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4945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16년 공동대표단 회의 현장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16년 공동대표단 회의 일시 : 2016년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장소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회의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제 15기 사업계획으로 지역현안 대응 및 활동가 역량강화 및 연대 교류 확대, NGO정책토론회, 선거법 개정을 위한 운동 안을 제출했고 이 안건은 통과되었습니다. (전북민언련은 연대회의 감사단체를 맡고 있으며 14기 사업과 회계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 2016년! 전북민언련도 활발한 연대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 △ 전북시민사회단체에 신규 가입한 3개 단체와 함께 기념 촬영 2016. 4. 26. 2016년 3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6년 3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이달의 좋은 기사 기사 자세히 보기 2016. 4. 25. 미디어포럼 4월 강좌] 정태인 소장 강의 현장 미디어포럼 4월 강좌] 마을인문학과 미디어, 오늘의 '마을'을 재조명하기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정태인 소장 강의 현장입니다. 도시혁신센터가 낯설고 찾기 어려웠을텐데 다들 잘 와주셨다는! 마을에 협동과 신뢰가 필요한 이유를 경제학을 통해 재조명 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강좌로 찾아갈게요^^ 2016. 4. 25. 텃밭모임 '모니카애뜰'] 4월 23일 모임 현장 4월 23일 텃밭모임 '모니카애뜰' 꽃을 심기 위해 텃밭 일부를 다듬었습니다. 세월호와 하트모양의 꽃밭을 만들 예정입니다. 친환경 재배를 위해 지프라기로 잡초를 막아내고 있습니다. 이날 여러 계획이 나왔는데 수확한 야채로 장아찌를 담궈 후원의 밤에 팔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됩니다^^ p.s) 조합원 모집합니다. 이후 친환경 먹거리 활동에 동참하거나 도시농업 교육을 함께 받고 싶은 분들은 사무처로 연락주세요 2016. 4. 25. [성명] 반복되는 사이비언론행위, 이제는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할 때다 (20160420) [성명] 반복되는 사이비언론행위, 이제는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할 때다 익산지역 기자들의 20대 총선관련 금품수수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선거를 도와달라는 명목으로 후보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익산 주재기자 2명이 구속되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은 익산 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보 A측으로부터 지난 2월 베트남 여행 당시 금품과 향응 등을 받았다며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익산 지역지 소속 기자와 전북 지역지 익산 주재기자 한 명 등 총 두 명을 16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익산 지역 출마자 A씨는 베트남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선에서 도와달라며 해당 국가에서 두 기자에게 금품 등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려를 금.. 2016. 4. 20. 20대_총선_전북지역_선거결과/ 출구조사결과/ 여론조사결과 모음 20대_총선_전북지역_선거결과/ 출구조사결과/ 여론조사결과 모음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w9J0K7h7DbFNtBt08gmYLKOKg-T8SZTDZlDIik0qU/edit?usp=sharing 2016. 4. 14. 방송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 기존 여론조사 결과 비교 방송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 기존 여론조사 결과 비교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hTVvx0bZ-o7ky6A00OCcpbINZL9Xd_w-dX6YmLM8p0/edit?usp=sharing 2016. 4. 13. 20대 총선 전북지역 주요 여론조사 결과 모음 (20160413) 전주KBS/전북일보 (㈜ 한국리서치) 뉴스1 전북취재본부 (여민리서치컨설팅) 전주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세부 내용은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 가능 (코리아리서치센터 내용은 곧 추가할 예정)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2Y4LUENidsmhJ4LM-q0YNI_hCWTjOx7O7vGZhNtjl14/edit#gid=1317993400 2016. 4. 13. 