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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1. 선정 결과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전라북도 전 비서실장의 출렁다리 땅 『특별상』 고창군과 동우팜투테이블 산단 입주 계약의 절차와 위법성 논란 연속 보도 2. 선정 이유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은규/ 전북민언련 공동대표)는 올해 후보작에 대한 심사 결과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에 전북CBS 을 선정했습니다. 또한 특별상에는 주간해피데이 를 선정했습니다. 은 언론의 사명인 참여적 공론장을 환기시키고, 지역성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본상은 열악한 매체 환경에서도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저희 심사위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왔던 지역 언론인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 일부 업체의 환경법 위반, 전주시보다 업체들에게 책임을 묻는 지역 언론 보도 필요해(뉴스 피클 2021.12.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일 김윤철 전주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팔복동 산업단지 내의 환경법 위반 건수가 지난 5년 동안 61건으로 나타났지만, 이에 대한 전주시의 대처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전주MBC는 전주시가 위반 업체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무엇보다 환경법을 위반한 팔복동 산단 업체들에게 책임을 묻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주거 지역과 가까운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의 환경법 위반, 문제 심각성 커 김윤철 전주시의원은 “팔복동 산업단지는 준공 당시 도시 외곽이었지만, 현재는 도시가 확장되면서 주거지역과 인접한 곳에서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그만큼 시민들이 오염에 노출돼 있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윤철 시의..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2021.12.09.)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 1. 공정한 보도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6월, KBS전주총국에서 7년 동안 일한 방송작가가 하루 아침에 해고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7월 말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재계약이 어렵다며, 명확한 해고 사유도 듣지 못한 채 억울하게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2015년 KBS전주총국에 입사해 ‘생방송 전북은 지금’, ‘생방송 심층토론’ 등 라디오와 TV, 뉴미디어를 오가며 업무를 수행해온 작가였습니다. 7년 동안 성실히 근무해온 작가에게 돌아온 것은 해고의 형식도 지키지 않은 일방적인 해고 통보였습니다. 3. 서면계약서 없이 구두로 일을 시작하는 시대착오적인 방송계 관행 탓에 해당 작가는 ..
반대 목소리에도 추진했던 전주시 플라즈마 소각장 사실상 무산, 당장 소각장 대책 마련은 어떻게?(뉴스 피클 2021.12.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20년 1월 전주시의 반복된 요청 끝에 ‘전주시 플라즈마 소각시설 시범사업 동의안’이 전주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2년 가까이 지난 지금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전주시가 책임져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새로운 소각장 대책을 마련하는 것부터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주시 2년 동안 뭘 했나? 플라즈마 소각장 시범사업 무산 이유는? 시범사업 동의안 통과 이후 2020년 11월 30일 전북도민일보가 “내년 1월 착공한다.”라는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지난 4월 전북도민일보는 “환경부 통합인증에 발목 잡혀 첫 삽도 못 뜨고 있다. 계획과 달리 시행사인 (주)와캔은 지난 1월과 3월 2차례에 걸쳐 환경부로부터 보완요..
마침내 군산조선소 재가동한다? 지역 언론의 신중한 보도 필요해(뉴스 피클 2021.12.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일 전북일보는 1면 기사에서 “전북도민의 숙원이었던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마침내 현실화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만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기도 전에 특정 정치인의 업적으로 띄우기 보도한 것은 성급했다는 지적입니다. ※참고. 12월 3일 생방송 #‘군산조선소 재가동 현실화’라고 보도한 전북일보, 특정 정치인 업적으로 띄우는 보도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아 지난 3일 전북일보는 “2일 조선해운업계와 관련부처에서 나온 정보를 종합하면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민·관·정 협약’을 이르면 6일, 늦어도 이번 달 내에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바로 재가동되는 것은 아니다. 1년 간 대대적인 정비 과정을 거친 후 오는 2023년 1월 다시 문을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영화분과 '달달'] 2021년 마지막 모임, 영화 『어시스턴트』(2021.11.30.) 2021년 전북민언련 영화모임 '달달'의 다섯 번째 영화이자, 올해 마지막 영화는 입니다. 항상 달달과 함께해주셨던 강지이 감독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인데요. 미국의 어느 대형 영화사에서 회장의 보조 직원으로 취직한 후 5주가 지난 신입사원 주인공 '제인'의 하루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자를 꿈꾸며 입사했지만, 영화는 새벽 일찍 출근하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해서, 온갖 잡다한 업무를 포함한 사무일, 회장의 개인 스케줄 관리 등 영화 제작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문란한 생활에 빠진 회장의 모습을 고발하려다가 좌절하는 모습, 결국 현실에 순응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지이 감독님은 이 영화가 지난 2017년 당시 할리우드의 여..
전북체육회 인사 개입 의혹? 민선 체육회 정치 싸움 여전하다는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1.12.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일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퇴직한 전 사무처장이 인사 개입을 했다는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 사무처장은 즉각 반박 기자회견을 통해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인사 개입 의혹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뚜렷한 명분과 증거도 없는데, 정치로부터 독립하겠다는 민선 체육회의 정치 싸움이 여전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전북체육회 인사 개입 의혹 논란 배경은? 사건의 배경은 전북체육회 과장 인사가 1년 가까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월 11일 전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장에서 한완수 도의원은 “과장 1명이 1년 가까이 공석인데, 이 자리를 채우든지 필요 없는 자리라면 정원을 감축한다든지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오늘 자 전라일..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의혹 관련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의 반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되는 점(뉴스 피클 2021.12.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1월 30일 브리핑 이후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하 전주시설공단) 측에서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11월 30일 반론 입장을 보내왔습니다. 에서는 해당되는 반론 내용을 전달하고 확장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1월 30일 뉴스피클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격 조건 완화 논란, 김승수 전주시장 측근 임명 하려고? 2. 구대식 이사장 취임 후 상임이사 인사도 시장 측근 관련 의혹 3. 책임 있는 해명 요구 이어지는데... 침묵 유지 수상한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 김승수 시장 측근 임명하려 규정 바꾼 의혹(뉴스 피클 2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특정인을 임명하기 위해 자격 조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