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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 지난 5일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을 해임하면서 KBS 사태가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말하듯이 KBS 정상화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길환영 방지법’을 만들고 KBS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제2의 길환영 사태를 막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 현재 국회에는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들이 여러 개 계류되어 있습니다. 여야는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법안들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4월 임시국회에서 KBS 사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포함한 방송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기도 했지만 핵심사안인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은 조금.. 2014. 6. 11.
2014년 5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주세요 :) "5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 6월 16일까지 댓글로 추천 받습니다. 후보작1) 언론사가 유세차량 판촉?_ 5월 28일 _ 전주MBC_ 강동엽 기자 추천사유 : 선거 기간에 언론사가 후보들에게 미칠 영향력을 이용하여 후보들을 상대로 영리사업을 한 실태를 비판했다. 언론사가 선거 기간 후보들이 사용하는 유세차량을 특정업체의 것을 쓰도록 유도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드러내고 비판한 기사로 이후 후속기사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공정선거를 감시해야 할 언론사의 지위를 이용한 영리행위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데 일조하는 기사다. - 후속보도 공직선거법 위반? _ 5월 29일 _ MBC _ 강동엽 기자 - 전북민언련 브리핑 _ http://www.malhara.or.k.. 2014. 6. 10.
지역언론브리핑) 익산시장선거는 왜 여론조사와 상반될 결과가 나왔을까 (2014/06/10) 지역언론브리핑 (2014/06/10) 1) 누구를 위한 여론조사인가? - 전주 MBC, 여론을 왜곡하는 여론 조사 분석 2) 익산은 왜 여론조사와 상반될 결과가? - 전북일보, 이한수 현 시장의 낙선 원인 4가지 분석해 누구를 위한 여론조사인가? - 전주 MBC, 여론을 왜곡하는 여론 조사 분석 10% 미만의 응답률, 착신전환으로 인한 소수의 민의 왜곡 등 여론조사의 문제점은 그동안 수없이 제기되어왔다. 선거가 끝나고 실제 당선 여부를 확인한 결과 여론조사 결과와는 상관없이 당선이 된 이들이 꽤 있었다. 이를 전주 MBC가 분석했다. 6월 9일 뉴스데스크 기사는 여론조사가 왜 선거결과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분석했다. 기자는 익산시장 선거를 예로 들며 박경철 당선인과 3선 도전의 이한수 현.. 2014. 6. 10.
행동하는 민언련) 세월호 참사를 추모합니다. 그리고 행동합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누군가에게 등떠밀려서가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 하고 싶은 만큼 활동해주시면 됩니다. 1. 엄마들의 침묵 행진 매주 금요일 5시에 경기전 앞에서 행진이 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어머니들이 나섰습니다. 더 말을 하는 것이 입이 아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때로는 침묵이 가장 큰 외침일 때가 있습니다. 2. 경기전 침묵행진 매주 토요일 7시 경기전 앞에서 하나둘 모입니다. 그저 가만히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을 침묵으로 말합니다. 각자 원하는 글귀를 생각해오시면 종이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세월호 참사 추모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풍남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노래와 춤으로 우.. 2014. 6. 9.
지역언론브리핑) 6.4지방선거 과제,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문제 극복 뽑아 (2014/06/09) 지역언론브리핑 (2014/06/09) 1) 6.4지방선거 과제,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문제 극복 뽑아2) 창간 20주년 맞는 전라일보, 박근혜 대통령 축하메시지 1면 톱기사로 배치 1) 이번 6.4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에 지역신문들은 각 표심의 의미와 파장을 분석하는 보도를 이어갔다. 무소속의 선전은 기득권 정치세력에 주는 경고와 같다는 일관된 흐름이 보였다. 전북일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후보자간의 정책 대결이 아닌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심판론 속에서 인물 위주의 감성 선거로 치러진 셈”이라고 보도했다. 전라일보도 송하진의 득표율보다는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 득표율에 높은 관심이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설 에서 송하진 후보에 대해서는 “이번 지사 선거가 사실상 독과점 구도나 다름없었다는 점에서 결.. 2014. 6. 9.