20대총선 전북선감연) 여론조사 보고서 2차_ 여론조사 과연 믿을 수 있을까 - 전주시병 선거구 사례를 중심으로 20대총선 전북선감연) 여론조사 보고서 2차 여론조사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전주시병 선거구 사례를 중심으로 20대 총선과 관련하여 시행된 전북지역 여론조사는 총 97건이며 이중 약 45건이 4월 중에 조사되고 발표 되었다. 후보 캠프에서 대세론을 일으키기 위해 자신한테 유리한 결과만을 취사선택해 홍보하는 사례가 20대 총선에서는 더욱 심각하게 나타났다. 같은 날 다른 결과가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며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유세초기에는 밴드웨건 효과를 노리고, 접전 상태에서는 사표방지 심리를 일으키면서 유권자들을 향한 여론조사 결과 홍보는 대단한 유세 활동 중 하나가 된다. 후보자들이 여론조사 결과에 공을 들이는 이유가 결국은 ‘정치적’ 성과를 취득하기 위한 것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전주시병의.. 2016. 4. 13.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11) : 박근혜 대통령의 깜짝 방문, 선거 개입 논란 일부 언론만 다뤄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11) 1) 박근혜 대통령의 깜짝 방문, 선거 개입 논란 일부 언론만 다뤄 박근혜 대통령이 지방의 '경제 현장'을 찾는다며 여야후보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청주와 전주를 방문했지요? 특히나 새누리당을 연상케하는 빨간 상의를 입고, 총선을 닷새 앞두고 있는 상황에 방문하셔서 국민의당, 더민주당, 정의당 등 전부다 선거개입이라는 비판 논평을 작성하게 하셨습니다. 전북지역 총선 공동투쟁본부도 8일 선거를 5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전주를 방문한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선거개입이며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규탄하기도 했죠. 아시다시피 전주을은 전북에서 처음으로 새누리당 지역구 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는 곳이죠. 7일 서울경제-리얼미터 조사를 살펴보면 새.. 2016. 4. 11.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11일 기준)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11일 기준) 김제부안/김효성(2회)/ 새누리당 남원임실순창/김용호(1회)/ 새누리당 익산갑/김영일(1회)/ 새누리당 김제부안/김종회(3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임정엽(1회)/ 국민의당 정읍고창/유성엽(1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안호영(3회)/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강수(1회)/ 무소속 * 상세한 내용 확인하기 * 첨부파일 확인 2016. 4. 11. [성명] 군소후보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 JTV 군산선거구 총선 후보자초청토론회 파행에 부쳐 (20160408) 군소후보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 JTV 군산선거구 총선 후보자초청토론회 파행에 부쳐 군산선거구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 후보까지 현재 5명의 후보자가 등록 되어 있다. JTV는 3월 말부터 선거방송토론회를 진행 중이며 4월 8일 군산 선거구 토론회를 앞두고 후보자 섭외를 진행했다. JTV의 선거방송토론회 대외적인 초청 기준은 ‘직전 여론조사 결과 5% 이상’이며, ‘최대 4명까지만 출연’이 내부기준인 것으로 확인된다. 대외적인 기준에 따르면 군산 선거구 후보자들 전원은 초청 기준에 부합하는 걸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외 기준에 충족되고도 내부 기준으로 초청되지 못한 후보자가 발생했다. 정의당 조준호 후보다. 조준호 후보는 7일 JTV 관계자로부터 토론장 스튜디오가 협소해 최대.. 2016. 4. 8. 4·13 익산시장 재선거 언론환경 정상화를 위한 공개 질의 답변 결과 4·13 익산시장 재선거 언론환경 정상화를 위한 공개 질의 답변 결과 1. 안녕하십니까. 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익산의 언론환경 정상화를 위해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익산참여연대, 익산희망연대와 함께 4.13 익산시장 재선거 후보자들에게 지난 3월 30일 공개 질의했습니다. 3. 현재 익산시청에 출입하는 언론사는 방송통신사 10개사, 지역일간지 14개사, 지역주간지 4개사, 인터넷신문 7개사 등 총 35개사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가 시장 내에 진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여론다양성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익산지역 언론환경이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자체 및 정치세력과 언론간의 관계가 왜곡되고 있으며 기자단 내부의 갈등도 방.. 2016. 4. 8.