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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참석해주세요 (12/15일) 19대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북민언련은 투표율 연장 캠페인에 이어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진행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전북민언련 산악회(백두산) 산행과 함께 모악산에서 캠페인을 겸한 산행합니다. 오후1시 사무실에서 모여 출발하고요, 캠페인 방식은 모악산 입구에 투표 독려 인증샷 가능한 판넬 전시, 어깨띠, 이 외 선거 인주 모형 제작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며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전북민언련 2012. 12. 13.
2012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수상작 1. 제정 취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의 민주화와 개혁에 부합하는 지역 언론의 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독려하며, 현업 언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1년간의 지역신문, 방송부문의 우수보도 및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함. 2. 선정 절차 및 선정위원회 구성 공모(11월 23일까지) → 선정위원회 심사(12월 10일) → 시상(12월 21일) 3. 추천기관 신문․방송사업자, 언론유관단체, 일반시민 등 4. 추천대상 (1) TV 정규편성부문 : 교양(다큐멘터리, 문화예술, 생활정보, 교육 등) 오락(드라마, 코미디, 토크, 쇼 등) (2) TV 특집편성부문 : 특집편성 (3) 라디오 편성부문 : 다큐멘터리, 문화예술, 생활정보, 시사프로그램 등 (4) 방송 보도부문.. 2012. 12. 11.
2012년 전북민언련 송년회 (12월 21일 저녁 7시) 2012년 전북민언련 송년회가 12월 21일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7시에 진행됩니다. 1부는 좋은방송 좋은기사 시상식이 있고요 시상식 후 식사 자리와 함께 진행됩니다. (식사 장소 : 웨딩거리 광양불고기 ) 만원정도 되는 선물 하나씩 준비해서 오셔요~^^ 경품 추첨 하겠습니다 ㅎ (이와 별도로 회비 만원 있습니다. ) 많은 분들 참석부탁드립니다. ^^ 2012. 12. 6.
19기 언론학교 종강사진 19기 언론학교 졸업생들과 함께 종강사진 찍었습니다. 8강좌 중 7강좌 나오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졸업생이 70명이 넘네요~ 와우.. 다들 고생하셨고요, 12월에 있을 특강때 뵈요^^ 2012. 12. 5.
11월 연석산 산행 잘다녀왔어요! 2012년 11월 완주 연석산 산행 잘다녀왔습니다. 후원의 밤때 민언련 회원이 되어주신 전원길 선생님과, 시민행동 21에서 간사로 있는 오민정 회원님 (19기 언론학교때 가입)이 함께 해주셨어요 오민정 회원님은 손주화부장과 친구사이입니다. ^^ 전원길 교장선생님의 맛깔난 말솜씨로 산행내내 즐거웠답니다. 오민정 회원님은 손부장의 기대를 깨고 산을 너무 잘타서 오르막길 내내 선두를 지켰다죠.. 손부장은 이번 산행에서도 산에서 미아가 될뻔했습니다. 잠깐 한눈판 사이에 계곡을 넘어 다른 동네로 내려가고 있었답니다 -_-;;;; 연석산은 산행길도 완만하고 높이도 적당해 처음가시는 분들도 쉽게 갈 수 있는 산이였어요 다음번에도 꼭 다시가고 싶네요~ 12월 산행때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실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 2012. 11. 27.
23일 모의 투표 퍼포먼스 행사 취소되었습니다. 어제 투표시간연장 법안이 새누리당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도 되지 못하고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을 부정하는 정당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전주 시내에서 예정되었던 투표 시간 연장 모의퍼포먼스는 취소합니다. 오늘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지금 상황에서 투표시간연장을 제외하고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고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투표시간연장이 실현되지 못해도 이를 바라는 국민들의 높은 여론을 알게 되었으니, 곧 바뀌리라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북민언련 2012. 11. 23.
투표시간 연장 촉구 시민 선전전 첫날입니다. 투표시간 연장 촉구 시민 선전전~ 오늘부터 목, 금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진행됩니다. 여성단체 연합에서 마련한 손판넬 정말 깜찍하네요. ^^ 민언련 실장님과 국장님도 동참~! 아침 찬바람에 코끝이 다들 빨갛고, 목도리에 모자에 장갑에 한겨울 같은 분위기지만 사진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는 힘차네요^^ 지나가시면서 응원 메세지 부탁드려요 내일 저녁에는 시내에서 투표시간 연장을 요구하는 모의 투표 퍼포먼스 진행됩니다. 관심부탁드려요^^ 2012. 11. 21.