백두산 6월 산행) 정읍 입암산 (6월 21일 오전 9시) 다음 산행은 정읍 입암산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6월 21일 토 오전 9시! 출발은 정읍이니 알펜시아 예식장 이겠죠? 시원하게 재미있게 즐겁게 ................. *개인 필수준비물 해드렌턴, 방수방풍 의류, 여벌 의류, 수통 물1리터이상 , 스틱, 모자, 의자나 방석, 수저셋트, 씨에라컵, 선글라스, 썬크림, 비상식, 행동식, 우의 , 배낭커버 우리도 이런날이-- 입암산 산행기 참조하세요! http://blog.daum.net/jhs0396/79 http://blog.daum.net/zxc45784578/347 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newsview?newsid=20140529094822175 2014. 6. 4.
KBS노조 "길 사장 퇴진" 기자회견 다녀왔습니다. KBS 노동조합 1노조와 2노조가 동시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이 지난 3일 오전 11시 KBS앞에서 진행되었고요, 지지발언을 위해 손주화 국장과 윤성희 간사가 참석했습니다. 전북일보에 관련기사가 나왔습니다. 전국민언련도 KBS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을 5일 발표했습니다. ~ : http://www.malhara.or.kr/1606 KBS노조 "길 사장 퇴진" 강정원 | mkjw96@jjan.kr / 최종수정 : 2014.06.03 22:37:55 ▲ KBS 총파업 엿새째인 3일 KBS 양대노조가 KBS 전주총국 앞에서 길환영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KBS 노동조합(1노조)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는 3일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 2014. 6. 4.
KBS 파업 지지 지역 민언련 성명)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길환영 사장을 파면하라! (20140604) [성명]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길환영 사장을 파면하라! KBS 김시곤 보도국장의 청와대 외압 폭로로 정권의 방송장악 실체가 드러났지만 청와대와 KBS 길환영 사장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세월호 참사 보도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그 동안 의혹으로 제기됐던 청와대의 언론보도 개입이 KBS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언론에게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일시적인 개입이 아니라 일상적인 정권의 보도 통제가 실재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지난 2008년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미디어법 개악을 시작으로 정권의 언론장악 의혹은 정권이 바뀐 지금까지 지속됐다. 하지만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그 사실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군사독재정권 시절 유신헌법,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통한 언론통제를.. 2014. 6. 4.
지역언론브리핑)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 냉소 유발기사 지양해야 (2014/06/03) 지역언론브리핑 (2014/06/03)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 냉소 유발기사 지양해야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6월 2일 혼탁선거에 대한 기사가 주를 이뤘다. 전주MBC는 고창지역의 돈 살포 의혹을 1꼭지 기사인 로 다뤘으며 이어 를 통해 후보간의 고소-고발, 허위 문자살포 등을 다뤘다. 전북CBS 역시 1꼭지로 기사로 돈 살포 의혹, 투표소로 유권자 이송 등을 전달했다. 선거에서 일어나선 안 되는 잘못된 일들로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고 이를 분명히 드러내는 것은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선거가 실시되는 날 바로 직전에 그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이고 집중적으로 전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보도를 통해 유권자 매수 행위를 근절해야 하며 그에 따른 처벌과 처벌을 받은 이가 누구.. 2014. 6. 3.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성명)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은 지역일간지의 지방선거 후보유세차량 판촉 행위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라!! (20140603) 도내 유력일간지를 포함한 지역언론사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 6·4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선거유세차량 판촉에 나서면서, 관련 시장이 교란돼 영세업자가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MBC는 5월 28일 뉴스데스크 기사에서 유세차량 사업을 하는 전주의 한 제작업체 사장이 경영난으로 목숨을 끊었는데 “업자들은 일부 지역 언론이 지위를 이용해 후보자에게 유세차량을 특정업체에서 구입하도록 입김을 넣어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다. “도지사나 교육감 후보들은 유세차량을 최대 18대까지 쓸 수 있는데 1톤 차량의 경우 대당 가격이 천만 원에 이르다보니 중간 이윤을 노리고 언론사가 끼어든다는 것”인데 후보자들은 언론사의 눈치를 보느라 부당행위에 대해 눈감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어진 5월 .. 2014. 6. 3.
