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산에서 생활고에 모녀 숨진 채 발견, 반복되는 복지 사각지대(뉴스 피클 2025.05.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5월 18일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는 받지 못한 채 매달 20여만 원의 주거급여만 받아왔고, 지병과 겹쳐 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지역 언론들은 반복되는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복지 대상자가 스스로 빈곤 증명하는 현행 복지제도 한계 지적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 이후 5월 19일 JTV전주방송은 “다른 지역에 나가 사는 또 다른 가족에게 소득이 있어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를 받지 못했다.”라고 배경을 보도했습니다. 또 전북CBS 노컷뉴스는 “부양의무자 제도 폐지로 인해 지난 2022년 1월부터 가족의 소득이나 재산이 부모의 수급자 선정.. 남원시와 아산시에 동시에 제2경찰학교 유치 공약한 더불어민주당,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5.05.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제2경찰학교 유치를 두고 전북 남원시, 충남 아산시, 예산군 세 개의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맞물려 지역 공약 반영 여부도 관심으로 떠올랐는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남원시와 아산시에 모두 제2경찰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 논란입니다. 때문에 중복 공약이라는 지역 언론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 참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쟁 정치권으로 확대되면서 과열, 전북-충남 지역 언론 보도 비교(뉴스 피클 2024.10.17.)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쟁 정치권으로 확대되면서 과열, 전북-충남 지역 언론 보도 비교(뉴스뉴스 피클 _ 오늘의 뉴스 콕!제2경찰학교 유치를 두고 전북 남원시와 충남 아산시, 예산군 등 세 개의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을 하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운동 1주차, 지역 언론 보도 분석(뉴스 피클 2025.05.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역 언론들도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보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후보 등록 후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5월 12일(월)부터 5월 18일(일)까지 1주차 지역 언론들의 대선 관련 보도는 어땠는지 양적 분석을 통해 정리해 봤습니다. ○ 모니터링 기간: 5월 12일(월) ~ 5월 18일(일)○ 모니터링 대상- 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지역 방송사: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 SKB 전주방송 Btv 뉴스, LG헬로비전 전북방송 헬로TV 뉴스- 지역 인터넷 신문: 노컷뉴스 전북(전북CBS), 전북의소리 #전북일보, 후보‧정당 비판 기사 비율 가장 많아① 전체 보도 건수(단위:.. [논평] 프레시안 전북교육청 관련 기사 삭제 지시와 보이지 않는 권력 (25.5.16.) [논평] 프레시안 전북교육청 관련 기사 삭제 지시와 보이지 않는 권력 프레시안 전북본부가 전북과학교육원 41억 입찰비리 의혹을 단독 보도하고도 2시간여 만에 삭제한 일이 발생했다. 삭제된 프레시안 전북본부 기사 억 원 입찰비리’ 심사 하루 전 심사위 리스트 팔고 조작까지… 전북교육청 산하기관 뒷거래 백일하에>(4/29)는 “전북교육청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공용역 입찰 과정에서 해당 기관 담당 공무원들이 결탁해 심사위원 명단 유출을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입찰의 규모, 심사위원 명단 유출 및 거래 의혹에 대한 업체 제보 내용과 증거, 과학교육원 관계자의 회유 시도 정황, 전북교육청 입장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지역 언론에서도 같은 내용과 증거를 담아 보도를 진행한 것을 볼..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에 완주‧전주 통합 포함? 전북일보의 무리한 해석(뉴스 피클 2025.05.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각 당에서 지역 공약들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5월 14일 전북일보는 여야 대선후보 모두 ‘완주‧전주 통합 지원’을 10대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완주신문의 보도도 나왔는데요,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일보의 무리한 보도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완주‧전주 통합 대선 공약? 사실 아냐5월 14일 전북일보는 기사에서 “여야 대선후보가 나란히 ‘완주·전주 통합 지원’을 10대 대선공약으로 내걸면서 두 지역 간 행정통합 논의가 새로운 분기점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2일 발표한 대선 10대 공약에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시민이 뽑은 『2025년 4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다섯 개의 후보 중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사업 (주)자광홀딩스 특혜 의혹 연속 보도> 부안독립신문 보도가 39.3%의 투표를 받아 2025년 4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2022년 4월 전라북도와 부안군, (주)자광홀딩스가 변산해수욕장에 관광휴양콘도를 건립하기로 하며 투자협약.. 내부 승진한 전북자치도 제2대 감사위원장, 독립성 중요한데 결격 사유 해석 엇갈려(뉴스 피클 2025.05.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자치도가 제2대 감사위원장으로 전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임기는 3년으로 4월 18일부터 오는 2028년 4월 17일까지입니다. 그런데 외부 인사가 아닌 기존 감사위원회에서 일을 하던 사무국장을 내부 승진시킨 형태여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감사 대상 기관 공무원은 퇴직 후 2년이 지나야 감사위원이 될 수 있는데 관련 조례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나?전북특별자치도는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해 감사위원의 자격과 결격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는데요, 이 중 공무원 경력이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1. 감사ㆍ수사ㆍ법무, 예산ㆍ회계, 조사ㆍ기획ㆍ평가 등의 업무를 3년 이상.. 또 쓰레기 반입 지연에 전기 요금은 전주시가 대납, 반복되는 전주리싸이클링타운 운영 문제(뉴스 피클 2025.05.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최근 전주리싸이클링타운에서 쓰레기 반입과 처리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전주시와 음폐수 반입에 따른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하고 있는 것이 원인 아니냐는 언론 보도와 함께 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가 시설을 볼모로 전주시를 압박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리싸이클링타운 측이 의도성이 없다고 해명하는 가운데, 운영 문제가 반복해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쓰레기 반입 지연에 ‘전주시 압박 수단’ 의혹4월 28일 JTV전주방송은 “오늘 아침 전주리싸이클링타운의 쓰레기 처리가 2시간가량 지연됐다. 전주시와 리싸이클링타운의 갈등이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다. 근로자들의 임금과 음폐수 정산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해당 기사에서 리싸이클링타운 측은 재활용이..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6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