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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취임 3주년 교육 정책 평가 또 엇갈려, 지난해에 이어 교육청 조사 편향성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5.06.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6월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를 비롯한 6개 교육단체가 교직원들의 약 70%가 서거석 교육감의 교육 정책에 부정적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반면 6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 교육 정책 지지도가 82%로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로 상반된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조사 방식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교원과 지방공무원, 전북 교육에 대한 부정 응답 많아6월 11일 전교조 전북지부, 전북실천교육교사모임, 전북혁신교육네트워크, 전국공무원노조 전북교육청지부, 전북통합공무원노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공무원노조는 서거석 교육감 취임 3년을 맞아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교원 1,140명과 지방공무원 810명을 대상으..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열기 고조? 의회는 문제 지적 이어지는데 신문에는 홍보 기사만 가득(뉴스 피클 2025.06.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오는 9월 진행될 예정인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을 앞두고 지역 일간지를 중심으로 보도자료를 참고해 해외에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앞서 전북자치도 1차 추경 예산에서 전주시가 요청한 예산이 감액돼 예산 문제에 대한 해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광역, 기초 의회의 지적은 심각한데 신문에는 홍보 기사만 가득합니다. [전북일보 인터넷] 자메이카, 국제드론축구연맹 회원국 됐다(5/13, 강정원)[전북일보 인터넷] 일본드론축구연맹 대표단,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 방문(6/11, 강정원)[전북일보 인터넷] 전주발 드론축구, 축구 본향 유럽서도 크게 인기(6/12, 강정원)[전북도민일보 인터넷]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성공 예감…축구 본향 유럽서도 큰 인기(6/1..
임기 1년 남은 김관영 도지사 공약 이행률 전국 하위권, 이유는?(뉴스 피클 2025.06.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현임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가 1년여 남은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이 전국 하위권이라는 지적이 전북자치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 확보 부족, 공약사업 자문평가단의 형식적 운영에 대한 지적도 나왔는데요. 지역 언론들이 관련 발언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습니다. #이명연 도의원, 김관영 도지사 공약 이행률 낮다고 지적6월 12일 전북자치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명연 전북자치도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올해 1분기 기준 김관영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은 58.8%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0위에 머물고 있다. 임기 내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대책이 있느냐”라고 지적했습니다.올해 1분기 기준 공약 124개 중 이행 완료 1..
예산 부족하다면서 전주시의회 동의 없이 사업 예산 늘린 전주시(뉴스 피클 2025.06.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시가 지방교부세 축소, 세입 감소 등으로 인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역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국가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특정 부지 매입에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면서까지 사업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절차적 문제에 이어 특혜 의혹까지 지적되고 있습니다. #전주시 예산 부족으로 여러 사업 계획대로 진행 못해6월 5일 KBS전주총국은 전주시의 예산 부족으로 여러 사업이 터덕거리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올해까지 280여 억 원을 투입해 마중길과 청년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국비와 도비 160여억 원을 집행하고도 시비 20억 원을 세우지 못해 터덕거리고 있다.”, “올해 수소전기버스 70여 대를 도입할 ..
시민이 뽑은 『2025년 5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다섯 개의 후보 중 무주신문 무주군 아동 복지 정책 부족한 점 연속 보도>가 36.4%의 투표를 받아 2025년 5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무주신문은 무주군이 전국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 중 한 곳이라며, 무주군 행정과 예산 운용이 노인 복지에 집중되어 있고 아동 복..
제1회 전주마라톤대회 운영 미숙, 지역 언론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5.06.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6월 7일 민간단체 주도로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제1회 전주마라톤대회가 운영 문제로 참가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코스 설정 및 통제 미흡, 참가자 소통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주최 측이 조직위원장 명의로 사과문을 올렸지만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 바꿔 혼란, 안전 문제 등 운영상 문제점 지적 이어져제1회 전주마라톤대회는 ‘전주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10km와 5km 코스로 나뉩니다. 대회장은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던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회장, 조직위원장은 박병익 국제라이온스356-C지구 총재가 맡았습니다. 이 외에도 전북 지역에서 활동..
정부 지원 예산 감소로 타격 입은 지역 영화계, 산업화 필요 주장 나와(뉴스 피클 2025.06.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윤석열 정부가 지역 영화 문화 활성화와 제작지원, 영화제 등 영화계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전북 지역에서도 우려가 나왔는데요, 실제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와 무주산골영화제 등 영화제 관계자들이 예산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새 정부의 지원 예산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역 영화계의 산업화를 위해 힘써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정부 지원 의존도 높았던 지역 영화 생태계 타격지난해 8월 30일 KBS전주총국은 “최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냈는데, 지역 영화 관련 예산이 한 푼도 담기지 않았다.”라며, 예산 지원이 없어 지역의 작은 영화제들이 줄줄이 사라지거나 축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때문에 올해 초부터 지역 영화 생태계의 타격이 크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
용담댐 수상태양광 사업 중단, 진안군에서는 육상태양광으로 확산될 우려 커(뉴스 피클 2025.06.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을 재추진하던 한국수자원공사가 전북자치도에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주MBC는 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사업 중단을 거론하면서도 발전 허가권을 반납하지 않는 점을 알박기로 지적하고 있는 반면, 진안군 내에서는 수상 태양광이 무산되면 육상태양광업자들에게 발전 허가권이 넘어가게 되는 문제에 대한 우려도 매우 큰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 참고. 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 재추진에, 지역 언론 우려 목소리(뉴스 피클 2025.03.28.) 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 재추진에, 지역 언론 우려 목소리(뉴스 피클 2025.03.28.)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17년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약을 맺고 추진된 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이, 전북도의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