지역언론브리핑) 거수투표와 사전투표 시 일어날 부정선거 가능성 논해 (2014/06/02) 지역언론브리핑 (2014/06/02) 거수투표와 사전투표 시 일어날 부정선거 가능성 논해 ① 전주MBC, 유독 지방선거 때 늘어나는 거수투표 문제 연속보도로 제기 ② 새전북신문, 사전투표 불법 문제 지적 거수투표와 사전투표 시 일어날 부정선거 가능성 논해 ① 전주MBC, 유독 지방선거 때 늘어나는 거수투표 문제 연속보도로 제기 신체에 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또는 수용시설에 있는 유권자가 거주지에서 투표를 하는 제도를 ‘거소투표’라 한다. 이런 ‘거소투표’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견되어 제도의 허점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주 MBC는 5월 30일 뉴스데스크 기사를 통해 “최근 진안의 한 요양시설에서는 사회복지사가 6명의 노인의 투표를 대리했다 검찰에 고발”되고 “심지어 4년 전 고창에서는.. 2014. 6. 2.
[6.4지방선거 지역미디어 공공성의제]에 대한 답변결과 (20140602) [별첨자료1] 답변결과 1. 5월 20일과 23일 이틀에 거쳐 전북지역 6.4지방선거 후보자(도지사, 교육감, 지자체장) 131명에게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에 대한 질의서를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했으며, 전화를 통해 질의서에 대한 답신을 요구했다. 2. 총 131명의 후보자 중 20명의 후보자가 답변을 해왔다. 응답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이 7명, 새누리당 1명, 통합진보당·정의당·노동당이 0명, 무소속이 11명, 교육감 후보 1명으로 무소속 후보가 가장 많았다. △ 응답자(총 19명) ■ 새정치민주연합(총 7명): 송하진(전북도지사), 김승수(전주시장), 문동신(군산시장), 김생기(정읍시장), 이환주(남원시장), 최인정(도의원), 강영수(도의원) ■ 새누리당(총 1명): 박철곤(전북도지사) ■ 통합진보당, 정의.. 2014. 6. 2.
세월호 보도 모니터] 거짓방송이 아이들을 죽였다_ (20140530) 2014. 5. 30.
지역언론브리핑) 언론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2014/05/30) 지역언론브리핑 (2014/05/30) 1) 언론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 선거기간 ‘갑’의 지위 이용해 후보자들에게 유세차량 판촉나선 언론사? - 공직선거법 제97조 3항 위반, 선관위 엄단 선포해 2) 내부고발자가 아니라 내부조력자/내부의 적? -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 여론조사 정보를 특정 후보에게 줘 - 여론조사 결과, 첫날 순위가 바뀌어 정보 받은 후보가 선출돼 3) 바닥민심과 여론조사가 다르다? 4) 새전북신문, 전주시내버스 대책 시장 후보들 답변 비교 보도해 1) 언론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 선거기간 ‘갑’의 지위 이용해 후보자들에게 유세차량 판촉나선 언론사? - 공직선거법 제97조 3항 위반, 선관위 엄단 선포해 전주MBC는 28일 지역의 모 언론사가 유세차량 판촉에 나섰단 의혹을 보도했다... 2014. 5. 30.
지역언론브리핑) 전주MBC, 언론사가 후보자 대상으로 유세차량 판촉하는 '갑질' 보도 (2014/05/29) 지역언론브리핑 (2014/05/29) 1) 전라일보, 기초단체장 무소속 연대 vs 새정연 경쟁 구도 만들기 이어가 2) 가동보 사건 종결,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꼬리자르기라 평가 3) 은수미 의원의 전현직 단체장 국감장에 세울 수 있다는 발언 - 전북일보와 새전북신문 전하고 있어 4) 새전북신문, 새정치연합 공약발표회 진정성 아쉽다고 지적 5) 전주MBC, 지역언론사가 후보자 대상으로 유세차량 판촉 논란 보도 1) 전라일보, 기초단체장 무소속 연대 vs 새정연 경쟁 구도 만들기 이어가 전라일보는 새정연의 일방독주로 인해 경쟁구도가 사라졌다는 점을 계속하여 지적해 왔다. 이후 무소속 연대의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무소속 연대의 선전과 새정연에 맞서는 돌풍을 일으켰으면 한다는 바람을 사설과 기사를 통해 무소속 연.. 2014. 5. 29.
