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전화 대신 실시간 단말기로 환자 수용 여부 확인, 새로운 응급환자 이송 체계 기대감(뉴스 피클 2024.12.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여러 병원을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 자칫 환자가 위험할 수 있고, 최근 의료 대란으로 인해 제때 치료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더 커졌는데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내년부터 단말기를 이용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지역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주요 뉴스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환자 정보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이송 가능 여부 답변, 병원 인력 확충은 과제12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119구급대가 일일이 전화로 각 병원에 환자 수용 여부를 직접 문의했었지만, 새로운 방식은 환자 정보를 스마트 기기 ..
지난해 전북 경제 마이너스 성장, 주요 경제 지표 최하위권(뉴스 피클 2024.12.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2월 20일 통계청이 ‘2023년 지역소득(잠정)’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전북자치도는 지역내총생산(GRDP) 64조 2000억 원으로 17개 시‧도 중 12위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장률은 -0.2%로 충북(-0.4%)과 같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두 곳뿐인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엄 불경기’로 민생 경제도 좋지 않아 전북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경제 상황이 심각합니다. #제조업 3.5% 감소, 농림어업 7.2% 감소가 마이너스 성장 주요 원인 지적12월 22일 전주MBC와 전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404조 원으로 이중 전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7%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 다른 지역 언론들도 전국 지역내총생산이 1.4% 성장..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 직장 내 괴롭힘 정황 나와. 학교 행정실 직원 근무 환경도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4.12.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2월 12일 임용된 지 3년이 안 된 도내 한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고인이 남긴 휴대전화에 있는 녹음 파일에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진상 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행정실 직원의 죽음... 원인은 폭언, 직장 내 괴롭힘?12월 17일 전주MBC는 “고인의 휴대전화에는 학교에서 업무와 관련해서 겪은 정황들이 담겨 있었다. 유족들은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라고 보도했습니다.같은 날 JTV전주방송도 “유족들은 휴대전화 담긴 수십 개의 음성 녹음을 듣고 지난해 새로 온 행정실장에게 지속적인 폭언과 강압적인 ..
탄핵 정국 속에서 전주, 완주 통합 논의가 주목 받는 이유(뉴스 피클 2024.12.18.) 12월 19일 은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2월 17일 김관영 도지사는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만약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전주, 완주 통합 논의를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고 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에 일부 지역 언론들이 해당 발언에 주목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완주군 정치권에서는 반대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탄핵 정국에 ‘직격탄 맞은’, ‘발목 잡힌’ 전주, 완주 통합 논의?12월 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전주, 완주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가 이르면 내년 5월 안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맞춰 통합시 출범일을 2026년 7월로 예상하고 각종 행정 절차 이행 기간을 1년여로 계획했습니다.그런데 만약 윤석열 대통령의..
특장차 공장 산재 사망 이주 노동자 강태완 씨, 한 달 만에 장례식 진행(뉴스 피클 2024.12.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1월 8일 김제 특장차 공장(HR E&I)에서 차량 끼임 사고로 사망한 이주 노동자 故 강태완 씨. 12월 10일 유족과 업체 측이 합의하면서 한 달 만에 장례식을 진행했습니다. 업체 측이 유족들의 요구 사항을 대부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치권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없도록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에 따른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합의해사망사고 발생 이후 유족 측은 업체 측에 진상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꾸준히 요구했습니다. 그동안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해 장례식까지 미뤘지만 다행히 12월 11일 언론 보도를 통해 합의 소식이 알려졌습니다.12월 11일 KBS와 경향신문 보도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업체 측은 사과문 게시와 장비 긴급정지 기능 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통과 이후, 전망은?(뉴스 피클 2024.12.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지역 언론들도 관련 소식을 주요 뉴스로 연이어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탄핵 심판 절차와 그 이후까지 지역 언론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6명뿐인 헌법재판관, 남은 3명 임명이 관건탄핵 소추안이 통과된 후 관심은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법 제38조에 따라 180일 이내에 결론을 내야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기각)의 경우 6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인용)의 경우 91일이 걸렸습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의 중요성이 커 최대한 신속한 판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12월 15일 KBS전주총국은 “촛불의 압박은 이제 탄핵을 심판하는 헌법재판소를 향하고 있다.”라며, “전주에서도 헌재..
일부 군산시의원 막말에 성희롱까지. 군산시의회 자정 능력 없나?(뉴스 피클 2024.12.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동료 의원을 폭행하고, 공무원들을 향한 막말 등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군산시의회.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언론들의 비판이 이어졌지만 한경봉 군산시의원이 막말을 이어가다가 결국 성희롱 발언까지 나오면서 민주당에서 제명됐는데요. 의회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참고. 동료 의원 폭행, 공무원 향한 막말. 비판 대상된 군산시의회(뉴스 피클 2024.10.28.) 동료 의원 폭행, 공무원 향한 막말. 비판 대상된 군산시의회(뉴스 피클 2024.10.28.)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회의 중 발언권을 제한했다는 이유로 항의하다가 동료 의원을 폭행한 문제와 함께, 일부 의원들이 공무원들을 향해 막말을 하면서 군산시의회는 지난 일주일 지역www.malhara.or.kr..
비상 계엄, 탄핵 정국 속에 전북 민생 경제 타격 우려(뉴스 피클 2024.12.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비상 계엄 이후 이어지는 탄핵 정국에 자영업, 소상공인 등 민생 경제 타격이 우려된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 이어지는 예약 취소로 연말 특수도 기대하기 어렵고, 정치적 이유로 앞으로의 불확실성이 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다는 겁니다. #원래 경제 상황 안 좋았는데... 비상계엄 선포 이후 원‧달러 환율 급상승12월 8일 전라일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부터 한국 경제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비상계엄이라는 악재가 터지며 경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국가 신용도도 하락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최근 사태가 빠르게 해소되지 못한다면 역대급 경제 한파를 불러올 가능성이..