입장 전북은행을 출입하는 일부 기자들이 출입처로부터 부적절한 지원을 받아 친목 야유회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단 대화방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번 야유회는 지난 10월 21일, 6명의 기자와 3명의 전북은행 홍보실 직원이 동행했고, 고창에서 트레킹과 오찬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기자단은 전북은행 기자실 사용이 재개되면서 금융기관을 출입하는 기자단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은행 측은 그동안 기자들의 연수와 일상적인 요구를 수용해 왔으며, 이번 야유회도 기자단 측의 차량 제공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
전주 평화동에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 생겨, 수소 생산‧공급 체계도 중요하다는 지적 나와(뉴스 피클 2022.11.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7일 전라북도와 전주시, 수소충전소 운영업체인 코하이젠(주)가 제일‧성진여객 차고지에서 전주평화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 규모라며 수소버스, 수소전기차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 언론은 충전소 확장만큼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주평화 수소충전소, 기대와 역할은? 전주시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평균 1시간당 25kg 정도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일반 수소충전소와 달리 평화 수소충전소는 1시간당 300kg 이상 충전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라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1시간당 수소버스 15대를 충전할 수 있어 특히 충전에 오랜 시간이 걸렸던 수소버스와..
제10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공모 제10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 이상훈, 이종규)은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 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10회 전북민주언론상」을 추천받습니다. 채널, 다매체 시대의 지역 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 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올바른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북민주언론상’은 지역 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2022년 10월의 좋은 기사에 투표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멀리 떨어진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것으로 기대합니다. ^^ ○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해 주세요. 2022년 10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뇌물, 성범죄, 음주운전도 제명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