투표시간 연장 촉구 시민 선전전 및 모의 투표 퍼포먼스 (11월 21일~ 23일)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시민사회는 그 동안 국민참정권 확대를 위한 투표 시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습니다. 비정규직,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청년 아르바이트생 등 수많은 사람들이 선거일에 출근을 하고 있으며, 투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투표권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럼에도 새누리 당은 정치적인 계산만 하면서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투표 시간을 연장해 투표율을 높이고, 국민들이 보다 편안한 투표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어떤 사안보다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입니다. 이에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1월 21일(수요일)부터 23일(금요일)까지 투표시간 연장을 요구하는 시민 선전전을, 22일~23일(목, 금)엔 “투표시간 연장을.. 2012. 11. 20.
19기 언론학교 강사와 함께^^ 매 강좌마다 기념할만한 사진들이 생기네요 ^^ 2강 강의후에는 김미화(방송인)님의 출판기념 사인회가 진행되어 다 같이 한컷. 3강 때는 한홍구 교수님 그리고 수강생분들과 함께 뒷풀이 ~ 4강 변상욱(CBS대기자)님과 기념 촬영 ~~ 언론의 공공성이 지켜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모두들 한 목소리로 소중함, 중요함을 말합니다. 남은 4번의 강좌에도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2012. 11. 19.
백두산 11월산행안내>11월 24일 연석산입니다 장소는 완주연석산~입니다.계속간다고하고못가고있는그산이네요^^; 마지막단풍을볼수있는기회입니다.(그때되면없으려나요?ㅠ) 1년에한번은산에갑시다~!ㅋ ※11월24일오후1시사무실출발.회비만원 ※3~4시간코스입니다.산행후저녁식사합니다. 2012. 11. 15.
19기 언론학교 1강 사진입니다. 한국사회 희망나누기 제19기 언론학교 11월 6일 1강_ 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강준만 전북대 신방과 교수) 모두 150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강의실이 작아 더 많은 분을 모실 수 없는게 아쉽네요. 그만큼 한국사회의 모순과, 앞으로 방향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겠죠 가슴에 손을 얹고 '연고주의'에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 있는가?/ 왜 우리는 '공공적 연고 주의'조차 비웃으면서 연고에 목을 거는가? / 서구적 '정당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탈정치' 비판은 현실에 근거하고 있는가? 왜 노무현식 지역주의 해소 타파는 지역주의를 악화시키는가? / 폴리페서 폴리널리스트 현상을 도덕적 비판으로 넘어설 수 있다고 보는가? 등 한국 사회가 직면에 있는 문제와 ‘한국의 특수성’을 이야기.. 2012. 11. 7.
2012 후원의 밤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26일 진행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2후원의 밤이 많은 분들의 도움과 후원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언론개혁의 씨앗자금 마련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개혁의 희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더욱 힘차게 언론개혁과 대안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2012년 10월 31일 2012. 10. 31.
2012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합니다. (11월 23일까지 접수) 『2012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장낙인, 권혁남, 김병직)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을 대상으로 한 「2012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다채널, 다매체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하.. 2012. 10. 22.
백두산 10월 산행 공지] 연석산 -10월 20일 이번 산행은 전북 완주의 또 다른 명산인 “연석산” 으로 산행을 갑니다. 10월 20일 오후 1시 사무실에 모여서 출발합니다^^ 도일부인과 호랑이의 전설이 서려있는 도일절의 전설, 마당바위 , 병풍바위로 이어지는 연석계곡의 맑은물과 2단,3단의 크고작은 폭포와 빙빙도는 소(沼), 울창한 숲과의 어울림은 천혜비경에 비할만하다고 합니다. 조망과 계곡이 좋고 숲과 폭포명소가 아름다운 연석산으로 오세요~~ 2012. 10. 16.
2012년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1999년 12월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과 척박한 풍토 속에서 어려움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서도 △ 계도지 예산 삭감 △ 지방자치단체 홍보예산 분석 △ 지역신문지원조례 안 제시 등 제도개선 사업의 실적도 냈었고, 주요 현안에 대한 모니터 및 비평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보다 나은 언론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대한 통제가 심해지고 있는 작금에는 언론유관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전북지역미디어 공공성위원회를 창립하여 언론의 자유와 지역언론의 발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전북민언련이 시민운동을 시작한지 올해로 13년이 되었습니다. 2012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신문 지원조례 제.. 2012. 10. 8.
존경하는 전북민언련 회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존경하는 전북민언련 회원 여러분 ! 전북민언련이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창립 선언을 하며 시민운동을 시작한지 올해로 13년이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회원님들의 굳건한 믿음과 언론이 바로 선 사회를 지지하는 마음이 밑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지지를 해주신 회원 분들께 머리 숙여 인사를 올립니다. 회원님들의 든든한 지원속에 우리 전북민언련은 호흡을 가다듬고 멀리 바라보면서도 매 순간마다 언론 개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9. 27.