지역언론브리핑) 후보자 토론회 기피 비판 보도, 새전북신문 실명 비판 이어가 (2014/05/28) 지역언론브리핑 (2014/05/28) 1) 전라일보의 무소속 연대 후보 띄우기 ① 무소속 연대에 대한 후보자 유형 구분 ‘안 하나, 못 하나?’, 전라일보 무소속 연대 정당성 세워주기 바뻐.. ② 새정치민주연합 전주지역 후보들과 무소속 단체장 후보들 각각 공동기자회견, 전라일보 새정연 기자회견은 보도 안 해.. 2) 후보자 토론회 기피 비판 보도, 새전북신문 실명 비판 이어가 3) 새전북신문, “시내버스 문제 따져보겠다” 1) 전라일보의 무소속 연대 후보 띄우기 ① 무소속 연대에 대한 후보자 유형 구분 ‘안 하나, 못 하나?’, 전라일보 무소속 연대 정당성 세워주기 바뻐.. 전라일보는 5월 28일 (3면)에서 “광주 전남에서 불고 있는 이른바 무소속 연대 강풍이 전북지역으로도 북상되면서 초미의 관심사로 .. 2014. 5. 28.
지역언론브리핑) 전라일보, 성명서를 그대로 싣는다? 임정엽 후보쪽만 싣는 이유는? (2014/05/27) 지역언론브리핑 (2014/05/27) 1) 전라일보, 성명서를 그대로 싣는다? - 새정치연합-임정엽 후보간 공방을 전하며 임정엽 후보의 입장만 전해 - 새정치연합 쪽 입장은 없어 2)검찰, 법 지킨 시위자에게 상해죄 적용해 논란 -전주MBC, 기본권 침해 가능성 논해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단체장 후보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뒤 심사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임정엽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공천심사 결과 ‘폭력 및 알선수재 처벌 전력’으로 인해 탈락했다는 것이다. 새정연의 최고윈원회 재심에서도 ‘임정엽 후보는 예외 없이 부적격에 해당하는 폭행, 부정부패 사범’이라며 기각한 사실을 강조했다. 임정엽 후보가 최근 무수속 연대를 결성하며 새정연의 ‘공천 장사’ ‘계파정치’를 문제삼자 적극적으로 대응.. 2014. 5. 27.
지역언론브리핑) 새전북신문, 선플라워웨딩홀 부지 호텔건립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 (2014/05/26) 지역언론브리핑 (2014/05/26) 1) 전라일보, 전주시장 후보간 허위사실유포 논란 보도 2) 새전북신문, 선플라워웨딩홀 부지 호텔건립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 3) 전북도민일보 ‘무소속 바람’에 부정적인 새정치 도당의 입장을 주요하게 부각하여 편집 1) 전라일보는 전주시장 후보 간 허위사실유포 논란을 보도했다. 26일 자 에 따르면 “지난 23일 A 후보 지지자인 B씨는 지인들에게 “C 후보 측에서 100억원을 들여 사람들의 인증샷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돈 선거 불법선거를 일삼는 거짓후보와 맞서 싸우는 A 후보를 마음모아 도와달라”는 내용의 글을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을 통해 전송했다.“고 전하고 있다. 아래는 전라일보 기사 전문이다. A 전주시장 후보 지지자가 상대후보를 비난, 허위사실유포로 .. 2014. 5. 26.
미디어포럼 6월 특강] "슬기로운 해법" _ 일정 : 2014년 6월 12일 ※ 영화관람 티켓비용은 5000원 입니다. 2014. 5. 26.
