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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교육원 입찰 비리 의혹, 심사위원 명단 유출에 철저한 수사 요구 나와(뉴스 피클 2025.05.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기관인 전북과학교육원이 추진하는 전시체험관 설치 사업 입찰 과정에서 브로커로 인한 심사위원 명단 유출 등의 의혹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공무원 노조는 그동안 전북자치도교육청의 청렴도가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입찰 제안서 평가 앞두고 브로커 통한 심사위원 명단 유출전북과학교육원의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 4월 28일 전북자치도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전북과학교육원이 41억 원 규모의 전시체험관 설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체 입찰 공고를 냈는데, 이 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을 주겠다며 입찰에 참여한 업체 측에 금품을 요구하는 브로커의 행적이 드러난..
대법원 위법 판결 나온 의정회 지원 조례 통과시킨 익산시의회(뉴스 피클 2025.05.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익산시의회가 전직 지방의원들의 친목 모임인 의정회와 관련해 ‘의정회 설립과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문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의정회 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두고 2004년 대법원에서 위법이라고 판결한 적이 있다는 건데요, 전직 의원들을 위한 특혜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위법 판결, 유명무실한 조례, 특혜성 비판 나왔지만...4월 29일 KBS전주총국은 “익산시의회가 최근 의정회에 보조금을 주는 조례를 제정했는데 이미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나온 터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조례안에 의정회 추진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익산시가 보조금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2004년 대법원이 관련 조례에 대해 위법이라고 판결한 적이 있고,..
이번엔 정읍시, 반복되는 고형연료 소각, 발전 시설 갈등(뉴스 피클 2025.04.29.) 4월 30일 은 전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일정으로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정읍 제1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한 업체가 고형연료(SRF) 소각, 발전 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인근 주민들이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반대 운동에 나서면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 피해에 대한 우려와 함께 2020년 허가 과정에서 주민 동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전북 지역에서 고형연료 소삭 시설과 관련된 갈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고형연료 시설 갈등, 제도 개선은 언제?4월 14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지난달 27일 고형연료 소각, 발전 시설을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총 투자비는 2028억 원으로 공식 사업명은 ‘정읍 21..
[보도자료] 작년 도의회기자단 청탁금지법 위반 건, 법원에 자진 신고한 도내 언론사 현재 한 곳도 없어 1.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을 감시견제하는 시민사회단체입니다. 2. 작년 7월 도내 국회의원, 전북도의원, 전북도의회 출입기자 총 14인은 청탁금지법에서 규정한 금품 금액을 상회한 간담회 식대비로 전북 시민사회 활동가들에 의해 고발되었습니다. 같은 해 9월 소속기관(국회사무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내 각 언론사)에 과태료 통지서도 발송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3. 과태료 부과 사안의 경우 소속 기관장은 과태료 부과 대상자에 대해 그 위반 사실을 관할 법원에 통보해야 하며, 이후 재판(결정)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전북민언련은 언론사를 대상으로 과태료 자진 이행 신고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4. 본회는 25년 4월 첫 주부터 과태료 부과 통지를 받았던 해당 언론사가 소속 기자..
AI 디지털 교과서 전국적으로 활용률 낮아,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적극 지원 입장(뉴스 피클 2025.04.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올해부터 학교 교육에 이른바 AI 디지털 교과서가 자율 도입됐습니다. 그러나 실제 교육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등 여러 우려가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활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북자치도교육청의 경우 사실상 AI 교과서 도입을 강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는 등 우려가 나왔던 지역이어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치권 논란 끝에 도입된 AI 디지털 교과서, 전국적으로 활용률 낮아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오늘 자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가 보도했는데요, 4월 중순 기준 전북지역 AI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가입 학생 수는 1만 4,001명이지만 하루 평균 접속자 수는 794명(5.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2025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년 1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지역 시‧군 의제 4건 중 3건은 정보 전달성 기사 ○ 분석대상 :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참고) KBS전주총국 뉴스광장, 930뉴스 / 전주MBC 뉴스투데이○ 보도일 합계 : 2025년 1월(31일), 2025년 2월(28일) 2025년 3월(31일), 총 90일○ 참고사항 :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 미방영 (1) 2025년 1분기 전북 지역 방송 3사 보도량 비교2025년 1분기 동안 전북 지역 방송 3사가 보도한 총 보도 건수는 2,646건으로 리포트 936건(35.4%), 단신 1,710건(64.6%)으로 나타났다. 리포트 기사와 단신 기사 건수 모두 JTV전주방송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들의 전북 공약 발표, 지역 언론들의 평가는?(뉴스 피클 2025.04.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26일 호남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합동연설회와 개표를 앞두고, 후보들이 연이어 전북자치도를 방문해 관련 공약과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지역 언론들이 후보들의 공약에 주목해 평가하고 있는데요. 전북 지역 공약이 부족하다는 공통적인 지적 속에 후보별로 세부적인 평가 내용은 엇갈렸습니다. #김경수 후보, 형식적 방문‧눈에 띄는 전북 공약 부족하다는 평가4월 22일 김경수 후보가 당원과의 대화 일정으로 3명의 후보 중에서는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해 공약과 정책을 밝혔습니다.먼저 전북일보는 4월 23일 보도에서 고작 1시간 정도로 전북도당에서 당원들을 만나는데 그쳤다며, 형식적인 지역 행보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
익산시 제3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부지 민간 매각 추진, 외부 폐기물 반입 어떻게 막나?(뉴스 피클 2025.04.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익산시가 제3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을 짓기 위해 해당 부지를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폐기물 발생량 부풀리기라는 지적과 외부 폐기물 반입에 대한 우려가 나왔는데요. 지난 1월 익산시의회에서 매각안을 한차례 부결시켰는데, 익산시가 매각을 다시 추진하면서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료 바탕으로 한 부지 매각안, 익산시의회에서 부결2023년 9월 14일 개정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에 따르면 일반산업단지 준공 인가일로부터 3년 이내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거나 타인에게 설치‧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해당 부지의 분양 또는 매각을 해야 합니다. 익산시의 경우 법 시행일인 2024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