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7일 기준)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 현황입니다. (4월 7일 기준) 김제부안/김효성(2회)/ 새누리당 남원임실순창/김용호(1회)/ 새누리당 익산갑/김영일(1회)/ 새누리당 김제부안/김종회(3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임정엽(1회)/ 국민의당 정읍고창/유성엽(1회)/ 국민의당 완주무진장 /안호영(3회)/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강수(1회)/ 무소속 2016. 4. 7. 지역미디어공공성 10대 의제 정당, 후보자 답변결과 △ 20대 총선 전북시민사회 정책과제 후보자 수용성 평가 발표 공동기자회견_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발표 중 [보도자료] 지역미디어공공성 10대 의제 답변결과 1. 안녕하십니까. 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시민사회단체(전북환경련,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연), 호남언론학회와 함께 2016년 2월 17일 언론의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할 ‘20대총선 전북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이하 20대총선 전북선감연)를 구성했습니다. 3. 20대총선 전북선감연은 그동안 꾸준하게 지역사회 내에서 요구되어 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역미디어공공성 10대 의제를 정리했습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총선후보자들에게 질의했으며 6개 원내 정당에는 의제 채택을 요구했습니다. 질의서는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체크했습니.. 2016. 4. 7. 20대 총선 토론회 후보자 참석 현황 20대 총선 토론회 후보자 참석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토론회 개최사 현황 및 후보자 초청기준, 그리고 불참한 후보자들의 사유도 함께 기재했습니다. 4월 5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향후에 자료를 보완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토론회 불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제부안/ 김효성/새누리당 2회 남원임실순창/ 김용호/ 새누리당 1회 정읍고창/ 이강수/ 무소속 1회 김제부안/ 김종회/ 국민의당 3회 완주무진장/ 임정엽/ 국민의당 1회 완주무진장/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3회 요약 크게보기 2016. 4. 5.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4) : 소통을 거부하는 후보자가 민주사회 리더 자격이 있을까요? ○ 총선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4) 1) 소통을 거부하는 후보자가 민주사회 리더 자격이 있을까요? 1. 유권자인 여러분은 ‘달변’을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눌변’은 배척하시나요? 여기 달변과 눌변, 호감있는 눌변을 모두 볼 수 있는 공론의 장이 있습니다. 바로 선거보도토론회장이죠. 2. 그런데 선거보도 토론회를 거부하는 후보자들이 우리지역에서도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읍·고창선거구 이강수 후보는 유명합니다. 6.2지방선거에서도 불참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토론회를 불참해놓고 페이스북에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선거운동을 다녔다고 포스팅 해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상습범이라는 비판이죠;; 김제부안선거구 김종회 후보도 지역언론사에서 마련한 토론회를 3번이나 불참하고 이후 보도자료.. 2016. 4. 4. [성명] 소통을 거부하는 후보자는 민주사회 리더 자격이 없다! (20160404) [성명] 소통을 거부하는 후보자는 민주사회 리더 자격이 없다! - 후보자들의 토론회 불참은 후안무치 후보자들의 토론회 불참 통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읍·고창선거구 이강수 후보는 25일 전북CBS와 전라일보·해피데이고창이 정읍시청에서 공동주최한 정읍·고창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토론회 전날 저녁 보좌진을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토론회 불참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토론회가 진행되던 시간에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이강수 후보의 경우 지난 6.2지방선거에서도 일부 토론회에 불참했던 것으로 드러나 비판이 드세다. 김제·부안선거구 김종회 후보도 지역언론사에서 마련한 토론회를 3번이나 불참하고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모든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6. 4. 4. ○ 총선 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1) : 소지역주의 표심 경계 보도, 문제는 디테일한 감시 보도야! ○ 총선 보도 지역언론브리핑 (2016/04/01) 1) 소지역주의 표심 경계 보도, 문제는 디테일한 감시 보도야! 4.13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3월 31일자로 시작되면서 재미있는 기사들이 오늘 지역신문을 채웠습니다. 