백두산 산악회 5월 산행 후기] 전주 고덕산 오늘 백두산 산악회 전주 고덕산으로 갔습니다. 신입회원 네분과 오랜만에 동참하신 한지연이사님^^ 신입회원 네분의 개성이 돋보이는 자리였습니다. 한석규의 미소를 닮은 정치형 회원님. 깨알입담을 자랑하시는 서인원 회원님.. 존재감이 남다른 임규삼회원님^^ 괴로워했지만 끝까지 산행을 마친 한지연 이사님 모두 애쓰셨습니당 2014. 5. 26.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성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의 토론회 불참은 후안무치다!! (20140526) 송하진 도지사 후보를 시작으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의 토론회 불참 통보가 이어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경선 과정 중 JTV에서 주최한 방송토론을 거부한데 이어, 경선 후에도 전북 CBS에서 주최한 , 금강방송에서 요청한 방송토론회에 불참을 통보했다. 이어 티브로드 전주방송‧새전북신문‧뉴스1전북본부 공동 개최하는 ‘기초단체장편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은 완주 국영석 후보, 진안 이명노 후보가 불참 의사를 밝혔다. 무수한 언론사와 단체의 합동 토론회 참석 요청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내팽개치면서 중앙선관위 주최의 토론회만 참여하고 있다. 문제는 이번 6.4지방선거는 경선 일정에 쫓겨 여론조사로 공천자들이 결정되면서 후보들에 대한 검증 기회 자체가 유권자.. 2014. 5. 26.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일보의 ‘무소속 연대’ 프레임 만들기, 객관적인 근거 제시부터 하라!! (2014/05/22) 지역언론브리핑 (2014/05/22) 1) 전북일보의 ‘무소속 연대’ 프레임 만들기, 객관적인 근거 제시부터 하라!! 2) 송하진, 임정엽 후보 전주-완주 통합관련 예산 낭비 심각했다는 감사원 결과 - 전북CBS와 전주MBC 보도 3) 미사일은 아니지만 미사일의 효과 - 언제 어디서 떨어질지 모르는 미 전투기 연료통 1) 전북일보의 ‘무소속 연대’ 프레임 만들기, 객관적인 근거 제시부터 하라!!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새정치계와 민주계 후보 33명이 무소속연합을 결성하였다. 이들은 5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과정에서 제사람 심기, 전략공천 폐해, 무책임·대물림 정치의 폐악이 나타났다며 “임정엽 전주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철수·김한.. 2014. 5. 22.
[KBS에 대한 보도통제 및 인사개입 고발 기자회견]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ㆍ인사개입 진상을 밝혀라 [KBS에 대한 보도통제 및 인사개입 고발 기자회견]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ㆍ인사개입 진상을 밝혀라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와 불법적인 인사개입이 밝혀졌다. 세월호 유가족의 KBS에 대한 항의 방문과 이어진 청와대 앞 시위 이후, 김시곤 전 보도국장이 보직사퇴를 하게 되면서 밝혀진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청와대가 공영방송사의 보도에 직접 개입해왔으며, 심지어는 KBS 인사에까지 개입했다는 것이다 김시곤 전 국장의 폭로에 따르면 세월호 보도 과정 중 청와대 홍보수석이 정부를 비판하는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직접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일례로 해경에 대한 비판은 나중에 해도 되니 지금 당장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는 연락도 해왔다고 한다. 또 KBS에서 해군이 보낸 잠수부 투입을 해경이 막았.. 2014. 5. 22.
지역언론브리핑) 무소속연대 '묻지마' 지지, 비난 위험하다 (2014/05/21) 지역언론브리핑(2014/05/21) 무소속 연대, '묻지마'식 지지 또는 비난 없어야 - 무소속 후보의 유형 구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무소속 연대, ‘묻지마’식 지지 또는 비난 없어야 - 무소속 후보의 유형 구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에 반발, 탈당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전주권 33명의 후보들이 16일 무소속 연합을 결성했다.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전북 CBS는 지방선거의 마지막 변수인 ‘무소속 연대 결성’을 비중 있게 전달했다. 전북CBS와 전주MBC는 “새정치민주연합 경선에 불참하거나 배제됐던 전주지역 구 민주계 광역과 기초의원 33명이 무소속 연대를 결성”했다며 연대를 구성한 인물들을 전했다. 전주MBC는 5월 20일 뉴스데스크 기사에서 .. 2014.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