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6.2지방선거 모니터 어떻게 할 것인가?] 4월 1일 오후 2시 대전
선출직 간부가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는 ‘유권자’이고, 언론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은 ‘적극적 독자, 시청자’입니다. 유권자는 ‘좋은 후보’기준을 만들어 그 기준에 부합하는 인물을 투표를 통해 선택합니다. 언론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뉴스’를 통해 투표권을 행사하는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도와야 합니다. 현 정부는 ‘경쟁과 효율’이라는 목표로 수도권 또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 언론정책을 펴 온 터라, 지역정체성 및 지역언론의 중요성을 정책적으로 보호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국의 민주언론시민연합(서울, 강원, 경기, 광주전남, 충북, 대전충남, 전북, 부산)과 참언론대구시민연대는 이번 6.2지방선거를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진정한 유권자 축제와 풀뿌리 민주주의 및 지역언론의 중요성을 여론화하는 장으로 만들고..
2011. 5. 29.
2009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2009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 TV 편성부문(2개) : 전주MBC. 유룡. [물의 반란](2부작) 전주KBS. 무허가팀(한상준, 김대현, 김광수, 맹남주). [대한관광 리무진 기사 해고, 왜?] ▷ 라디오 편성부문(1개) : 전주MBC. 송호성. [손우기가 묻는다] ▷ 방송 보도부문(1개) : JTV전주방송. 정윤성. [시사기획 판] ▷ 신문 보도부문(1개) : 전북도민일보. 한성천, 최고은, 추성수 [제3섹터로 실업 해결하자] ▷ 보도사진 부문(1개) : 전북일보. 안봉주. [전주천 수달 만나기] ▷ 시민기자 부문(특별상) : 전북일보. NGO객원기자. [전북 시민운동 역사, 그들이 있었다] 시상식 2009년 12월 19일 (토) 오후 4시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전주영화제작소 4층)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