바로 ‘소지역주의’에 대한 것이죠. 소지역주의 표심에 대한 내용인데 최근 전북지역 김제 부안 선거구에서 비롯된 갈등 때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1. 전주, 익산, 군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헤쳐모여 해서 4개 선거구로 묶인 것. 이영향으로 현역 국회의원 후보들이 공천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생기고 또 2~4개 시·군이 단일 선거구로 묶이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많은 시·군 출신 후보가 유리한 상황이 됐다. (전북일보 4/1 사설) : 위 기사처럼 2~4개씩 묶인 선거구는 지역별로.. 2016. 4. 1. [지역사회와 커뮤니케이션포럼] 청년세대와 선거 투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현장 청년과 선거 - '냉소,무기력?' 교육과 기회가 부족했을 뿐기사입력 2016-03-31 00:38 [전북CBS 임상훈 기자] 30일 호남언론학회 주최로 열린 청년세대와 선거를 다룬 토크쇼. (사진 왼쪽부터 서난이 전주시의원, 오민정 청년다울마당 위원장, 강준만 교수, 김요한 교수) 냉소와 무기력, 그리고 무관심과 불신. 정치에 대한, 또 선거에 무관심한 청년을 설명하는 수식어다. 그러나 청년들도 할 말은 많았다. 호남언론학회 주최로 30일 전북대 사회과학대에서 열린 '청년세대와 선거-투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토크쇼. 대학생들은 작심한 듯 속내를 털어놨다. "청년정책을 알고 있는 청년이 거의 없어요. 어렸을 때부터 학원, 스펙에 목메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배운 게 아니라 무조건 공부해야 된다고만.. 2016. 3. 31. 세줄뉴스(3/29) (3/2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지역축제 너~무 많긴 해요행정자치부 차관이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명품 지역축제를 적극 발굴해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에 확산하는 한편, 유사. 중복 성격의 낭비성 축제는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전라북도는 이를 각 시군에 권고하고 있다면서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올해 지역축제는 47개로 지난해 43개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축제를 다니다 보면 비슷한 먹을거리에, 지역과 상관없는 외부 초청 공연을 많이 보이는데요. 하나라도 특색 있게 제대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전북에서 47개가 열린다니.....사실 기억나는 축제도 몇 안 되네요.[전북일보]지역축제 군살 뺀다던데……. 2)성과 좋.. 2016. 3. 29. 세줄뉴스(3/28) (3/2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기존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콜농도 0.05%에서 0.03%로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하네요. 사실상 술을 한 잔만 마셔도 걸릴 위험이 높은 수치인데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9세 이상 540명을 대상으로 단속기준 강화에 대해 물어본 결과 찬성이 70%, 반대 27.7%로 나타났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찬성 의견과 “세수 확충 꼼수”라는 반대 의견도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전북일보] 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 찬반 ‘팽팽’ 2)지자체 직원 복지비 적절한 지급인가?전북지역 중 전주, 익산, 군산, 완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들은 자체 수입으로 직원들에게 인건비.. 2016. 3. 28. 텃밭모임) 시농제 현장입니다 텃밭모임 그 시작 하늘에 고하는 시농제와 축문 지신밟기와 텃밭체조 텃밭 모임은 매월 넷째 주에 진행합니다^^ 2016. 3. 28. 세줄뉴스(3/25) (3/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 지역1) 믿고 마셔도 된다는 수돗물, 시민 따로 공무원 따로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고 홍보하는 전주시, 전주시청 민원실에는 냉온수기를 거친 수돗물이 민원인들에게 공급하고 있죠. 그런데 전주시 공무원들은 정수기나 끓인 물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기자는 전주시청 실태를 보여주며 공무원도 안 마시는 물을 시민들에게 믿고 마시라고 하면 믿음이 가겠냐며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시민들이야 시청에 와서 어쩌다 한번 먹는 물이겠지만, 공무원들을 매일 마셔야 하니까 이해해야 하는 걸까요? 아무튼, 안전한 수돗물이라고 무작정 광고하기보다 몸소 보여주는 태도가 필요해 보여요. [전주MBC] 먹는 물, 시민 따로 공무원 따로 2)농민과 업자의 이면 계약서로 국.. 2016. 3. 25.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