[성명] 지역언론이 앵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현실을 개탄한다! (20120924) 지역언론엔 언론윤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지역언론 기자들이 4.11 총선정국에서 후보자에게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낳은 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지역언론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적지 않은 돈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지역신문이 폐기 처분 직전에 유출된 거액의 수표 뭉치를 빌미로 해당 금융기관에 광고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BS전북방송에 따르면, 이미 구멍이 뚫려 효용가치를 잃은 3억원 상당의 수표를 꼬투리 삼아 지역신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천만원을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회사의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 수표 회수 결정을 내린 금융기관으로부터 700만원 상당의 광고비를 뜯어냈다는 것이다. CBS전북방송은 이런 사실.. 2012. 9. 24.
전북민언련회원특강-스마트폰 활용교육/ 9월 24일 저녁 7시 30분 [전북민언련회원특강-스마트폰 활용교육] 스마트폰 이해에서 활용까지 ~ 스마트폰 구입은 했지만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다면 주저말고 특강 참석해주세요~!!^^ 9월 24일 저녁 7시 30분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2012. 9. 19.
한국사회 ‘희망 나누기’ ‘제 19기 시민언론학교’ (종료) 1강 강준만 (전북대 신방과 교수) 특별한나라 대한민국 11월 6일(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객 가운데 한 명이다. 커뮤니케이션 시각에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한국의 특수성’을 연구하고 있다. 소통과 이해, 공유와 합의를 강조하며 한국사회에 만연한 이분법과 편가르기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한국현대사산책』(전 18권)과 『한국근대사산책』(전10권),『한국인코드』, 『특별한나라 대한민국』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2강 김미화(방송인) 여러분 우리 함께 살아요 11월 10일(토, 오전 10시) 한국의 대표적인 개그우먼이자 방송인이다. 소셜테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S에 출연금지 문건(블랙리스트)이 있다고 폭로해 한국사회 언론자유지수가 크.. 2012. 9. 19.
[성명] 지역언론 기자의 돈봉투 사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120917) 지역언론 기자의 돈 봉투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지역언론 기자들이 4·11 총선을 앞두고 전정희(익산을) 의원 측으로부터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돈을 받은 방송·신문 기자 7명이 9월 12일 선관위에 출석해서 전정희 의원의 측근이던 익산시 민주평통 간부 이모씨로부터 작년 12월 중순 20만원씩이 든 돈 봉투를 받았다고 진술하면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을 보는 우리의 심정은 참담하다. 첫째, 돈 봉투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재발방지를 요청하며 지역언론의 자성을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금품이 오가는 부적절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둘째, 이번 돈 봉투 사건은 명백하게 대가성 촌지의 성격이 짙다.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선거에 출마한 특정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사실은.. 2012. 9. 17.
제 2회 시민박람회 참가 모습입니다. 9월 11일에서 13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제 2회 시민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저희도 어린이 방송캠프가 전시 사례가 선정되어 부스를 마련했고 어린이 방송캠프가 만들어진 의미, 연혁, 교육 내용과 활동 사진들을 전시했습니다. 전시 준비를 하면서 새삼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총 25개 팀이 참석했고 9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각 단체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우수 활동 사례들을 둘러보며 우리 지역에서 적용할 방법들을 모색해 보기도 했습니다. ^-^ 2012. 9. 13.
[백두산 9월 산행] 완주 연석산 이번 산행은 전북 완주의 명산인 “연석산” 으로 산행을 갑니다. 9월 15일 오후 1시 사무실에 모여서 출발합니다^^ 도일부인과 호랑이의 전설이 서려있는 도일절의 전설, 마당바위 , 병풍바위로 이어지는 연석계곡의 맑은물과 2단,3단의 크고작은 폭포와 빙빙도는 소(沼), 울창한 숲과의 어울림은 천혜비경에 비할만하다고 합니다. 조망과 계곡이 좋고 숲과 폭포명소가 아름다운 연석산으로 오세요~~ 2012. 9. 10.
[9월 11-12일] '방송캠프' 주제로 "시민교육박람회" 참여합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제 2회 시민교육박람회가 이번주 9월 11일에서 1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전북민언련도 박람회에 '디지털로 여는 세상 어린이 방송캠프'라는 주제로 전시에 참여합니다. 방송캠프의 의미, 미디어교육의 필요성, 지난 방송캠프의 모습등을 담은 플랑과 자료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각 지역과 영역에서 따로따로 활동하고 있던 시민교육 활동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시민교육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지나치지 마시고 방문하셔서 부스심사에도 한 표 던지고 가주세요^--^* 2012. 9. 10.
[전라북도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보도 내용 어제 전북도의회와 지역신문지원조례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 [전라북도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지역신문에 보도되었네요 아래 내용은 전북일보 8월 22일자 2면에 실린 내용입니다. ▲ 21일 오후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안봉주기자 전라북도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21일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도의회, 지역신문지원조례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북도, 도의회, 호남언론학회,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북기자협회,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최진호 도의장, 강병진·김정호·최남렬 도의원 등이 참석했고 김광수 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김대중 도의원은 '전북지역 지역신문지원조례 제정 필요성 .. 2012.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