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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발족_ 기자회견 2월 26일 오전 11시, 도의회 기자회견장 민주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주권자로서의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는데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현대 민주사회에서 언론에게 부여된 각종 특권은 바로 민주주의의 유지 및 발전에 대한 고유한 책무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언론사가 ‘심판’이 아닌 직접 ‘선수’로 나서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여기에 일부 사이비행위 언론까지 가세해 시민의 주권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이 이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을 비롯한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호남언론학회 등이 함께하는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6.4 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를 구성합니다. 6.4 지방선거보도감시..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지역 각 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사상 최저 수준, 전북일보 올 파산제 도입되는데 도내 상황 최악이라며 우려 표시 (2014/02/20)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0) 전북지역 각 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사상 최저 수준, 전북일보 올 파산제 도입되는데 도내 상황 최악이라며 우려 표시 전북일보는 2월 20일 1면 기사에서 전북도가 19일 발표한 도내 14개 시군의 재정자립도 현황을 보도하며 “전북지역 각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재정자립도란 재원대비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주 재원의 비율을 일컫는다. 지자체 스스로 재정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얼마나 조달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완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군이 2013년 대비 재정자립도가 하락했다. 전북도는 전반적으로 도내 자치단체 재정자립도가 하락한 것은 예산 체계가 변경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기자는 “그러나 복지..
영화번개공지) 또 하나의 약속, 2/20 오후8시20분 CGV앞 안녕하세요. 민언련입니다 :)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봄이 올듯 말듯합니다. 이런 날 봄 맞이 영화 번개 어떠세요? ^^ 영화 : 또 하나의 약속 일시 : 2월 20일 오후 8시 20분 장소 : 고사동 CGV 앞 준비물 : 열린 마음
<2월 19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소수정당, 다양한 계층이 의회에 진출해야 합니다 소수정당, 다양한 계층이 의회에 진출하기를 바랍니다. 소수정당 및 다양한 계층이 의회에 진입할 수 있게 한 전라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조정안을 지지하는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최근 전라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는 소수정당 및 다양한 계층의 의회 진입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방정치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식의 중대선거구제를 획정했습니다. 기존엔 선거구 안에서 다수 득표자인 한 명만 선출했다면 중대선거구제는 득표수대로 3-4명까지도 선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표차가 크지 않은 2-3위도 선출돼 소수정당의 의회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라북도 도의회와 도의회 다수당의 지위를 이용한 민주당은 중대선거구제를 반대하고 기득권 유지를 골자로 한 수정안을 상정했습니다. 도의회의 90%를 ..
지역언론브리핑) 도의회의 전주시의원4인 선거구 쪼개기, 지역언론 일제히 비판 (2014/02/18) 지역언론브리핑 (2014/02/18) 도의회의 전주시의원4인 선거구 쪼개기, 지역언론 일제히 비판 지역정치개혁의 핵심으로 지역정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전주시의원 4인 선거구 도입에 제동이 걸렸다. 전북도의회 행자위에서 17일 전주시 4인 선거구를 2인으로 쪼개는 조례안 수정안을 가결 처리한 것이다. 지역언론은 일제히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도의회 행자위의 행태에 비판을 가했다. 전북일보는 오늘자 (3면)에서 전국 8개 도 단위 자치단체 중 전북도만 유일하게 기초의원 4인 선거구 도입 방안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북도민일보는 ‘시군의원 선거구, 2인이상 4인 이하 획정하되 정수 4인 이상일 때 분할 가능’이라는 공직선거법 단서조항이 실 취지와 달리 정치권 분열의..
지역언론브리핑) 지자체 파산제도 언론의 입장 나눠, 전라일보 찬성, 새전북신문 신중한 입장 보여 (2014/02/17) 지역언론브리핑 (2014/02/17) 지자체 파산제도 언론의 입장 나눠, 전라일보 찬성, 새전북신문 신중한 입장 보여 지방자치단체 파산제 도입을 정부가 공식화 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새전북신문과 전라일보의 입장이 첨예하게 나눴다. 지자체 파산제는 자치단체가 재정 파탄을 가져올 경우 중앙정부가 개입해 단체장과 지방의회의 권한을 통제하고 제3자를 개입시켜 회생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2월 17일자에서 새전북신문 (1면), 전북일보 (1면)에서 도내 자치단체들이 지자체 파산제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을 비교적 소상히 전달했다. 전라일보는 같은 날 사설 를 통해 지자체들의 자생력 회복을 위해서도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라일보는 “지방재정의 건전화를 위해서는 복지부담의 지자체 전가 등 정..
지역언론 브리핑 전라일보 ‘민주도당 국회의원 10명 긴급현안회의’에 호평, 도당 띄우기 계속 (2014/02/12) 지역언론 브리핑 (2014/02/13) 전라일보 ‘민주도당 국회의원 10명 긴급현안회의’에 호평, 도당 띄우기 계속 전라일보는 13일자 3면에 기사를 4단 머리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춘석 도당위원장 등 민주당 소속 10명의 의원들이 12일 국회의원식당에서 긴급 현안회의를 열었다는 것이다. 기자는 “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는 6.4지방선거에서 도내 전 지역 필승을 위해 각 위원회 구성과 정책개발 등 각종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또한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만들어 민주당이 명실 공히 정책주도의 정당으로서 거듭 태어나는 데 도당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전북발전의 초석을 다진다는 목적을 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전북도민일보는 ..
지역언론브리핑)전주MBC 영세농의 몰락이 양계농업의 양극화를 만드는 현실 지적, 민주당의 지지도 역전에 대한 전라일보의 보도 (2014/02/11) 지역언론브리핑 (2014/02/11) 전주MBC 영세농의 몰락이 양계농업의 양극화를 만드는 현실 지적 10일 한 양계농이 사료값 부담으로 인해 농장 밖에 닭을 방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부분이 사건의 경위를 보도하는 선에서 그치거나 정부의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보도를 반복했다. 반면 전주MBC 2월 10일자 9시 뉴스에서 는 AI 파동으로 영세농의 몰락이 양계농업의 양극화를 만든다는 문제를 짚었다. 기자는 “AI가 덮칠 때마다 영세농들이 사료 대금을 갚지 못하고 도산을 반복하는 가운데 대기업이 양계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했다”는 현실을 지적한 후 “정부 역시 수매로 영세농을 지켜주기보다는 도계장을 가진 대기업에게 남아도는 닭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할 계획, 이번 AI 사태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